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맘충 답변태도에 빡친 남.jpg

근데, 왜 맘충은 익명이고 다른분들은 실명이죠?ㄷㄷ

익게니까요

맘충은 대신전해주는 게시판에 올렸기때문에 아닐까요

자신이 생각해도 부끄러워서 익명으로 하지 않았을까요 ㅋㅋㅋ 답변조차 익명이니 ..

맘충때문에 애들한테도 펜스쳐야하는 시대가 도래하겠네요

아이한테까지 펜스치는건 아닌거 같고.

혼자 있는 아이면

경찰불러서 인계하고 ㅂㅂ2 하면 될듯합니다.

괜히 봐준다고 같이 있으면. 저런 쓰레기 부모 만나서 고생해요.

(심한말)

(심한말2)

(심한말3)

(욕)

심한말(4) 심한당나귀

New York!!

세상에는 자기가 감사해야 한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앞으로 저 학생은 선의로 누군가를 도울수있을까요... 참...

부모의 죄를 아이가 대신 받는건가...

솔직히 말해서 계정 두개로 이런거 소설 얼마든지 쓸 수 있을거 같은데...
좋아요 받을려고

저도 진짜면 문제지만 또 다른 어디로 연결 돼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합니다.

점점 사회가 삭막해지네요

잠깐만요 장애가 있는 아이를 어떻게, 이더위에., 오후3시에, 혼자 길거리에,아니 왜요,,,

엄밀하게 보면 지적 장애가 있는 애가 이가 그 모양이 될 때까지 부모는 뭘 한거죠?
애를, 그것도 지적 장애가 있는 애를 길바닥에 혼자 두거나 충치 관리를 해주지 않는 등 잘 돌보지 않는 것도 아동 학대 아닌가요?
게다가 젤리 그거 하나 먹었다고 이가 얼마나 안좋아질까요.
이건 자기가 건강관리 못해준 걸 옳다쿠나 하고 다른 사람한테 뒤집어 씌우는 느낌이네요.
법적 처벌이나 금전적 보상을 위한 덮어 씌우기가 아니라 아이를 잘 돌보지 않는 자신의 심적 위안을 위한 뒤집어 씌우기 같네요.
애 치아가 이렇게 된 건 내 잘못이 아니라 젤리를 사준 저 학생 때문이야. 난 아무 잘못도 없어. 괜찮아. 이런 식으로요.
비난하는 게 아니라 정말 정신과 가서 상담 한 번 받아보셔야 할 거 같은데요.

이전 글에 있었던 유기 드립이 와 닿네.

젤리 하나 먹는다고 이가 몇시간만에 급속도로 나빠지나?
개소리도 머리가 좋아야 하지

세상에나...
젤리 하나 먹었다고 금방 이가 더 나빠지다니 이가 무슨 밀가루 반죽으로 만들어진 건가?
이가 나빠지는 건 수 일에 걸쳐 양치를 안 해야 나빠지는데 평소 아이 관리를 어떻게 했길래 아이 이가 엉망일까?
멍청한 엄마 때문에 아이가 고생이 많다.

이제는 아이도 위험할때 도와주면 안되나요 ㅠㅠ
진짜 저건 아닌거 같은데 .. 아이가 탈수라도 걸리면 어쩌려고...

애한테는 미안하지만 장애유전자를 엄마한데 물려받았구만..

전형적인 피해망상증 여자 증상. 은혜는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사과는 죽어도 못 하는 속 좁고 졸렬한 맘충이네.

이거 실화입니까? 실명 댓글로 보아 진짜 같은데 제 상식 밖이라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ㅠ.ㅠ

죄를 지은건 너지만 피해를 보는건 무고한 다른 아이들이겠구나.... 씨벌년아...

젤리 두개먹으면 죽는건가?

개념이 없으니 장애가 있는 애기를 땡볕에 세워놨겠죠.
애기도 불쌍하지..
지나가는 아저씨가 엄마보다 더 사려깊으니..

아니근데 젤리한번 먹었다고(젤리먹은지 일주일도 안된상태인데) 이가 안좋아진걸 눈으로 알아챌 정도가 되나.. 눈에 현미경이라도 달렸나... ㅎㄷㄷ

외국처럼 아이 혼자 오래 두면 아동학대로 잡아가야 함

부모를 어떻게 신고할 방법은 없는건가..

누가 키웠는지 딸래미 기가 막히게 키워놨네.

(아주심한말)

(엄청 심한말)(심한말)(아주 심한말)(심한말)

지적 장애 유전인가요?

미국이면 아동학대죄로 잡혀갔을텐데

하 개같은

남편은 무슨죄일까ㅉㅉ

하도 미친사람이 많은세상이라 별별사람 많이 봐서 미친짓은 이제 좀 덤덤한데
저 학생은 진짜 특별하네요.

학생이니깐 기본적으로 용돈받아쓸텐데 길가던 아이 보호해주는거까지는 일반적인데,
탈수올까봐 생수사주고, 아이가 젤리 먹고싶어하니깐 젤리도 사주고..ㄷㄷ

거기다가 오해아닌오해로 억울한 상황임에도 하는 말이 하나하나 진짜;
고등학생이 맞나 싶기도하고; 괜히 나였으면 어땟을까 대입하면서 내가 저럴수잇었을까 생각하면서 창피하기도 하고..하네요

벌레한테 선생님이라니... 선생님 모욕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