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줄 녹아내리는 타이어..

화면은 꼭 아스팔트가 일어나는것처럼 보이네요 ㅎ

그러네요. 뭐... 타이어가 녹아서 아스팔트에 스며들어서 들려 올라온 거겠죠...

아스팔트겠죠  자동차 타이어를 저렇게 대충 만들리가......

타이어가 아니고 아스팔트가 말려올라가네요.

공사를 어떻게 했길래 에휴

우리나란줄 ㅋㅋ

뒷타이어 살살 녹는다~

타이어 고무는 100도 정도에서도 아무렇지도 않게 작동 가능합니다.
급제동 같은거 할땐 100도 우습게 넘거든요...
150도 정도 되면, 주행중에 내부 와이어가 끊어져서 '펑'하고 터질순 있어요.
물론 좋은 타이어면 더 높은 온도에서도 버티구요. 트랙대응 타이어면 400도에서도 괜찮구요.

그러니 저건 비정상적인 경우죠. 아스팔트가 붙은 경우일 듯.

아스팔트가 화가 많이 났는가 봅니다 ㅋㅋㅋ

재생타이어.

아스팔트

자세히보면 아스팔트가 뜯어져서 붙어나오는게 보이는데

블랙 박스로 본 세상 보면 요즘 저런거 대충 방영하고 치우는 듯 성의 없고 검증 없는 쓰레기 프로가 되어가네요

블박세 눈이 녹았네요...ㅎㅎ 아스팔트 인지 타이어인지 구분도 못하고  자막을...ㅎㅎ

블박세 눈이 녹았네요...ㅎㅎ 아스팔트 인지 타이어인지 구분도 못하고  자막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