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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코르셋 흉자라니 ㄷㄷㄷ

여자는 이렇게 하는거란 말입니다!!!

게임명은 배틀그라운드라고 하네요. 네이버에 선릉역 배틀그라운드라고 치면 나옴

썩은어택이래요 베그말고

3년전이면 배그 나오기 전 아닌가요?

세사ㅇ이.....

쿵쾅이들 반응이 궁금하네

언냐! 범인이 여자래!! 일단 후퇴!!

남자가 그랬으면 기사가 미친듯이 나왔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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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가 여자라는 거 보고 페미니스트들이랑 페미언론들 우루루 몰려왔다가 어? 가해자도 여자다!! 후퇴하라!!! 하고 쫙 빠진 사건. 요즘 같이 피해자가 여자이기만 하면 무조건 여혐사건으로 정의내리는 시대에 백주대낮에 여자가 칼부림 맞은 이만한 사건이 이렇게 평범한 폭력사건으로 다뤄진다는 게 소름이다. 페미니즘의 목적은 여자의 피해를 지켜주는 게 아니라, 여자의 가해를 쉴드쳐주기 위한 거라는 걸 다시 한번 알게 된 사건.

백주대낮은 아니고 새벽 두시에 벌어진일 아닌가??

쿵쾅이들 뭐하나,, 레즈 처벌해달라는 청원 넣고 레즈혐오하는 시위도 해야지

백합을 노렷으나 실패하자 칼부림한건가?페미가 문제다 문제

골때리네요.

여자의 적은 여자라더니 ㅎㅎ

지네들도 ㅈㄴ웃기겠다 ㅆㅂ

뻔하죠 이제 여혐사건으로 못 밀면 게임중독으로 겨냥하겠죠.

초반에는 겜의 폭력성이라고 떠들던데...

멍청이가 부릅니다. 등신에게 쪼다가

근데 여자가 남자인척 하는 경우도 있구나 겜상에서

네. 있어요. 재미로 그러는 사람도 있어요. 여자가 여자를 더 잘 안다면서 장난으로 그러는 사람도 있어요.

탈코의 결과

서로 여자라 당했다고 난리쳐야지

서로 여자라 당했다고 난리쳐야지

레즈비언중에 폐미니즘 하는 여자는 거의...

약지가 어떻게 폭력을 행사할 수 있읍니까 빼액.

왜 이 짤이 없지
리얼 빼박사건이잖아..

역시 페미 선동자들은 레즈다 ㅋ

봐주고 봐줘서 B가 가해자면 이해는 할수있는데
남자인척한 여자A가 가해자라니........

게임은 전혀 중요하지 않죠. 맥주 마시다 만났으면 맥주를 금지할것도 아니고..
단순히 보면 이별통보하는 상대방에게 칼부림한 치정사건인데
특이점은
1. 이성이 아닌 레즈와 일반여성간의 사건이라는 점.
2. 신원을 알 수 없는 인터넷상임을 악용하여 레즈가 자신이 남자인척 피해자를 기망했던점.
3. 아웃팅을 극도로 꺼리는 레즈 특성상, 고백은 곧 아웃팅이기 때문에 거절당하면 휘두를 흉기를 미리 준비했던 점.

레즈를 혐오 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음.
극소수인 레즈들이 지들끼리 커플되면 백년해로 하는것이 아니라 일반 커플들처럼 만나고 헤어짐
원래 극소수라서 새로운 만남의 기회 자체가 적음. 그래서 집착함.
여자 특유의 질투도 강함. 집착과 질투때문에 끝이 안좋음.
이 모든 건 레즈의 수가 적기때문에 발생함. 정확히는 여자 역할인 레즈의 수.
그래서 가정환경이 불우하거나 학대를 당하는 등 가족에게 의지하지 못하는 여성,
남자에게 버림받아 좌절하고, 타지에서 자취하며 정 붙일 사람이 없는 등
정신적으로 나약한 상태의 일반 여성을 여자 레즈로 끌어들임.
레즈도 남자역할과 여자역할이 있는데 탈코르셋 외모가 남자역할임.
그래서 메갈이 탈코를 부르짖는것. 당당하게 돌아다니면서 여자 사냥하려고.
남혐 프레임도 여자들이 남자를 혐오해야 자기들에게 기회가 오기때문임.

자한당이나 삼성이 메갈이나 페미를 처음부터 키워냈다고 보기엔 무리가 있고
메갈은 여자를 얻고 저 것들은 권력을 얻기위해 서로를 이용하는 거라고 생각함.
그냥 더럽고 위험한 도구일뿐, 자력으로 뭔가를 해낼 힘은 없으니 메갈페미를 두려워 할 필요는 없음.
우리를 개돼지로 만들려는 기득권놈들 지켜보듯이 지치지 말고 감시하면 됨.
우리의 가장 큰 힘은 투표권임. 이걸 강한 무기로 쓰려면 쫄지 말고 쳐다봐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