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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펌] 코인에 대한 생각

글쓴이 : 얄리얄리얄랑… 날짜 : 2018-01-14 (일) 14:01 조회 : 5962
출처: http://mlbpark.donga.com/mp/b.php?b=bullpen&id=201801140012782170&m=view


1. 블록체인의 가치 : 보안성



일단 블록은 전체 데이터를 나눠 갖는 단위 정도로 설명하는게 간편하겠습니다. 블록을 모아 연쇄된 구조를 이룬다는 의미로 체인을 붙여 블록체인이라 명명되었습니다.  '전체 데이터'가 거래 기록이 될 경우 코인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일단은' 있습니다. 어째서 이런 구조를 만들었는가, 서버 해킹을 생각해보면 됩니다. 데이터가 특정 위치에 저장되어 있다면-즉, 중앙집권적이라면-거기만 뚫으면 되는거죠. 블록체인을 뚫으려면 이론적으로 모든 블록을 뚫어야 합니다(사실 과반만 넘어도 되긴 함). 대조적으로 분권화되어 있다고 말할 수 있죠. 하여간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하나의 블록을 뚫어도 다른 블록과의 대조를 통해 도로 복구되거나 애초 승인이 떨어지지 않을겁니다. 따라서 보안성의 측면에선 엄청나게 뛰어나다고 할 수 있죠. 그런 의미에서 블록체인은 기술적으로 가치가 있습니다.



2. 블록체인이 코인인가 : 아니다



어떤 분들은 '블록체인=코인'이라고도 하시던데 상기한 바, 블록체인은 전체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기술입니다. 블록체인을 응용한 결과물 중 하나가 코인일 뿐입니다. 뗄레야 뗄 수 없는 것은 맞는 말이지만 아주 정확한 말은 아닙니다. 코인에게 있어서 블록체인이 절실한 것이지, 블록체인은 다양하게 응용될 수 있습니다. 코인에 종속되지 않습니다.


3. 코인으로 결제한다면 : 현재 상용화 불가능



전체 데이터는 시시각각 변동하여 업데이트가 요구됩니다. 블록은 채굴을 통해 이뤄지지만 데이터 업데이트에도 채굴이 필요합니다. 블록은 점점 채굴하기 어려워지고 있고 그만큼 '기하급수적'인 설비, 전기료 등의 원가를 요구합니다. 데이터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비용이라고 하기에는 수지가 안맞는 상황이 이미 한참 전에 도래했습니다. 매일 지구상에 일어나는 전자상거래를 블록체인에 의해 처리한다면 끔찍할테죠. 채굴이 결국 데이터 처리 속도를 의미한다면 코인을 통한 결제의 거래 승인이 날로 지연될 수밖에 없습니다. 더불어 채굴비용이 올라 최소한 그 채굴비용을 보전해주는 만큼은 수수료가 발생하겠죠. 거래소에서 코인을 사고 파는게 아니라 실제 일상 생활에서 코인으로 상거래를 하는 것은 다르단 의미죠. 블록체인이 상거래를 대체하기에는 아직 넘어야 할 산이 많습니다. 블록이 너무 많거나 갱신할 데이터가 너무 많으면 문제가 생긴다는거죠.



4. 거래소는 어떻게 코인을 거래하나 : 꼼수



거래소에선 엄청난 건의 거래가 엄청난 수의 거래자들 사이에서 이뤄집니다. 블록체인은 이런 상황에서 과부하가 일어난다고 했는데 어떻게 가능할 수 있는지? 간단히 말하자면 거래소는 거래자들에게 진짜로 코인을 주고 받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 장부에 달아놓는거죠. 여기서 상당히 실소가 나오는데... 블록체인의 기술 자체를 허깨비로 만든 것 내지는 그 한계를 우회한거죠. 분산처리하려면 너무 오래 걸리니까 거래소가 중앙처리한다... 솔직히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5. 코인은 거품인가 : 그렇다



부동산 사랑하는 분들이 그럽니다, 똥값되도 남는다고. 코인은 무형이죠. 남을게 없습니다. 물론 약품처리한 천쪼가리, 즉 지폐도 남는게 없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증서가 가치를 갖는 이유는 발행자가 그 가치를 보증하기 때문입니다. 사기업이 발행한 주식, 채권도 그 가치를 책임질 사기업의 신용도에 따라 가치가 보증되는 것이죠. 특히나 화폐는 국가가 보증합니다. 이에 반해 코인의 가치는 호가가 보증(?)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부동산이나 주식, 튤립 등에 거품이 끼었을 적에도 호가가 보증해줬죠. 코인이 실제 일상 거래에서 상영화가 어려운 상황이라 그 가치는 거래소에서의 호가에만 의존할 수밖에 없습니다. 거래소에 참여한 분들이 주고 받으며 매매차익 또는 매매차손이 발생할 것인데, 결과적으로 거품이 꺼지는 시기에 그간의 누적된 매매순차익이 마지막으로 코인을 보유한 사람의 매입가가 될 것이고 그 액수의 거의 대부분이 휴지가 될겁니다. 실물이라도 있어야 휴지로 쓸텐데...



6. 거품이 언제 꺼질까 : 별도 조치가 없다면 매우 오래갈 가능성이 있다



거품이 형성되는 것은 말하자면 경제 전체에서 일종의 자전거래가 일어나는 양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서로 사고 팔면서 계속 실거래가를 올리는거죠. 거품이 꺼지는 시기는 가격 상승을 올리기 위해 투입할 자금이 없을 때가 됩니다. 튤립 값이 너무 높아져서 하나 사려 해도 단가가 너무 높아 더이상 매수자가 없게 될 경우, 수요가 소멸되면서 매매차익을 보려 했던 최후의 보유자들, 즉 공급자들이 가치하락으로 막대한 손실을 보게 됩니다. 가격 그 자체가 진입장벽이 되어 신규 자금 유입이 어려워질 때가 터지는 시기라는거죠. 엄밀히 말하면 단가가 너무 클 때입니다. 그런데 코인들은 소수점으로 쪼개면서 단가를 즉 진입장벽을 낮게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벌어놓았을 것이 별로 없을 이삼십대 심지어 중고생까지 거래소에 들어가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시중의 자금을 빨아들일 여력이 실물자산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기 때문에 조치 없이 방치한다면 거품은 오래 지속될 것이고 규모도 엄청나질 것입니다. 이게 코인 거품이 특히나 위험한 이유입니다.



7. 거래소 : 투기판



코인 거래소를 보며 매우 기만적이라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블록체인 기술을 내세우곤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으로 투기판을 만들었다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예컨대 주식시장과 비교해볼 수 있습니다. 주식시장은 기업의 자본 조달을 위한 것이고 주식을 통해 매매차익과 배당을 얻을 수 있습니다. 코인은 차익만 있고 돈은 기업에 가는 것이 아니라 그냥 비싸게 판 사람에게 돌아갈 뿐입니다. 그리고 그 차익은 거품을 형성합니다. 당연히 배당도 없습니다. 코인 거래소는 24시간 운영됩니다. 반면 주식시장은 개장과 마감이 있습니다. 주식시장은 일정률을 넘어서는 등락이 있을때 시장의 과열 또는 패닉을 진정시키기 위해 서킷 브레이커 등의 안전장치가 있습니다. 그 일정률은 고작 5%에 불과합니다. 코인 거래소는 그러한 등락폭이 50%에서 최근 90%로 오히려 확장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확장도 놀랍지만 확장 전의 50%도 끔찍한 수준입니다. 투전판이라는 오명을 피할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솔직히 오명이 아니라 매우 적절한 표현이겠지만요.



8. 거래소 폐쇄 : 결과적으로 폐쇄될 것



전 개인적으로 거래소 폐쇄를 지지합니다. 코인 거래소를 폐쇄한들 블록체인을 금지하는 것이 아닙니다. 개인의 재산권 침해라고도 하지만 국가가 이런 규모의 투전판을 방기하여야 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의 재산권은 공공복리에 적합하여야 하고 그 한계 내에서 행사되어야 법적으로 보호받을 근거가 있습니다. 그리고 거래소 폐쇄가 코인 보유자들의 코인을 없애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거래소의 그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의 거래가 공식적으로 불가능해져서 개인간에 거래소를 통하지 않은 직거래를 해야 하겠죠. 또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직접 결제를 지원하는 곳에 가서 사용을 하던가요.



거래소에 참여한 분들의 분기탱천한 글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청와대 청원도 엄청난 속도로 올라갔죠. 유감스럽지만 제가 보기엔 그 분들의 의도는 이러하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최소한 손실을 보지 않고 또는 만족할 이익을 얻고 나갔을 때나 규제를 해야지 왜 내가 엮여있는 상황에서 규제를 한단 말이냐. 그 엮인 분이 나가려면 다른 누군가에게 떠넘겨야 하겠죠. 그 자체가 거품을 키우는 일입니다. 개인적으로야 절실하기야 하겠으나 공적인 관점에서는 일점 설득력이 없습니다.



정부의 대응에 불협화음이 있었다는 점도 역시 유감입니다. 하지만 정부는 일관된 시그널을 보내고 있습니다. 현 정부는 코인 거래소를 투기판이고 거품의 원인으로 보고 있으며 따라서 질서있는 퇴장을 유도하여 종국적으로 거래소 폐쇄를 할 것이라 봅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생각합니다.



9. 결 : 퇴장을 권함



이렇게 글을 써놔도 아네 모르네 하며 믿고 싶은대로 믿을겁니다. 그게 투기의 광풍입니다. 버는 사람도 있기야 하겠죠. 하지만 종국에는 누군가 붕괴를 맞아야 하고 그 누군가는 과연 나만 아니면 될까요. 거품의 후유증은 경제 전체를 짓누릅니다. 손실을 본 사람에게 공적 자금이 투입된다거나 하는 일은 없겠지만 그는 상당한 재산을 날리고 그만큼 소비 여력이 줄어들어 내수에 약영향을 끼치죠. 경기가 침체된다는 이야깁니다. 공적으로 보면 이 부분이 규제의 가장 강력한 근거가 되겠죠.



조금만 더, 조금만 더.

그러지 마시고 나오시길 바랍니다.


다시한번출처:
http://mlbpark.donga.com/mp/b.php?b=bullpen&id=201801140012782170&m=view




개인적인 생각: 하는거에 대해서 뭐라할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위험함을 어느정도 알고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네요.

찡구찡 2018-01-14 (일) 14:06
이런 글 써봤자 코인충들한테는
“카지노는 돈을 잃을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라고 도박중독자에게 말하는것과 진배없습니다
fanky 2018-01-14 (일) 14:07
일단 비트코인이 1억찍을때까지만 해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요
     
       
글쓴이 2018-01-14 (일) 14:07
거품이 언제 꺼질지 모르니 1억될때까지 버터시고 부자되세료
굿거리장아찌 2018-01-14 (일) 14:07
어떤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싸지르는 글보다 블록체인에 대해 책을 쓴 기자가 쓴 글도 참고해 보시죠. 그리고 코인이 버블이라고 생각하시면미국 cme이나 외국거래소에서 Short 전략하시면 때돈 버실거예요. 그렇게 망상으로만 글 쓰시지 마시고 행동으로 보여주시죠.
https://m.blog.naver.com/indizio/221184382187
     
       
글쓴이 2018-01-14 (일) 14:11
이런관점으로도 볼수있는거죠. 일단 무엇보다 이 코인이 있어서 생성되는 이익이 어떻게 코인으로 이어지는지가 제머리로는 이해가 안됩니다.
리플의 경우를 예로 들면 은행과의 협약맺어서 리플만든곳이 돈은 벌겠죠. 그래서 해당회사가 있다면 주가가 올라가는건 당연합니다. 헌데 리플만든회사의 주식이 리플인건지요? 그냥 거기서 만든 화폐아닌지 그런걸 호재로 삼고 올라가는건 제머리론 이해안되네요.
그리고 달아주신 블로그에서 걸러야할이유가 재정거래가 뭔지도 모르는사람이라서 거릅니다. 특히나 튤립사태에서 겪은 고통을 별거아닌거로 치부하는거보면 절대 좋은글이아니죠.
     
       
k뭉cll 2018-01-14 (일) 14:13
블록체인 = 코인 이 아니라는걸 아직도 이해를 못했네...

코인판 이야기 하는데 블록체인 이야기 하는거 보면
          
            
굿거리장아찌 2018-01-14 (일) 14:29
ㅎㅎㅎ 영문으로된 비트코인 개발자 가이드 2번 읽었지만 아직 암호학에 이해도가 낮아 이해는 잘 안되지만 그 쪽은 저보다 더 잘안다고 생각하나봐요?
               
                 
k뭉cll 2018-01-14 (일) 14:49
코인의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블록체인기술에 대해 반론하는거 보면

제가 훨씬 잘 아는듯 싶은데
                    
                      
굿거리장아찌 2018-01-14 (일) 15:00
웃고 갑니다 어차피 님과 상대할 가치 없으므로ㅋㅋ
     
       
글쓴이 2018-01-14 (일) 14:17
숏을 할수가없죠. 이게 근시일내에 끝날현상은 아니니까요. 지금할 현명한행동은 코인질하는게 맞겠죠.
          
            
굿거리장아찌 2018-01-14 (일) 14:24
합리적이시네요. 손실 안내고 하려면 현금보유가 맞는 전략이죠.
Bluedayz 2018-01-14 (일) 14:09
일개 개인이 쓴 글을 믿고 빠져나올거 같으면 코인이 이렇게 뜨거운 이슈가 되었을까....
투파 2018-01-14 (일) 14:09
2번이 눈에 확 들어오는것이 블록체인이 코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논리가 있던데 이걸로 이야기를 많이 하시더군요.
코인에서 블록체인으로 거래를 하면 그 기록이 얹어져서 코인의 내역이 계속 기록 되어진다라고 알고 있는데.
지금 거래소의 투기판에는 코인이 없이 움직이는 듯 하더군요. 그래서 내역역시 존재하지 않고 그냥
숫자만 움직이는 기 현상이 나오는 것 같아서.....
지금 거래소에서 거래는 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명의가 코인의 블록체인에 등록되어진 사람이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네요. 그냥. 거래소 DB에 존재하니. 나중에 권리를 찾을려고 하더라도 자신은 코인이 없으니
해외에서 판매도 못하는 엉뚱한 결과가.. 이루어지지 않을까

줄이자면 지금 거래하고 있는 코인을 해외에서 판매를 하거나 해외에서 구매한 코인을 국내에서 현금화 해보세요.
되면 좋은겁니다.......
     
       
Bluedayz 2018-01-14 (일) 14:10
네, 해외 거래소로 전송하고 국내에서 현금화하고 다 된답니다
          
            
투파 2018-01-14 (일) 14:11
그러면 코인 하시는분들은 걱정이 없을 듯 하네요. 국내의 거래소가 폐쇠를 하더라도.
다행이네요.
               
                 
Bluedayz 2018-01-14 (일) 14:13
네, 이미 국내 거래소에서 구매한 코인들을 해외 거래소로 보낸분들이 상당한듯 합니다
                    
                      
투파 2018-01-14 (일) 14:17
그 부분이 걱정이었죠. 전 코인거래는 안하더라도 하시는 분들은 일정부분이라도 찾을 확률이 있다면 한숨 돌리는것이지요. 국내 자금이 투입되지만 나중에는 달러나 엔화라도 들고 올테니까요 ㅎ..
               
                 
k뭉cll 2018-01-14 (일) 14:14
국내 거래소가 제일 비싸서(김치프리미엄) 딴데가면 손해라 걱정하는거
                    
                      
투파 2018-01-14 (일) 14:18
이상한것이 그러면 지금쯤이면 해외 거래소에서 구매를 해서 국내에서 파는 형식의 방식이 알려져야 하는데 아직까지 잠잠하네요... 아는 사람들만.. 이런식으로 매일같이 몇십프로 쉽게 먹고 있는건 아닐지.... ㅎ.
                         
                           
k뭉cll 2018-01-14 (일) 14:20
해외걸 국내로 들여오려고 시도한 사람은 깨 있는걸로 아는데

그게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걸려서 한국 시장 변동에 못따라가는 경우가 많다더군요
                         
                           
이삼호 2018-01-14 (일) 14:49
그 프리미엄이 급격하게 오르기 시작한 시점이 '정부에서 외국인들에 대한 신규계좌 발급을 정지시킨 시점'입니다. (그 이전에는 7%만 발생해도 재정거래로 바로 제거되는 등 -3% ~ 3%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었습니다.)

즉, 프리미엄은 재정거래가 자유로운 외국인 투자자들에 의하여 제거되어 왔는데, 정부에서 그 길을 막아버렸기 때문에 '국내 시장이 폐쇄된 독립된 시장'과 비슷한 상황이 되어버린 겁니다. (우리나라 국민 및 국내기업은 외환거래법에 의해서 외국으로의 송금이 매우 제한적이어서 재정거래를 자유롭게 할 수 없습니다.)

그 결과 수요의 증대를 공급이 못 따라가니 가격이 올라가는 거고요.

이러한 점 때문에 프리미엄이 쌓이고 있는 것이고, 예전과 같이 이는 외국인 계좌가 풀리고 그 거래가 자유로워지면, 자연스럽게 사라질 부분입니다.
                    
                      
투파 2018-01-14 (일) 14:26
그게 제가 처음에 쓴 글에 맞는거 아닐까요? 실물 블록체인으로 묶여 있는 코인이
국내의 사람을 등록해서 움직여야 하는데 해외에서 하드에 저장되어진 코인이 판매가
안 이루어지고 그냥 숫자만 움직이니 시간이 걸리는것이 아닐지 걱정하는것이지요.
지금 거래소처럼 전세계가 같이 움직인다면 시간이 오래 걸릴리가 없을꺼에요.
그냥 코인의 블록체인에 이름만 추가하면 되는것일꺼니까요.. 나머지는 암호화
동시에 여러군대 거래소에 권리만 뿌려지면 되는거니 시간이 오래걸릴리는 하나 도 없어보이네요.
     
       
글쓴이 2018-01-14 (일) 14:14
맞아요 그래서 코인거래하면 돈버는건 맞긴해요. 저도 좀 벌긴했는데 스트레스쌓여서 관뒀습니다. 분명 돈벌수있는건 맞아요. 하지말라고 권유할생각도없고 그거까진 오지랖이라고 생각하는편이네요.
          
            
투파 2018-01-14 (일) 14:20
정말 괜찮고 멋진 것이 있다면 남에게 이야기하지 않고 혼자서만 싹~ 해서 먹는 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입장이라서 좋은 것이 있는데 투자하라고 하는 판은 먼가가 문제가 있다라는 것이 머리속에 박혀있다보니. ㅠㅠ;; 돈을 벌더라도 쉽게 접근을 못하겠더군요.. 벌고 현금화 하셨다면 승자입니다.. ㅎ.
뀨뀨까까 2018-01-14 (일) 14:13
팩트
1. 거래소는 가상화폐 거래로 블록체인기술을 쓰지 않는다
2. 블록체인기술은 시간이 지날수록 또는 거래가 많이 이루어질수록 처리 시간이 길어진다
3. 치고 빠진놈들이 진정한 승리자
     
       
굿거리장아찌 2018-01-14 (일) 14:21
1. 거래소가 블록체인 기술을 쓸필요는 없습니다.
2. 틀린 내용입니다. 시간과는 아무 상관없습니다. transaction이 많을수록 처리 시간이 길어지는 것은 1세대 코인류로 알고 있고. 이러한 단점들을 해결한 코인들이 2세대 또는 3세대 코인이라고 알고있습니다.
3. 주식이든 코인이든 현금보유했다가 공포에 사서 호재에 팔면 승리하겠지요. 물론 전 돈 많이 꼴아 박았습니다;;
Medicine 2018-01-14 (일) 14:13
사실 돈버는것은 주식으로도 가능함 굳이 코인 할 이유가 없죠
     
       
글쓴이 2018-01-14 (일) 14:15
돈버는 그 변동성이 다르니 그렇죠. 주식은 하루에 상한가 30퍼가 전부지만 코인은 두배세배뛰는것도 가능하죠. 물론 그만큼 떨어질수도있긴하지만 지금까진 계속 커졌으니...
     
       
우와치킨이다 2018-01-14 (일) 14:25
아 추천 잘못했다. 실수로 추천함. 주식 8년째했는데 암걸릴꺼 같아서 접었습니다. 주식은 뭐만 했다하면 공매도쳐, 기업들 재무재표 조작해서 지들 다 탈출한다음에 개미들한테 넘겨, 지들 탈출하고 문제 생긴 뉴스 터트려 등등 질리네요. 주식판 아주 드러움. 주식으로 돈 벌 수도 있지만, 절대 주변사람들한테 추천해주고 싶지 않음.
     
       
굿거리장아찌 2018-01-14 (일) 14:32
주식, 코인 둘다 해야죠. 그리고 주식판이 더 더럽습니다.
기관,외인은 공매도 칠수 있고 개인은 공매도도 치기 어렵죠.
코인판은 모든 참여자에게 평등하죠. 고래 애기 하시는분 있는데, 주식판 고래(== 세력)에 놀아나는게 매일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고 도찐개찐입니다.
코로나 2018-01-14 (일) 14:16
2: 코인은 서버비용을 소비자한테 떠넘기기 위한 유인제 - 회사에서는 코인만 발행하고 생태계(가치)만 조성해 놓으면 사용자들이 자기 컴퓨터와 서버를 이용하여 회사의 네트워킹을 유지해 줌. 물론 코인(유인제) 없이 회사 자체적으로 여러 분산망을 운영하여 블록체인을 조성할 수 있음. 물론 그만큼 비용으로 인해 경쟁력에서 뒤쳐지지만.
3: 아직 개발이 많이 이뤄져야 함.
4: 이로 인해 새로운 거래소 시스템이 상용화를 앞두고는 있음. 물론 성공할지 실패할지는 열어봐야 함.
5-6: 거품 맞음. 다만 어디까지 거품이 커지고 언제 꺼질지가 중요함 - ex)그놈의 집값 늘어나는 가계부채 보며 이제 곧 폭락한다고 한지가 5년이 넘었는데 어째 더 거품이 끼냐...
7: 동의
8: 1- 4번의 블록체인을 이용한 탈중화 거래소가 성공하면 기존의 가짜 거래소는 환전소 역활정도로 보는 시각도 있고, 2- 개나 소나 대출껴서 달려든다면 폐쇄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9: 애초에 기술에 대한 확신과 투자 마인드가 없이는 들어오지도 못하게 해야함. (가끔가다 보면 신규 자금이 유입되어야 한다 이지랄 하는 새끼들 있는데.. 미친놈들아 세력도 아니고 겨우 한국 개미들 신규자금으로 세계 시세가 변할 정도면 이미 세력들 다 빠졌으니 빨리 짐싸서 떠나라. 그리고 신규 자금으로 이득볼 생각하려면 외국 거래소 가서 외국인들 코인이나 뺐어먹어라.)
진후짱 2018-01-14 (일) 14:20
한강 수위가 높아지겄네...에효 저리 말해도 도박에 미친자는 눈이 멀으니
     
       
굿거리장아찌 2018-01-14 (일) 14:23
님아 도박이고 버블이라고 생각하면 cme, 외국거래소에서 숏치라니까요. 때돈 버시겠네.
          
            
코로나 2018-01-14 (일) 14:26
cme 기본 단위가 5비트코인이에요. 일단 주문 한번 하려면 최소 1억..
하이웨이스타 2018-01-14 (일) 14:42
어째든
코인은 3개 정도 살아남고
빗코인은 1억까지 올라간다는 예상을 합니다..
그래도 저는 할 생각은 없내요
파주리 2018-01-14 (일) 15:08
간단한 겁니다. 창조,생산은 없는데, 누군가 돈을 벌었다면 누군가 돈을 잃을 수 밖에 없습니다. 다만 그 시기가 빨리 올지 늦게 올지를 모를 뿐.
임계치에 다다르면 터질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경제역사가 여러 사건들로 증명해 줌.

근대 나도 돈이 있다면 해보고 싶긴 함. 도박하는 셈 치고 하면 되지. 도박은 사기가 만연하지만 가상화폐시장은 거래 해킹만 안 당하면 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