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놈은 짤라버려야지...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예전부터 진짜 택시는 왜 그렇게 나라에서 응석을 받아주는지 이해가 안감.
택시업계는 운영회사, 운영하는 경영자, 현장에서 뛰는 기사 까지 다 합쳐서 싸그리 쓰래기인데말임.

여기만 봐도 그러잖아요 택시 발광 땡깡에 벌어먹고 사는 이들이라며 옹호하는 이들도 보이던데요

카카오콜 반대라면서 택시기사 굶어죽는다고 걱정하는 거 보면 ㅡ ㅡ?

와!!!
날강도네!!!

요사이 2번 정도 택시를 탔는데 내내 카풀로 개소리만.....
20일엔가 서울에선 크게 집회를 한다는데 진짜인지는 모르겠네요

저런사람들 때문에 선량한 택시기사들이 욕먹는데...
문제는 저런사람들이 많다는것.

영수증 달라고 하면 해결...다 찍혀있음.
그리고 택시기사 신고하면됨

몇 년 전 봤던 대학교수같은 택시 기사가 생각나네요.
얼마나 신사적이던지....

물론 그 이후 그런 기사 본 적 없지만 그렇다고 막장 기사도 본 적은 없음.

택시발놈들임ㅋ

너무 양아치들이 많아짐 자기들끼리도 멋대로 규칙만들어서 안지키면 다구리도치더만
이건 택시조합원들이 스스로 자력갱생해야함 잡초도뽑고 약도치고 자기이미지는 자기가 챙겨야지

절 택시 기타는.. 시게 맞아야 함..

어느 업종이든 양심불량에 양아치처럼 구는 사람들은 있지만
우리가 일상적으로 접하는 직업들 중에는 택시기사가
양아치 비율이 유독 높은 것 같긴 하죠...

지방은 더해요.. 한다리 건너 다들 동기동창이라. 말도 못함. 요금미터기도 제멋대로임.;;;

회사에서 시내까지 2.3키로 정도 되는데 미터기요금은 분명 6천원정도 나오지만 도착해서 내릴려고 하면 8천원으로 뜀.
양아치들이 모두 담합을 해서 요금이 동일함. 콜택시도 8천원 내가 잡아서 탄 택시도 8천원 신기하쥬?

내릴때 무슨 버튼 누르면 요금이 1~2천원정도 그냥 뛰는데 거지같음.ㅋ

서울은 그나마 양반임.

택시 미터기를 야간할증도 시간에만작동하게하고 시외할증도 gps기준으로 해야된다고봄

아 오늘 낮에 기분좋게 운동가려고

신호 대기중인데 뒤에서 누가 빵빵거리길레보니깐 택시가 자기 유턴한다고 앞으로가라고
졸라 기분나뿌게 빵빵 처거리던데

앞으로 좀 떙겻더니 또 빵빵거리면서 더가라고 ㄱ ㅐㅅ ㅐ키가 왜자꾸 빵거리냐니깐 지유턴한다고  앞차랑 박으면 누가책임지냐고 이상한아저씨네 그랬더니 말한부러 하지마 아자식아 그러길레 

짜증나서 야이 ㅅㅂ색히가 처도랏나 그러니깐  내려 그러길레  문열고 내리니깐 유턴해서 가버림 -- 
손님태운차였으면 세월아 내월아 안처밟는 것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