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에서 나온걸 봤는데 잡을수가 없었어....

moongun 2018-07-21 (토) 16:04 조회 : 9607 추천 : 0

moongun 게시물보기 구독

자기소개가 없습니다

댓글 5개

댓글쓰기

창백한푸른점 2018-07-21 (토) 16:06

안~녕~

아리까리하구만 2018-07-21 (토) 16:15

저 정도 높이라면 혹시라도 폰이 살아있을리가 없겠군요.

깝다현 2018-07-21 (토) 16:15

님은 갔습니다. 아아,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

푸른 바지을 박차고, 나무 숲을 향하야 난 하늘 길을 날아 갔습니다.

황금의 꽃같이 굳고 빛나든 여자 연락처는 차디찬 티끌이 되야서, 한숨의 미풍(微風)에 날어갔습니다.

애쉬ash 2018-07-21 (토) 16:17

마늘 하늘에서 아이폰 벼락을 맞는 분 없으셨길

을파소 2018-07-21 (토) 16:50

FREEDO----------------------------------M!!!!!!!!!!!!!!!!

맨 위로

맨 아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