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고 친거라고 돌던 런종헌.avi

피부왕통키 2018-07-21 (토) 16:33 조회 : 5748 추천 : 12

임종헌.

그가 카메라에서 사라질때까지 뛰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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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던져진 막대를 쫓지만 사자는 막대를 던진 대상을 쫓는다. 본질을 보라.
방관은 중립이 아니라 무능이다.
http://archive.fo/n82Lo

댓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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엮은이 2018-07-21 (토) 17:02

강유미가 밀착취재의 패러다임을 바꿔버림

엮은이 2018-07-21 (토) 17:02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강유미가 밀착취재의 패러다임을 바꿔버림

꿈꾸는순수 2018-07-21 (토) 17:05

전 김어준 프로그램이라는 이유보다 이거때메 블랙하우스가 없어졌다고 봅니다.
기득권들이 가장 아픈곳을 찔렸거든요. 누구도 자신들에게 묻지 못하는 권력과 공고한 사회 분위기를 슬그머니 만들었는데 그걸 코메디언이 깨버리고 할 수 있고 해야 한다는걸 인지하게 만들어서요.

dkaspete 2018-07-21 (토) 17:10

pd수첩은 페미사태에 대해서는 안하나?

배고파밥줘 2018-07-21 (토) 17:40

런닝맨 카메라맨을 보냈어야 앞에서 찍어주는데...

탈모드 2018-07-22 (일) 09:41

와 예능인들 진짜 굶어죽겠다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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