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뽀녀 박선영 아나운서 바지핏에서 나타난 여적여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대세로 판별되었습니다.

쟤네는 저런 바지 못입잖아요 치수 맞는게 없어서 월남 치마 이런거 입고 다님 힙합 바지 입어야 쫄바지스러우려나

세상 누구보다 외모에 관심이 많지만 입으로는 같이 못생겨 지자고 하는 모순을 짊어진 온라인 여전사들

갑자기 든 생각이지만
남자들은 잘생겨도 질투를 덜 하는 이유가
잘생겼다 = 잘났다 가 무조건 성립이 되질 않아서 그런 거 같네요
남자는 잘생긴 거 보다 돈이라던가 다른 능력들이 경쟁력에 대상이 되는데
여자들은 솔직히 외모 하나가 엄청난 경쟁력을 갖고있으니
질투의 대상이 쉽게 되는 거 같네요

그럼 남자들은 돈많고 능력있는 남자에게 저렇게 시기 질투 폭발해야 하는데 그런가요? 제 생각엔 남자는 다른 남자에게 질투나는 요인이 그사람의 잘못이 아니기 때문에 저렇게 시기하고 악담하고 그러지 않는 것뿐이죠. 여자들은 당장 자기 기분이 가장 중요한 동물이라 자신을 질투나게 했다는 이유로 그여자가 까여도 된다는 식으로 논리전개가 되는 거죠. 질투는 남녀 똑같이 하고 질투의 요인도 남녀 똑같이 다양합니다. 남자는 질투에서 그치고 여자는 질투를 근거로 상대를 까대는 것의 차이일 뿐이죠. 이런 얘기하면 여혐이라고 모는 사람이 꼭 있는데 여자도 저러지 않는 경우가 당연히 있지만 대체로 경향이 그런 건 부정할 수 없죠.

그걸 다르다고 하는거임

돈많은 남자 질투하는건 맞는거같아요
이토에 연봉 얼마다라고 올라오면 까칠한댓글 100개 넘고 금방 베스트 가져

그렇군요.

그건 어떤 자세로 말하는가에 따라 다른 것 같아요. 나 연봉 얼만데 부럽지 이런 뉘앙스면 당연히 재수없다고 까일 것 같고 나 이렇게 고생해서 겨우 연봉 얼마 받았다 하는 식이면 부럽다, 고생했다 이런 댓글도 많은 것 같습니다.

어그로가 아닌 정상글인데 질투댓글이 꽤 있던데요
작성자가 상처받고 글 내리는 경우도 꽤 봤구요

링크점

인정 ㅋㅋㅋ 저도 돈 많은 남자 보면 부럽고 질투남

남잔 대부분 같은 남자를볼때 생긴걸로는 안까요
하는짓꺼리보고 까지

남자:와.. 존나잘생겼네..  부럽다
여자:저게 이쁘다고? 별론데.. 내스타일은 아냐

나도 잘생긴 남자보면  와 존나잘생겼네

부럽다 저런얼굴로 세상살면 어떤기분일가  이생각만 듬 ㅋㅋ

ㅋㅋㅋㅋㅋㅋ

회사를 다니면 일에만집중하고 집에어쳐놀면 운동이나 취미생활을 해야지 시간이 얼마나 남고 할께없으면 저런거 찾아다니면서  저딴글을 써대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삐빅! 대세입니다.

팥쥐 페미들은

부들부들하는 짤입니다.

ㅋㅋ

지들은 돼지라 저런 바지 못입으니 저런바지 입고 이쁜애들 시기.질투하는 것

진짜 예쁘다

쓴글보니 얼굴도 추하지만 마음은 더 추할것 같네ㅋ

남자들은 질투가 아니고 와... 'ㅅㅂ 나도 저랬으면' 하지 여자들 처럼 막 존나 까내리진 않죠

남의 잘되는꼴 못보는 사람 꼭있죠

박선영 아나운서가 미인이라는 증거..

정말 많은 것을 가진 여자군

저기에 페미메갈들도 많겠지?ㅋㅋㅋ 꽤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