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인정한 중국

대만은 조용하던데 대만은 중국 아닌가 봄 싱가폴도 조용함

불짜장은 매운 맛이듯 섬짜장은 조용한가보지요

대만은 중국이 아니죠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억양도 한몫하죠 북방쪽 애들 발음이 유독 쌔고 시끄럽게 들리는데 남방쪽 애들은 들어줄만하더라구요

태국은 성조가 5개라는데요.
그리고 가끔 조용한 중국인도 봐서.. 성조 영향이 크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6개요

대만이 남방, 광동쪽에 있지만 북경어 사용하는데요

대만은 민남어를 사용하고, 복건성에 가까이 있구요. 광동 지역은 중국 광저우나 심천, 홍콩이 광동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북경어 광동어로 가른게 아니라 사투리로 말씀드린거에요제가 연태랑 심천 쪽에 몇 달 살았는데 그렇더라구요 물론 케바케도 있지만요

대만애들이 억양이 좀 니글니글하고 조용함
그래서 중국여자애들이 대만여자애들 말투 재수없다 할때두있음

서울에서 전학온 여학생보고 지방에서 재수없다고 하는 느낌..

ㅡㅡㅋ 대만은 중국에 들어가긴 했지만 근본적으로 성향이 아예 다른 사람들 입니다.

노가다 하는 조선족들이랑 중국인은 조용했음
단 관광지에서 본 중국인은 진짜 조용한거 한번도 못봄 좁은 외길로 된 공원이였는데 사람은 많아서 느릿느릿한데
이놈에 중국인들은 앞뒤로 있고 끝도없이 떠듬 그리고 한국 말도 함 지네 말로 떠들고 웃다가 빨리 빨리 또 떠들고 웃다가 빨리 빨리 ㅋㅋ 중간에 빠져 나오긴했는데 귀가 아플 지경

우리나라도 중국 못지 않은 사람들이 많아서...
그래도 중국보다는 조용한 편.

중국애들이 비매너인건 명백한 팩트이지만 성조영향도 없지않아 있는듯 음을 높이느냐 낮추느냐에 따라 말의 의미가 달라지는 언어라

모든 사람이 시끄럽진 않은거같은데
언어의 문제도 아니고 이상할정도로 개시끄러운 중국인들을
종종 봅니다.
냉면집에서 냉면먹는데 옆에서 둘이 떠드는거 너무 시끄러워서 머리가 아플지경

여기서 시끄럽다는건 그냥 떠든다는게 아니라
진짜 무슨 트럭 빵빵거리는거 옆에서 듣는거처럼 시끄렁.ㅁ

중국 특성이 돈 쓰면 지가 왕이어야함
자기 돈 받는 쪽은 같은 중국인이라도 깔아놓고 봄
우리나라 갑질? 저것들은 신발 껌딱지 취급임

중국인 자주가는 피씨방 가면 스피커 엄청 크게 하고 게임함

남이사 시끄럽든말든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조용한 대륙인은 죽은 대륙인뿐이다

ㅋㅋㅋ

호텔 조식 식당에 중국인 단체관광객 있으면 바로 전쟁터같이 됨..
거짓말 좀 보태서 옆자리 지인말소리가 안들릴정도~~ㅋㅋ

진짜 외국 가서 조용한 중국인 관광객은 한 번도 못 봄.....

그냥 시끄러운게 남한테 피해를 준다는 개념이 없음

어차피 다 시끄러운 애들이라

중국인이라는 자부심을 드러내고 싶은거겠죠

요세미티에서 국립공원 관리자가 사슴한테 먹이 주지 마세요...하는데
어떤 중국인이 먹던 사과로 사슴 맞추는거 보고 정말 개깜놀....마우이에서
은검초라고 50년인가에 한번 꽃피는데 사람이 만지면 죽으니까 절대 라인
안에 들어가면 안된다 하는데 12살쯤 되보이는 중국애 꽃밭 들어가서 만지고
애엄마가 사진찍어줌..정말 중국인은 절레절레

걸어가는데 내뒷사람이 중국인인거 처다보지 않아도 알죠 시끄러워서...

뭐 조용한 중국인이 아얘 없지야 않겠죠.
문제는 조용하면 중국인인지 아닌지 알아볼 방법이 없으니 ㅋ

일본인도 만만치 않음

일본은 그나마 낫지 중궈는 정말 답 없음...근데 그걸 한국사람이 무섭게 치고 올라오는중

뭉터기로 있는 일본인도 노답이죠

중국 개진상 많음. 인정.

ㅋㅋㅋㅋ 느끼는게 다 똑같네

중국 출장갔을때 공항 픽업을 현지인 기사가 운전하는 소위 빵차라 불리는 승합차를 타고 숙소로 이동했음.
중간에 주유소 들어가서 기름을 넣는데 주유소 직원하고 엄청 큰소리로 싸우는거임...
통역하는 친구한테 왜저리 싸우냐고 물어보니...
여기 기름값 싼거 같다고.. 다음에도 여기에 와야겠다고.. 자주 이용해달라고..
뭐 이런 좋은 내용이라고 함 ㅋㅋㅋ

중국을 갔는데 어디서 싸우는 소리가 나서 보면 전부 웃고 얘기하고있음 ㅋㅋㅋ

572 막타 치는거보소 ㅋㅋㅋㅋㅋㅋ 한명도 못봤데 ㅋㅋㅋ

화교들 모여서 떠들기 시작하면 당최 옆사람이랑 대화하는것도 힘들던데

신기하게도 중국인들은 성조고 자시고간에 목소리자체가 쩌렁쩌렁함..
무협지에 사자후라는게 괜히 나온게 아니구나 싶음

근데 희안하게 중국인중에 한국어 배워서 한국에서 한국말 하는 사람은 말별로 안많더라구요.
찬힌 중국인후배 있었는뎅,
조용할때는 조용하고 술자리에서는 이야기 잘하고  말많다는 느낌 전혀 못받음
그친구 통해서 알게된 다른 중국인들도 마찬가지더라구요.

중국인 까는 말보다 장위안 표정이 더 웃낌!

짱개놈들ㄷㄷ

어디 억양인지 몰라도 중국어가 디게 고급지던데. 막 부드럽고 귀에 착착 감기던데

조용한 중국인들 1명도 못봤다

오사카 놀러갔는데 제일 시끄러운데 찾으니까 중국인들이 우르르..

진짜 랄라이들 톤도 높은데 선천적으로 그런 발성을 타고나는지 귓구멍을 후벼파는 발성을 시전함

같은 아시아 국가이고, 친숙하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전 세계에서 중국인들이 가장 싫습니다.
뻔뻔하고, 시끄럽고, 예의없고, 더럽고, 질서의식 없고, 자기편 숫자만 많으면 돌변하는 떼놈 깡패 마인드도 싫고...
하나같이 완전 무개념 ㅄ 싸이코들 같아서 상종 하기도 싫네요.

옷 도매장사 하는 친구가 사업 차 중국을 자주 들어가는데, 그 친구 말에 의하면 중국인들이 사람을 한번 믿으면 간이건 쓸개건 다 줄 정도로 의리있고 좋은 사람들이라는데...
저는 그렇게 친했던 사람도 없고, 중국도 가 본 적이 없기에 모르겠고...
단순히, 매체로 전해져 오는 얘기들이나, 주변에서 봐온 관광객들의 행태만 보고 말씀 드리는 겁니다.

그냥 한공간에 같이 있기 싫어요...

조용히 말하는 경우가 없는것도 있겠지만 성조 때문에 더 시끄럽게 들림.....

성조고 뭐고간에 떼거리로 다니면서 자기들은 뭘해도 상관없다는듯한 사고방식 자체가 문제인듯

중국이 세계의 중심이란 사고방식이 무뇌에 박힌듯

ㅈ조용한 짱깨는 죽은 짱깨뿐...

시끄러운건 개한민국이 한명이 짖으면ㅈ다짖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국갔다가 중국인들의 개 진상을 경험함 ㅋㅋㅋㅋㅋ

대륙은 과학입니다.

ㅎㅎ

원래자기 모국어아니면 다른나라언어는 모두 크게들리는듯함. 길거리나지하철에서 영어로수다떠는 외국인들도엄청시끄럽다고 느낌 꼭중국만그런거아님

중국어 특징인거같아요.
관광객 많은곳 에서 일하는데 하루는 한국어 배운 중국분이 오셧음. 한국말 할때는 조곤조곤하게 하는데 옆에 같이 온 사람들이랑 중국어로 대화하는데 진짜 다른 사람이 되더군요 ㅋㅋ 쩌~~렁 ~~쩌~~~렁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