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엄마의 시각

저런 분들도?

둘다 ㅄ

저런분이라고 하는것 자체가 계급이라는걸 인정하는 꼴이라 이거 자체가 잘못된거.
청소하시는분도 하나의 직업인데 왜 저런 분이라고 지칭하는지....
청소부분들도 잘살고 있는 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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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환경미화원은 천하다는 인식을 깔고 가는군요.
애초에 전제부터가 잘못되었네요

두 엄마가 모두 직업적 귀천이 있다고 생각하네요.

나보다 월급 많이 받던데 ㅡㅜ 힘 좀 있으면 미화원 하고픔...

청소부아재 붕신들보듯이 콧방귀 뀌네

환경미화원 보면 인사부터 아니냐?
저런 부류의 사람들 진짜 있다. 그리고 생각보다 많더라.

둘 다 거기서 거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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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 오른쪽은 태극기 부모이고 왼쪽은 패션좌파이다

미화원 되기 힘들텐데

환경미화원 분들이 웬만한 남자들보다 더 잘 번다는게 함정.
누가 누굴 보고 헛소리여.

둘다 병신이라기보단 현재 미화원같은 않좋은인식을가지고직업들에대해  그런인식이나 봉급등 불공평한 처우를 없에서 살기좋은 곳을 만들어야 된다는것 같네요. 봉급이 많고 적고를떠나서 직업이란게 돈만 걸리는건 아니잖아요?

인식 말고 봉급등 불공평한 처우가 뭐가있죠?

그 인식을 저런 아주매들이 계속 만들어감

애초에 저 그림속 상황 옆에서 무시발언을 하는엄마가있는 상황이 좋지는 않은 상황인거같네요;;

그걸 저런식으로 해결하는 상황 자체도 결국 미화원에 대해 낮게보는 인식이 깔려 있단겁니다.

오른쪽 여자가 잘했다는게 아니고요

애초에 두번째엄마는 저런분이라고 특정만 했지 비하하려는 의도는없어 보이는데 그렇게 생각하시는분들은 애초에 맘속에는  미회원이 그리 좋은 인식으로 자리 잡고있는것 같진 않네요;;

망상이 아니에요 님 또한 차별하고 있는 거고요 외국에서 저 그림을 똑같이 보여 주었더니 둘다 환경 미화원을 차별하는 거라고 난리났죠 우린 미쳐 몰랐지만 환경미화원이라는 직업을 낫게보는 시각이 ㅇ이미 깔려있었다는 거죠 환경미화원이라는 직업이 얼려운 사람이 하는 직업이 아니라 꼭 필요한 직업이라고 인식 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거에요

뭔가 이 게시물은 예전부터 한명이 의견 제시한 후 부터는 모두 두 엄마다 무식 하다라는 결론이 난거같은데..

저기서 왼쪽 엄마가 한 말을
너 공부해서 저런 분(타인에게 좋지 않은 인식을 가진 직업)들도 살기 좋은(좋지 않은 인식으로 바라보는 사람이 없는)세상 만들어야 해

라고도 해석이 가능한데 "저런 분" 이란 단어를 너무 1차원 적으로 해석하는듯

왜 애꿎은 환경미화원을?

둘다 무식한거죠 ㅋㅋ
그런데.. 옜날엔 청소부 라고 하면 천한직업에 무시되는 직업이었죠..
지금에야.. 인식이 바뀌었지만....

ㅋㅋㅋ 아줌마 둘다 미쳤음 ㅋㅋㅋ

인식 변화는 관념의 문제인데 공부해서 저런분들도 살기 좋은 세상 만들어야되는 뭔 개뼈다귀 같은 소리임 ㅋㅋ

엄마가 그렇게 애를 교육시키면 되는건데 커서 (공부해서) 뭘 어떻게 하란건지 우월의식 맞음

둘다 맘충

그게 아니라 이거 그린 사람이 이상한거

둘다 맘충~

오바마가 청소부와 하이파이브 하던데....

좀 이상한데요 저만 마지막 장면은 상대방 아줌마에게 한소리로 본건가요?

저런과 이런

난 두번째 년이 바로 옆에 있는 아줌마 한테 삿대질 하면서 이렇게 무식하다고 다들리게 말하는게
100배는 더 무식하고 인성 개 빻은것 같은데?
첫번째 아줌마는 길건너편에 있는 청소부아저씨 삿대질 했어도 저건 안들렸다고 봐야지.
게다가 두번째년은 첫번째 아줌마 아들까지 듣고있는 상황에서 애 엄마를 저렇게 까내리냐? 저게 같은 애 키우는 엄마
입장에서 할 짓인가?

그냥 둘다 병신.

둘도 병신 이걸 공익광고라고 만든이도 병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