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관점에서 바라보는 난민. 독일 vs 크로아티아

경제적 관점으로도 설명할 수 없는 이슬람 범죄

범죄에 따른 경제적 피해 큽니다

ㅋㅋㅋ
이슬람인이 한국에서 어떤 범죄를 저질렀나요?
일베가 가짜로 만들어낸 찌라시를 보고 하는 소리인가요?

시키는거 잘하고 그로인해 경제살아나서 나라 팽팽 잘돌아가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나라 문화에 녹아들지못하고 말이안통해서 일을 못하느니 알라가 아니면 허리를못숙이니
해가면서 제주도에서 부터 벌써 반찬투정하면서 서울보내달라던데요?
일베가 만든 가짜뉴스가아닌데? 자기 뜻이랑 다르면 일단 일베로 몰고보나봐요?

난민이면 졸라 쳐 주는거나 쳐묵 쳐묵 하고 가만히 있어라... 가 좀 이상한게 아닐까요?

가정해 보자구요.
북한이 밀고 내려와서 적화 통일 되버렸어요.
당신은 열심히 탈출해서 드디어 프랑스...

난민 신청 하고 기다리는데...
3시 세끼 꼬박 바게뜨만 주는거에요.
그거 먹고 버티라면 버티겠어요?

그리고 당신이 하던 일이 있는데, 당신을 와인 농장으로 보내 버렸어요.
거기서 포도나 따라고...

그럼 하루 세번 바게뜨나 먹으면서 포도 따고 버틸래요?


바게뜨는...
실제로 제 친구가 프랑스 유학시절에 3끼 꼬박 먹었다고 해요.
왜? 졸라 싸서.. 그거 아니면 먹고살기 힘들다고...
그래서 미치는줄 알았대요. 김치 먹고 싶어서...

징하네 알바놈

이슬람뉴스는 다 가짜뉴스라면서요??? 누군가 성폭행당하고 살해당하는 일 생기면 누가 책임질라나....

범죄를 다 빼놓더라도 난민은 받아봐야 세금만 세지 국익에는 아무런 도움도 안되는 똥 덩어리들 뿐입니다.

단순 일하고 그로인해 경제효과니 뭐니 하지만 한가지 팩트 빠진 것.
난민이든 외노자든, 조선족이던간에
몰려살게 되면서 그 지역 할렘화되고 땅값 개폭락.
사람들 떠나고 우범지역화 가속되면서 범죄조직 늘어나고 경찰인력 증원부터 갖가지 치안, 환경, 부동산, 등등 하락
그것만으로도 경제적 손실 업.

이제 4차 산업 이야기 나오는 시대입니다.
갈수록 인간이 하는 일들이 기계로 대체돼고 이미 무인편의점. 무인점포. 한국철도도 일부구간 무인 운행 시험하고 있습니다. 기계가 대신 철도를 운행하는거죠. 공장은 인더스트리4.0 기계자동화 설비가 들어서고 있습니다.

이는 인간은 기계의 보조수단으로써 노후화된 부품을 갈고 생산감시 정도로 인간의 일자리가 줄어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4차 산업이 위험한 것은 인건비 때문에 저개발 도상국으로 갔던 제조 산업들이 소비.유통지가 가까운 선진국으로 돌아가게 되는것 입니다. 그정도로 인간이 많이 필요가 없으니까요.24시간 전기만 들어가면 노조활동도 안하고 불평불만 없이 물건을 생산합니다. 노동력이라는게 재평가 되는 시점이 오는거죠.

결국 4차 산업 시대에는 남아도는 인구가 큰 문제가 됩니다.
실업율을 올리고 이는 범죄율 증가로 인한 사회비용증가로
이어질수 있습니다.
그래서 기초소득 논의가 돼고 하는것이죠.

영상에서 최진기 선생은
독일은 이미 고령화가 진행돼었고 청년들이 부족.
이민자 청년들은 젊은 사람이 많아 청년일손 해결
이미 높은 임금으로 생산력 감소.
이민자 받아들임으로써 일자리라는 한정된 수요와 노동자라는 공급이 과잉되게 하여 노동자간 경쟁 임금을 하락시켜
생산력 강화. 그리고 그로인한 gdp상승 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우리는 독일과 같다. 그럼으로 이득이다. 라고 언급했습니다.

과연 우리가 독일과 같은가.
이민자를 받아들였을때 치루어야 하는 비용으로 언급한 것은
범죄와 그로 인한 치안강화비용를 빼더라도
이민자들에게 지원해야 하는돈. 국가재정과
한정된 일자리로 인한 실질임금의 하락
이라는 점을 들었습니다.

이는 우리나라에서 추친중인 최저임금 상승과 일자리 질 향상과 반대되는 내용으로 한정된 일자리를 상대로 난민들과 일자리 경쟁이 일어나면 일자리 질과 임금 모두 하락하는것을 이미 언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가 재정이 튼튼하냐 하면 그것도 아닙니다.
독일은 유럽에서도 유명한 세금많이 걷는 복지국가입니다.
우리는 사자방 사대강 등 이미 많은 재정을 소모 했고
국가가 나서서 복지사업 확장에도 힘들어 하는 형국입니다.

또한 학생들은 이미 졸업할때 학자금으로 수천의 빚을 지고
시작하며 독일과 달리 강력한 토지정책과 임대정책이 미비하여
부동산에 의한 가계부채 또한 역대 최고 입니다.

독일은 정부재정이 튼튼했고 국민들의 주머니 또한 튼튼했습니다. 한국과는 다른데 어떻게 수출중심이라며 독일과 같은 상황이라고 할수 있나요.

또한 실업율도 최고 입니다.
수천만원 빛을지고 졸업한 학생들이 일자리가 없어
수백만 실업자가 돼었습니다.
우리가 독일수준의 임금인것도 아닙니다.

이런상황에 난민이 독일 수준으로 들어오고 우리가 지원하게 된다면 정부추진하는 임금향상에도 제동이 걸릴것이며
난민과의 일자리 경쟁으로 임금은 하락하고 삶의 질은 악화돼며
인종갈등은 심각해질 확율이 매우 높습니다.

당시의 독일은 낮은출산율로 젊은 노동력이 필요했을지 몰라도
지금의 한국은 부채를가진 젊은 실업자가 엄청난 상황입니다.
한 10년 20년 이후에도 현제의 출산율이 유지된다면
그때는 심각한 문제가 될수 있으나
우리는 북한의 노동력도 감당해야할 미래가 다가오고 있고
4차산업에 의해 실질적인 일자리 감소도 다가오고 있습니다.

외노자300만 시대이며 북한의 3000만 난민급 못사는 인구와
4차산업으로 인한 적어지는 일자리 높은 가계부채는
독일과 같은 상황이 절대 아님을 방증하고 있고 높은 부채는
금리변동 한번에 수많은 자살자를 낳을수 있는 경제와 인구문제의 뇌관이 돼고 있습니다.

못사는 나라에서나 많이 행해지는 임상실험이 우리나라에서 활성화 된점이나 산재로 인한 사망자는 작년기준 2천명이 넘고
질병자는 8천에 이르러 산재자 만명에 이르고 자살자가 세계1위를 찍는등. 실업자수도 일자리 질도 임금도 무엇하나 독일에 미치지 못합니다.

결국 비용만 늘지 경제적 효과또한 없다는게 제 판단입니다.

여기에 범죄로 인한 사회혼란 비용가 인종갈등.
그 나치를 극혐하는 독일도 우경화되가며 우익정당이 높은 득표율로 치고 올라가는등 인종갈등이 심각해집니다.

낮은 경제적 효과에 비해 치뤄야 하는 비용이 너무 많습니다.

난민들이 최진기 선생의 직업을 뺏진 않을겁니다.
정우성의 직업도 뺏지 않습니다.
대기업임원 대통령 정치가도 지금은 일자리를 뺏지
않을겁니다.

그들과 경쟁해야하는건 수천의 빚을지고 실업자로 있는
노동자들과 일해야하는 사회의 어려운 사람들 뿐이죠.

자기에게 아무런 피해가 없으니 자신의 경제적 이득
(노동력이 싸지면 사용자는 좋음. 소비자가 늘어나면 기업과 배우는 좋음)만
논하며 마치 인류애로 가득찬 사람인냥 난민받자 하는 사람들은 이기주의자. 위선자 입니다.

이슬람 쓰레기 종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