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대통령 주 5일제 시행했을때...

협박을하고있네ㅋㅋ 삶의터전을 잃는다니

와

언론에서 반대하는 이유는 하나죠.
'노예가 안 바쁘면 생각을 하거든'
노예는 굴려줘야 제맛.
아, 노무현이 주 5일제 바꿔서 애들이 주 6일 일하고 하루 잠자기도 바쁘게 살던게
하루 자고 하루는 즐기는 삶으로 변했어.
그래서 생각을 하잖아.
우리 삶이 줄어들잖아!
안돼! 다 반대해!

ㅎㅎ
씨발놈들 지랄하고 자빠졌네.
근데 진짜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게 소름

최저인금 오르면 회사가 망해
근로시간 단축하면 회사가 망해
망한 회사 없더라...

망한회사는 직원들 임금줄여서 그걸로 돈벌던 회사겠죠

가즈아~

최저임금 오르면 편의점 망한다 -> 수익의 60%는 프차에 바치고 나머지 40% 가지고 나누는 업주들 관련 기사... 누가 봐도 프렌차이즈, 건물주, 카드사 같은 놈들이 더 처먹는 건데
그걸 바꿀 생각을 안하고 왜, 만만한, 가장 돈 저ㅓㄱ게 나가는 분야인 알바 등을 처먹을 생각을 하나...

돈을 제대로 주고 일을 시켜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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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최저임금없애고

휴일 없어봐라 경제 바로 망하지.


경제는 소비주체가 있어야 돌아가는데

근로자가 놀시간도 없어, 놀 돈도 없어

누가 소비해줌? ㅎㅎ


이미 국내 업무시간이 국제평균을 아득하게
넘어서는 상황에서

당연히 근로자를 쉬게해주고 더 많은 급여를 주게
정책을 쓸 수 밖에 없는거지



못믿겠으면 휴일폐지 일요일폐지 공휴일폐지
야근무한허용 최저임금제폐지 해보라니까

몇 년안에 무슨 꼴나나 ㅋㅋ

정말 반대로 생각하면 답 나오네요 ㅋㅋㅋ

심지어 주 5일제 도입이 언젠데 아직도 당연히 주 6일 근무를 하는 회사도 많지.

기억나네요

그 당시 영세업자들부터 중소기업까지
주5일되면 다들 문닫게생겼다고
호들갑을 떨었는데 결과적으로 잘정착됨

오히려 그덕에 캠핑,등산,낚시같은 레저문화가
발달되었죠

언론이 쓰레기....

제 기능을 상실한 언론....

기업들에게 광고료 받아 연명하는 꼭두각시....

개,돼지들은 닥치고 일만 하라는거죠.ㅆ

최저임금 때문에 망할 나라 같으면 그냥 망하게 하고
다른 나라로 난민 신청하는게 나을 듯

촤저임금보다 많이 주면서도 장사 잘하는 가게가 쎄고 쎄는데
최저임금 때문에 망한다면 장사에 소질 없는 거니깐 접고
니들 논리대로 돈 더 받게 딴데 알바나 해라
그럼 편의점이고 치킨집이고 수요가 줄어들어
균형이 맞춰지고 안정적이 되겠지

만약 언론놈들 연봉을
최저시급 곱하기 얼마로 한다고 기준 정하면
왜 최저시급 만원 공약 빨리 안지키냐고
최저시급이 올라거면 어떤 경제적 이득이 있는지
기사 쓰고 난리 날꺼다.

노동자를 위한 개혁을 하면, 나라 망한다고 떠들던 외국 사례가 수십건이 넘죠.
전부 고용인들의 엄살....

부동산 임대료만 잡으면 걱정 없다 사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연합뉴스네

선진국들 다 망하는 소리하네.

지켜지지도 않는 주5일 근무�Ħ빱빱빱빱�

주5일근무제를안하고있어서안마한걸수도 ㅋㅋㅋ

이게 완전히 틀린말은 아닌게 샌산직 관련 업종은 아직도 토요일 근무,평일 연장근무 안하면 결혼해서 아이 낳고 살기 힘든건 사실.
다만 저정도는 아니고 딱 혼자 조금의 문화생활하면서 살정도는 되지.

그러니 대기업의 하청업체 후려치기 개선 하고 중소기업 임금 지급 방식 개선좀 해�Z음 좋겟네.
요즘 생산직 어려워져서 사람구하기 쉽지 않은데도 상여금이랑 보너스 삭감된곳 많아서 알바랑 임금차이 거의 없드라.

이해가 잘 안되는데
완전 틀린 말은 아니라는게
뭐가 틀린 말이 아니라는거에요?
주5일제 해서 나라 망한다는거랑
중소기업이 지금도 주말 근무하는거랑
어떤 상관이 있는건지?
법의 실효성이 없다는 뜻인가?

이 나라 망하는 정도는 아닌데 우리나라 대부분이 생산직 근로자이고 중소기업이나 인력파견직등에서 일하는걸 볼�� 기본적인 구조가 바뀌지 않는 이상 크게 와닿지 않고 오히려 일부직종은 임금이 줄어서 힘들수도 있다는거예요.
한달에 매일 3시간 풀잔업과 한달에 4일이하로 쉬어야 겨우 4인가족이 먹고 살고 아이들 학원 1개정도 보낼정도의 돈을 벌던 노동자가 근무시간이 줄어버리니 동시에 수입이 줄어서 힘들어 하다 저녁에 투잡뛰더군요.
공기업이나 공무원,대기업종사자 들에게만 의미있는 법안이겟지요.
하지만 우리나라의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중소기업이나 비정규직 인력파견직에서 일하니까요.
모든 사람이 그런건 아니지만 실제로 현장근무자들 경우엔 근무시간 주는걸 오히려 반기지 않는 경우도 있어요.

아직 이해가 안되는게
주5일제가 강제적으로 근무시간을 줄여서
수당을 적게 받아가라는 법으로 생각하시는것 같은데
말씀하신대로 추가근무 야근근무 현재 다 가능하고
더 벌고 싶으면 선택에 따라 더 할 수 있잖아요
과거에 주말출근이 의무였던거랑 다르게
의무가 아니라 특근이 되서 수당이 나오는건
노동자 입장에서도 좋은거 아닐까요?
파견직 얘기도 하셨는데
그거야말로 주5일제랑 상관이 없는게
오히려 정직원 임금이 비싸서
파견직한테 채용 기회가 늘어난거지
하기싫다는 파견직을 억지로 투입한 것도 아니고
주5일제 때문에 파견직이 고생한다는건
말이 좀 안 맞는 것 같은데요
물론 하청 및 파견의 사회적 구조가
문제가 있다는거에야 동감하지만
그거랑 주5일제 문제는 별개 아닐까요?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알겟어요.
의무가 아닌 특근이 되었기에 같은 값이면 돈을 더 줘야 하는 사장 입장에선 싫죠. 그러니 각종 꼼수가 나와요.물론 모든곳이 그런건 아니지만 일부의 하청 중소기업을 예로 들면 각종 수당을 한데 묶어서 직시급제라는 기존 시급보단 비싸지만 각종 수당을 안줘도 되는 방식이나 바쁜 시기에만 잠깐 작업 인원을 늘려서 쓰다가 그 시기넘기면 다 짤라 버리거나 기존 정시 근무 시간을 9시간으로 늘리고 잔업 시간에 따라서 지급해야하는 금액의 배율을 다르게 책정하고 토요일은 임금의 배율을 늘려주는게 아닌 근무시간을 1시간 적게 주면서 평일과 같은 금액을 주는등  .
의무일때나 특근으로 바뀔때나 변한게 없으니 이 법안의 혜택을 당연히 못누리는거고
일요일을 제외한 공휴일이나 토요일이란건 아무 의미가 없어요.
그리고 주5일제는 토요일은 무급 휴가이고 일요일은 유급 휴가 이니 토일을 다쉬면 오히려 월급은 줄어요.

그리고 인력파견업체에서 대기업에 근무 지원 가는 직종은 가정을 가진 사람보다 오히려 젊은 사람이 많은 평이죠 이건제가 직접 해본적이 있어서 잘알아요.
그러다보니 잔업이나 특근등을 하고 싶어 하지 않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정규직들이 정시 근무 끝났다고 빠져버리면 파견직원들은 하기 싫어도 강제로 일을 해야하는 상황이고 일자리가 구하기 힘들어서 나는 꾸준히 일을 하고 싶어도 성수기가 끝나 비수기가 되면 추가된 인원은 짤라버리죠. 현실에서 근무 시간 단축은 대기업과 공기업,공무원들이 크게 혜택을 누리는 구조고 그외에는 일부에서나 혜택을 누릴까 아직도 지반의 많은 중소기업및 하청에서는 여러 꼼수로 별다른 혜택을 누리지 못하고 그들을 위한 노예로 전략할 뿐이예요.

그러니 이러한 원청과 하청의 구조가 바뀌지 않고 기존 사장님들의 생각이변하지 않는한은 아무리 저녁이 있는 삶을 위해 근무시간이 단축된다 한들 그걸 누리지 못하는 사람들 입장에선 크게 와닿지도 않고 오히려 이런 구조의 기업들을 기피하거나 오히려 상대적 박탈감을 느낄수도 있다는 말이구요.
참고로 전 파견직으로 lg공장에서 반년정도 일할�� 기분정말 드럽더군요 내가 쉴거 안쉬고 일해서 근무 시간이 월등히 많고 정규직과 똑같은 일을 하는데도 월급이 정규직보다 작을때는 비참함까지 느껴지더군요.
거기에 직영 반장이 그때 실망하는 저보고 그래도 편의점 알바보단 돈을 더 받지 않냐하던데 이게 먼 개소린가 싶더군요.

여기서 정리가 될 것 같네요
주5일제가 시행되고 혜택을 본 사람이 있고
꼼수와 작전 때문에 혜택을 못 본 사람이 있네요
그 적용범위에 대해선 의견이 갈릴 것 같지만
그걸 차지하고라도 질문을 드립니다
그래서 주5일제가 악법이었나요?
밑에서 상대적 박탈감 언급하신거 봐서는
주5일제가 나쁘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거든요
자기가 혜택을 보지 못했기 때문에
잘못됐다고 하는 것도 맞지 않고
이 법은 나라를 망친다고 보도하는 것도
편파적인 보도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치면 아무런 개혁정책도 시행 못 해요
저 역시도 공단에서 일한적이 있는데
꼼수는 사장만 쓰는게 아니라
노동자들도 흔히 쓰고 있습니다
주말에 나오면 돈을 더 벌 수 있으니
일부러 주중에 업무를 안 끝낸다거나
할 일도 없는데 주말출근을 하기도 하구요
노사측 꼼수가 잘했다 말하고 싶은게 아닙니다
노사측 꼼수까지 국가 책임으로 돌리기는
어렵지 않을까 생각하는거지요
주5일제 시행 정책 때문에
노사간의 갈등이 시작된 것도 아니고
그 전부터 노사문제야 늘 있어왔구요

사람들의 복지를 위한 제도가 생겨나는건 환영할만한 일이고 좋은 일이죠.
저는 주 5일 근무제나 이번에 시행된 52시간 근무제등에 대해서 나쁘다는게 아니라 이 법안에 따른 부정적인 시각들에 대해서 일부 공감한다는 겁니다.
특히나 가정을 가진 현장 노동자들이 이번 정부가 내건 저녁이 있는 삶을 제대로 즐길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에 대해 약간 부정적이기 ��문이기도 하구요.

사장의 꼼수가 아닌 원청과 하청의 이상한 구조에 의해 다소 힘들수 밖에 없는 중소 기업들의 업무를 그런 삶의 질이 너무 차이가 난다는 이유로 앞으로의 사회에 갓 발을 들일려는 사람들의 구직활동에 있어서 일부 직종은 아예 배제하고 기피하게 되지는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그래서 저는 하청과 원청의 비정상적인 구조가 바뀌지 않는한은 저런 정책은 그저 목소리 크게 내는 사무직이나 대기업 현장직 위주일수 밖에 없다 생각하기에 약간은 부정적이라 보는 겁니다.

되는데 부터 해야지 저거라도 안했으면 생산직은 지금보다 얼마나 더 헬이었겠나 생각해보세요

대기업이 하청 후려치는 구조가 바뀌지 않는한 생산직은 변하는게 없는데?
실제로 내가 일한 예를 들면 인력파견직으로 군전역후 반년간 lg공장에서 일한적 있는데 모든 작업자가 붙어서 해야할 일이 아닌한 대부분 정규직은 월급이 비싸서 정시에 퇴근시키고 싼 파견업체서 온 사람과 알바만 잔업 시키는데 머가 바뀐다느거냐? 그럼 비정규직과 알바는 정규직을 위한 노예인거냐?그들이 쉴시간을 마련 해주기 위한? 더 웃긴건 가정이 있는 사람은 잔업으로 인해 월급을 더 받을수 있어서 오히려 잔업을 반긴다는거다 싫고 더럽고 피곤해도 자식새끼를 위해 어쩔수없이 일한다는거고 대부분의 한국 현장 노동자는 비정규직이나 인력파견직,중소기업에 종사한다는거다.
적었듯이 대기업이나 공기업,공무원 아닌한 대부분의 현장노동자한텐 해당사항 없는 법안이고 일부에선 근무시간이 강제로 줄면서 임금이 줄어드는걸 걱정하는 사람도 많다.
구조가 바뀌지 않는 이상은 일부만 누릴수 있는 해택이고 그림의 떡이다 오히려 혜택 누리는 사람들 보면서 일부직종에 사람들이 기피하는 현상이나 상대적 박탈감 안생기면 다행이지.
하지만 머 나라가 망할정돈 아니다 어��든 다들 사라아갈 방법을 찾게 되있고 다 거기에 적응해가니까.

삼성 망하면 나라 망하는줄 아는 인간들과 같음..
삼성은 망해야 나라가 산다..

이게다 노무현 때문이다 이말은 전혀 근거 없던거맞죠?  잘못된거맞죠??

세종대왕님이 한글창제할때 반대하던 개새끼들이랑 비슷한 맥락

아주 먼 옛날부터 기업들은 앓는소리를 해왔지요.

비교할껄 해야지 개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