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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고양이.....내가 일하는 곳에서 좀 말이 많네요

글쓴이 : 고수진 날짜 : 2018-07-12 (목) 11:01 조회 : 5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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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흐린 게 멀리서 찍었고 밤에 찍었답니다


언제부터인지 내가 일하는 곳 곳곳에 붙여진 주의사항

고양이에게 함부로 밥주지마세요


고양이들에게 밥주고 돌볼려면 집 근처에서 키우던가 돌보세요
여긴 음식점이 있는 곳에서 그러시면 어쩝니까?
고양이들이 떡하니 음식점 앞 화분에 똥을 싸고  털이 휘날립니다.

고양이 좋아하시는 건 자유지만 제발 여긴 생업으로 일하는 여러 사람들에게 민폐가 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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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가게로 나온 한 중국집....영업시간 끝나고 나서 찍은 사진입니다.

저 고양이가 저지른 짓인지 몰라도 저 가게 앞 야외 테이블 곳곳에 화분이 있는데 저기다가 응가를
누는 듯 ㅡ ㅡ.......

근처가 대형 아파트와 상가가 붙어있어 그런지 .....종종 보면 근처 야외에서 물과 사료가 있는데
며칠 뒤 가면 싸그리 다 없어진 걸 보면 점포 사람들은 분노한 듯 싶기도 하고

저건 정말 민폐가 아닐까 싶네요.

주의사항 거기 문구를 보니 사진도 찍혀 있더군요 ㅡ ㅡ.떵 사진....

여자와아이는… 2018-07-12 (목) 11:03
글쓴이님 본인이신가요?
     
       
글쓴이 2018-07-12 (목) 11:09
사진찍은 거 저 맞습니다만...
뭐이냐 2018-07-12 (목) 11:04
저도 옥상에 나무 몇그루 키우는데
비싼 흙인데 거기에 동네 고양인지
똥을 냄새도 나고 나무한테도 안좋고
문제더군요

나프탈렌 놓으면 싫어 한다고 해서 놔봐도 소용없고
오메가3칼슘 2018-07-12 (목) 11:07
가장 중요한건 사람과 더불어사는게 먼저입니다
김미원 2018-07-12 (목) 11:09
개를 키우던 고양이를 키우던
멧돼지를 키우던 상관은 없다만
사람 한테 피해를 끼친다면
분명히 문제가 있다.

캣 맘?

어디 시골 이런데면 이해 한다만

공동주택 있는 곳이나
주거 밀집지에
밤에 고양이 울어대서
사람이 잠 못잔다는 생각은 못할거다.

마냥 고양이만 불쌍하고 이뻐보이겠지..
그것도 이해 못해주냐며 빼애액 거리겠지...
음란마귀 2018-07-12 (목) 11:10
주택가고 앞집에 냥이 엄마 사는데, 고양이 똥문제 좀 있긴하죠..
어머니가 옥상에 텃밭 가꾸는데, 자꾸 고양이들이 밭 파헤친다고 모기장 둘러쳤네요.ㅋ
냥이 엄마네집에 물,사료, 응가방 다 있는데도 옥상와서 일보고 상추 다 밟아놓는다고..ㅎㅎ
근처에 있으신분들이 다들 관대하신지 발정기때 너무 울면 잠깐 쫒아내는거 말고 잡음은 없음.
같이 살아갈수 있는 좋은 방안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글쓴이 2018-07-12 (목) 11:52
우리집은 고양이는 문제없는데

그놈 똥둘기 색히들 덕에 ㅡ ㅡ

고추씨를 말리는데 와서 먹고 똥싸대고 가서 으.

그물쳐두고

아버지가 손수 새총 만들어서 돌로 몇번 맞추니까 안오더군요
슬림덕 2018-07-12 (목) 11:11
항상 치우는 사람이 고통이죠.
어머니께서도 고양이똥 치운다고 고생.
게으른 저는 항상 못봄. 부지런하신 어머니께서 항상 보심.
고로 부지런하면 열채인다?  ㅋㅋㅋㅋ
우리동네는 개들이 문제라서 고양이는 진짜 약과임.
새벽3시에 짖어대는 개새끼...
지금은 마귀할매가 팔아버림. 살았는지 죽었는지...
지가 학대를 해서 애가 미쳤는데 더 때리고 .  인간이 아님.
아론다이트 2018-07-12 (목) 11:13
데리고 살든가 왜 남한테 피해를 주지
핑크팬서 2018-07-12 (목) 11:14
안그래도 회게에 고양이 평화적으로 쫓는 방법 물어보려고 했었는데 화면으로 볼땐 참 귀엽던데 겪어보니 진짜 똥고양이 너무 짜증납니다.
최근에 이사오면서 집옆 텃밭에 작물 심어놓은거 파재끼고 맨날 똥 싸는데 요즘엔 똥치우는게 아주 일상이 되어버렸네요.
작물도 버리고 고양이 똥 냄새 심하거야 아시는분들은 아실테고...
다른 고양이는 쫓으면 안오던데 한놈이 유독 심하네요. 똥사놓고 그 근처에서 있다가 다가가면 도망가는데... 그놈은 진짜 일부러 약올리는거 확실합니다........
요호부민 2018-07-12 (목) 11:15
캣맘이야말로 주적이 맞죠
거둬들여서 내 집에서 키우면서 똥치우고 아프면 병원데려가는 부분은 슬그머니 한켠에 넣어두고
먹이주고 쓰다듬고 귀여워하는 부분은 챙기고 싶다는 전형적인 이기주의자
우리어머님 2018-07-12 (목) 11:17
진짜 불쌍하면 제발 좀 데려가서 키우길

주변에 민폐끼치지 말고
유퍽 2018-07-12 (목) 11:33
음식점 상인 중에 고양이 밥을 주는 곳이 있었는데

욕 쳐먹고 갈등만 키우다 폐업하더군요.

고양이 많은 곳은 돈 없는 젊은 애들이 올지 몰라도 정작 돈 쓰는 가족들은 안옴.

애완동물 거래 금지가 시급함.

하다못해 일본처럼 캣맘 벌금을 먹이던가.아오.
Meshr 2018-07-12 (목) 11:49
사람이 키우지 않는 동물은 야생동물로 취급하는게 맞아보여요. 그게 개 고양이라도요.
rbwk 2018-07-12 (목) 11:59
공생했으면 하는바램입니다  사람끼리도 지내다보면 트러블많고한데 고양이라서 개라서 이래서싫고 저래서 싫다는 말자체가 이기적아닌가 싶기도하고요 어떻게보면 그들삶의터전을 우리가 빼앗은걸수도 있는데 말이죠.. 뭐 싫어하는거를 뭐라하고싶진 않습니다만 발로 차고 학대하는 건 하지말아주셨으면... 그대로 돌려받길 기원합니다
     
       
글쓴이 2018-07-12 (목) 13:05
ㅠ ㅠ...공감도 가지만 이런 의견에 대하여
헹.바퀴벌레나 개미도 원래 자연에서 사는데 우리가 그 위에 집에 사니 공생하자고 할 거야?
라는 비아냥도 있더군요.. 바퀴나 개미와 다르다고 하겠지만 그런 고양이가 싫거나 피해입은
이들에게 차이가 없을텐데도?

음....      ㅡ ㅡ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