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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경상도식 소고기 뭇국

글쓴이 : M13A1Rx4 날짜 : 2018-01-14 (일) 01:44 조회 : 9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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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핏 육개장처럼 보이지만 맛이 다르다고 함


기적의공대오… 2018-01-14 (일) 01:44
ㅇㅇ 마이쪙!
동석아 2018-01-14 (일) 01:45
무를 저렇게 반듯하게 자르지 않아요.
무를 통채로 들로 국통에다가 칼로 쳐내듯이 깍아서 넣어요.
     
       
기적의공대오… 2018-01-14 (일) 01:48
우리집에선 반듯이 잘라서 넣었습니다.
     
       
발터PPK 2018-01-14 (일) 02:03
우리집도 반듯..
     
       
송쇼 2018-01-14 (일) 03:23
집집마다 다르겠지만 우리집도 반듯하게 ㅎㅎ
     
       
컴바치 2018-01-14 (일) 06:20
저희 집도 반듯하게 자릅니다.
님이 말씀하시는건, 어떻게 자른다는건지 이해 조차 안 됩니다.
          
            
블러드쏘냐 2018-01-14 (일) 07:28
중국요리중에 도삭면이라고 있는데...반죽을 칼로 쳐내서 면을 맹급니다...이거랑 비슷하다고 생각하심 되요

통무를 돌려가면서 대각선으로 쳐내는 방법으로 자르는건데...집마다 스타일이 다른거죠 ㅎㅎ

가게에선 본적이 없네요
     
       
토도시마코 2018-01-14 (일) 07:52
오 ㅎㅎ 저희 어머니도 동석아님처럼 넣었습니다
경상도 분이시구요
     
       
世珍 2018-01-14 (일) 07:54
저희 엄마가 귀찮을때 그렇게 하셨는데 ㅋㅋ
그래도 손님오거나 하면 반듯하게 자르겠죠..
맛은 똑같으니 ㅋ
     
       
야이시골년아 2018-01-14 (일) 09:02
그렇게 하는게 다 이유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네모반듯하게 썰어 넣는거보다 턱턱 쳐내서 넣는게

빠른시간안에 조리할때 무 맛을 최대한 뽑아낼수있는거라고 합니다.

뭐 섬유질 방향어쩌구 저쩌구 했었는데 확실하게 기억은 안나지만..

암튼 그런이유라고 하네요.
          
            
엘00321 2018-01-14 (일) 10:32
옛날에는 가마솥만 덩그러니있어서 그냥 귀찮아서 숭덩 썰어바로 넣은겁니다
     
       
내이름카카 2018-01-14 (일) 18:12
저희도반듯이  자르는데,  제발 답이있는것마냥  확신하는버릇좀 고치시길
아코닛 2018-01-14 (일) 01:45
소고기 is 뭔들!
달려라하ak 2018-01-14 (일) 01:46
소고기뭇국이라서 맑은 뭇국인줄ㅎ 저건 육계장식?
라임라임해 2018-01-14 (일) 01:49
소고기국이 그냥저거 아닌가..다른게 있나요?
     
       
언츠비 2018-01-14 (일) 01:54


서울 쪽인 중부지방의 맑은 뭇국이랑 경상도씩인 빨간뭇국이 있습니다...
사진 출처 : https://gemma39.blog.me/221089736405
     
       
k뭉cll 2018-01-14 (일) 03:18
보통 소고기 무국이라 하면 간장으로만 색을 낸 맑은국을 말하고

빨갛게 고추기름 띄우는건 어레인지 하는 경우입니다(수도권 기준)
소로느 2018-01-14 (일) 01:52
최~고!
언츠비 2018-01-14 (일) 01:53
저도 이 빨간색 소고기뭇국이지요....
사기도박단요 2018-01-14 (일) 01:56
육계장같은데
     
       
k뭉cll 2018-01-14 (일) 03:18
육개장이 맞는단어 입니다
어디있는거니 2018-01-14 (일) 01:57
맛있겠네요 ㅎ
문디자싱 2018-01-14 (일) 02:03
육계장하곤 맛이 완전히 틀립니다.
뭇국하고 똑같은데 고춧가루가 들어간다는게 틀리지만 전 맑은 뭇국보단 저걸 더 좋아합니다.
금주성공 2018-01-14 (일) 02:12
오 먹어보고싶다
악마a 2018-01-14 (일) 02:22
들어가는 재료부터 다르죠 ㅋ 육계장이랑 ㅋ
공대방 2018-01-14 (일) 02:23
장례식장에서 먹는게 저런거였나요?
     
       
世珍 2018-01-14 (일) 07:55
장례식장은 육개장이예요
경상도에서도 장례식장에선 육계장 씀
          
            
엘00321 2018-01-14 (일) 10:35
육개장입니다... 육계장은 뭡니까
               
                 
世珍 2018-01-14 (일) 10:41
오타죠 뭐긴..
하나는 맞게 썼는데 ㅋ
                    
                      
내이름카카 2018-01-14 (일) 18:14
모르는거지.  그게 오타는아니죠
                         
                           
世珍 2018-01-14 (일) 18:29
모르면 두개다 틀렸겠지
국수좋아 2018-01-14 (일) 02:25
맛있겠다....배고파..
물약상점 2018-01-14 (일) 02:28
군대식
아파치야구군 2018-01-14 (일) 02:29
저런 얼큰한거 좋아하는데 ㅠㅠ
미남쟁이 2018-01-14 (일) 02:34
밥말아 먹으면 최고죠
모구리4 2018-01-14 (일) 02:36
돌아가신 엄마 할머니가 해주시던 음식이네요 대구살다가 서울와서 거의 못먹고있죠
月山高木 2018-01-14 (일) 02:37
빨간 기름 잘잘 흐르고
발그레 하니 맛있게 보이는데,
먹어 보면 맛없슴.
얼큰하지도 않고 소고기,무우,콩나물인지 숙주인지 번갈아서 넣는 그것
다 따로따로 노는 맛에 간도 안맞아.
     
       
유스타시오 2018-01-14 (일) 04:55
ㅈ같은데서 드셨나보네요ㅋㅋㅋ
     
       
世珍 2018-01-14 (일) 07:57
무슨 음식이건 맛 편차가 심해요

한번은 서울사람인데 부산식돼지국밥 극혐이라고 하길래 이야기 들어보니 ㅈ같은 식당에서 먹었던거
부산 유명한집가면 냄새도 안나고 ㄹㅇ 호불호따윈 없는 개맛있는 맛인데..

저는 경상도 사람인데 군산가서 유명하다는 게장 먹었는게 진짜 별로더라구요
그 식당이 맛없는거겠죠
설마 군산 게장이 쓰레기일리는 없으니
개우르 2018-01-14 (일) 02:38
개좋음...
아버지 경상도 어머니 전라도신데 아버지가 좋아하셔서 엄니가 이거 마스터 ㅋㅋㅋㅋ
지금은 독립했지만...같이 살때 회식하고 온 주말이면 이거 끓여주셨는데...진짜 예술-ㅇ-b
     
       
月山高木 2018-01-14 (일) 02:41
이 경우는 진짜 맛있을 듯.
qqqzzaas 2018-01-14 (일) 02:47
저희 엄마가 부산사람이라 가끔 해주시는데 무 상태에 따라 맛이 확 달라짐 ㅋㅋ
무 제철일땐 엄청 달고 시원함
nick4 2018-01-14 (일) 02:52
국물 육수가 잘 우러나는 부위의 소고기로 요리하면 맛이 없는 것이 이상할 것입니다.
맑은 소고기무국도 그 본연의 맛이 있고 경상도식의 소고기국 아니면 서울의 소고기대파국
아니면 육개장 등 모두 각각의 맛이 있습니다.
음... 전 육개장 보다는 경상도식이나 소고기대파국이 더 나은 경우도 있더군요.
좀더 시원한 맛이 강하다 해야 할까요? 음...
개인으 취향이지만... 어떤메뉴를 어떻게 요리를 해도 요리의 완성도가 좌우한다고 보는 것이 맞을 듯 합니다.
창백한푸른점 2018-01-14 (일) 02:53
저게 또 맛없으면 겁나 맛없는 음식임 ㅋㅋㅋ
사이서이 2018-01-14 (일) 02:54
저번에 김슬기 나혼자산다에 나와서 저렇게 끓이더라구요
강토322342 2018-01-14 (일) 04:12
육개장 아닌가?
암튼 뭔들 어떠하리.....소고기 들어가면 다 마시쩡!
     
       
블러드쏘냐 2018-01-14 (일) 07:25
육개장은 고기를 따로 삶아서 합치고...소고기 무국은 고기를 볶다가 물을 붓습니다...

육개장하곤 조리법도 다르고 맛도 달라요....허나....소고기국이기에 둘다 맛납니다 ㅋㅋ
detorr 2018-01-14 (일) 05:26
우리집은 소고기, 무우, 숙주나물이나 콩나물, 파, 고추가루 이렇게 기본. 가끔씩 두부나 고사리 넣을때도 있고
하여튼 맛나는거
오징어300 2018-01-14 (일) 06:03
저게 맛 없기가 쉽지 않은데, 상식적으로. 저걸 맛 없게 하는 사람이면 그냥 뭘 만들어도 맛 없을듯. 아니면 멀쩡한 걸 뭘 처먹어도 맛 없게 처먹는 사람이 처먹었거나.
컴바치 2018-01-14 (일) 06:29
육계장 -> 무겁고 끈쩍끈쩍한 국물
쇠고기 무국 -> 가볍고 깔끔한 국물

요리하는 사람이 아니라서, 재료/제조법 차이는 모르겠네요.
저희 어머니는 고사리, 버섯은 넣지 않습니다.
반다크 2018-01-14 (일) 11:00
육개장이구만
아나콘도 2018-01-14 (일) 16:35
육개장이랑은 달라요.
끼리는 사람이 어떻게 끼리냐에 따라서 다르긴 하지만 전 육개장과는 다른 맛으로 소고기무국 먹고 있습니다.
무튼 육개장이랑 달라요.
홍오홍 2018-01-14 (일) 17:29
저걸먹고픈데..대전에 없어...ㅠㅠ
해운대 소고기국밥 먹고프다
검은잔영 2018-01-14 (일) 20:46
고산리가 안들어가나?
나는야토끼다 2018-01-14 (일) 22:07
맛있죠이거.
미낙스 2018-01-15 (월) 14:54
외할머니가 가마솥에 끓여 주시던 소고기국이 먹고 싶네요... ㅠㅠ... 엄마가 똑같이 한다고 해도 맛이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