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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착한검열인데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22031?navigation=petitions#_=

2천명?정도 남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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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문짱은 검열해도 되요. (요렇게 착각하는 병신들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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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글 입니다.

출근해서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올렸습니다~

방구석 키보드 워리어는 아님을 알려드려요

댓글 알바 자택 근무 출근 체크 하셨나 보군요
고생 많으시네요
그네때 보다는 시급 많이 떨어 졌죠?

여의도에서 근무하고 있고 우근닷컴으로 검색하시면 복구업자로 사무실도 나오니~

그딴 생각으로 사지마시고요~

나도 문통지지자 이나 이건 아니다 싶어서 꼬집는거요

지렷다 "나도 문통지지하는데~" 바로 나왔죠

와 ㅋㅋㅋ 이러니 문슬람 소리가 나오지 진짜 ㅋㅋㅋㅋㅋ

뭔만하면 댓글 알바 ㅋㅋㅋㅋ 앵무새인가 진심으로

방구낀놈이 썽낸다고 발끈하는거 보니 알바 맞네 ㅋㅋㅋㅋ
하여튼 단순한 넘들 알기 쉬워 ㅋㅋ

제가 보기에는 님이 민주당 알바 같은데요

윽, 냄새

머리는 나쁘면서 정치생각만 가득하니 살아감이 힘들어 보이는 구나

이젠 일베가 문슬람인척 위장도 하나?

문슬람이란 용어 쓰는놈들 원래 문재인 지지자도 아닌 새끼
니가 이런다고 달리질꺼 같냐?ㅋㅋㅋ
야 제발 너는 자한당 지지해라

진짜 어렸을때부터 이토 이용해서 이제 10년은 된것같은데 근 10년중에 요즘이 가장 진보측 언행이 이해가 안갑니다.

그저 어렸을때라고 진보 성향이 옳다라고 느낀게 아니라 제 가치관에 따라 옳다라고 느껴서 지지했다면 요즘은 그냥 님들처럼 맹목적인 문재인지지자 즉, 문슬람 님들 덕분에 어느쪽을 지지해야할 지 모르겠네요^^

당신같은 사람이 정치생각을 나타내는건 괜찮고 제가 표현하면 자한당에 일베충이겠죠? 그렇겠죠?

이여  민주주의국가에  왜  사시는거에요?
걍  중국으로  이민가시지

야동이야 우회하면되고 검열하는 저방식 자체에 문제가 있는거라고요 꽉막힌 사람아.

자위가 문제가 아니라고 말하고 있는데
자위 타령하는건....많이 멍청하신건가요...?

여기서 루저는 너 하나 뿐인 듯

뭐하는 놈이세요?

사람인가... 자위를 못하는거랑 전혀 상관없지
당신이 이런글 남긴다는걸 확인할 수 도 있다는겁니다
이런걸 회사 학교 가족한테 보내면  주변인들이 웃을까요? ㅎㅎ

전형적인 빨갱이몰이식 인신공격....

너 빨갱이/종북이지? > 너 알바/일베지? 로 바뀌었고
쓰는사람이 보수에서 진보로 바뀌었을 뿐.

나이대도 비슷함

너 빨갱이지 종북이지 할때의 30대 후반 40대 50대들이 지금은 50대 후반 6070대가 되었고,

당시에 격렬하게 저항하던 10대 20대 30대들이 30대 후반 40대 50대가 되었을뿐임.

제가 이해한 대로 설명을 해보겠음

예를들어 현실세계에 비유하면
너님이 집에서 나와서 어디를 들렸다가 회사를 가든 떵싸러가든 밥을먹으러가든 어디로 다니는지 확인할 수 있는 가능성이 생긴다는것이고(비 암호화된 부분을 확인한다는 부분의 의미)

법에서 불법이라고 정한곳을 들릴경우 너님이 들렸다는것도 확인할 수 있는 가능성이 생긴다는것입니다(차단의 방식이 비암호화된 부분을 확인하고 불법으로 정한 목적지로 갈때 차단하는부분. 목적지를 확인할때 출발지도 확인 가능하므로 접근대상을 특정할 수 있음)

여기서 기존방식과 이번방식의 차이를 말하면서 말하는 위험은 기존에는 누군지 대상을 특정할 수 없는방식이었다면 신규방식은 법에서 불법이라고 정하기만하면 그 불법에 해당하는 대상을 가상세계에서 확인할 가능성이 생기게 되며 그리고 그 불법을 우리가 정하거나 조절할수없는 부분으로 페미부가 이거불법 그러면 불법으로 지정되는것과 같이 진행될 가능성이있음 이미 우리는 페미부의 행보조차 막지못하는 상황인데 무엇을 불법으로 정할지 어떻게 막을수 있을지 딱히 방법이 떠오르지않음.

Ps) 여기서 가능성이라고 표현하는것은 충분한 장비나 시스템의 투자등이 들어가는 부분이지만 완전히 불가능한것이 아니라는 말임.

잘못 이해한것이 있다면 설명 부탁드립니다

정작 어떻게 위험하다는 건지 내용이 없네.

중간에 차단하면 못들어가는데 '어느 사이트에 들어갔는지' 가 아니고 '어느 사이트에 들어가려고 했는지' 겠지.

그리고 문제는 SNI 차단 방식 아니더라도 이미 '이론적으로'  패킷에 들어있는 주소 정보는 공개이기 때문에

누가 어디로 접속하는지 알 수 있음.

편지봉투에 적힌 주소를 보고 누가 누구에게 편지를 보내는 건지 우체국 직원이 아는 것과 같은 이유임.

우체국 직원이 그걸 알면 뭐가 얼만큼 위험한 건지 설명이 있어야 하는데 그냥 아니까 위험하다로 끝남. 뭐임?

중국처럼 모든걸 검열 할 수 있다
이런 뜻일 듯?

뭘 어떻게 검열하는데요? 주소로 뭘 검열해요?

저도 그냥 아 이 소리인가보구나
하고 넘긴거라;;;
그래서 구글링을 해봤는데
정확히 이년술사님이 원하는 검열 방식이 뭔지 나오는 전문가스러운 이야기는 별로 안나오고
그냥 정부나 통신업체가 전보다 손쉽게 감청을 할 수 있다는 식의 기사는 있네요
익명을 요구한 업체라고 나오는지라
그리고 기사 내용에 방통위 반박내용두있고

이 기사보구 더 햇갈리네요;;

https://www.google.com/amp/s/mnews.joins.com/amparticle/23372607

우체국 직원이 편지를 분류하다가 주소가 북한으로 되어 있는 편지를 발견했네요.

반송시켰습니다.

그랬더니 우체국 직원이 그런 편지를 걸러내는 것뿐만 아니라 다른 일반 편지를

분류할 수 있어서 검열이나 사찰 가능성이 열려있다. 우려스럽다. 라고 하면

님은 어쩌시렵니까?  우체국 직원의 눈을 가리고 편지를 분류해야 하나요?

악용을 우려하는거 아닌가요?
뭐 다 법으로 보완이 되어있어서
걱정 할 필요는 없을 수도 있지만
이명박근혜정부처럼
알게모르게 소리소문없이 악용할 수 있잖아요

문재인 정부가 그렇게 한다는게 아니고 그 이후를 걱정하는거 아닐까요?

자한당쪽에서 대통령이 안나온다는 보장두 없고 예를들어 홍준표나 황교안이 다음 대 대통령이 된다면 충분히 걱정할 수 있는거 아닐까요?

그리고 저도 질문좀 할게요

그 아래에 도메인?을 알 수 있다는게

제가 네이버나 이토렌트 보배드림
이럿 곳을 접속했다는걸 알 수 있다는건가요?

인터넷 주소는 IP Address라고 하고 121.222.123.123 같은 숫자로 되어 있습니다.

편지봉투의 주소에 해당하겠네요.

인터넷 패킷에는 보내는 IP, 받는 IP 가 모두 공개된 상태로 저장되어 있죠.

님의 이름은 없습니다. 주소만 적혀있는 편지봉투라고 할 수 있겠네요.

이 상태는 패킷이 어디서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있습니다.

네트워크 장비들이 패킷을 해당 목적지까지 보내고 다시 받을 수 있어야 하니까요.

보내는 IP : 111.111.111.111
받는 IP: 222.222.222.222 ( *.xxx.com 도메인의 IP )

하지만 주소만 있는 패킷만 보고서는 님을 특정할 수 없습니다.

님을 특정하려면 ISP(kt, lg, u+) 같은 사업자가 저장하고 있는 가입정보와 당시 할당된 IP를  매칭 시켜야 가능합니다.

그러니 패킷의 IP만 보고서는 님이 어느 사이트에 접속하고 있구나를 알 수는 없는 거죠.

이게 기본이고요.

그 패킷에 SNI 정보가 추가된겁니다.

xxx.com 이 멀티도메인입니다.

it.xxx.com
us.xxx.com
de.xxx.com

보내는 IP : 111.111.111.111
받는 IP: 222.222.222.222 ( *.xxx.com 도메인의 IP )
접속할 서버정보 SNI : it.xxx.com

SNI 가 불법사이트면 차단하겠죠.  아니면 말고요.

이 상태로 님을 특정할 수 있을까요?

다시 말씀 드리지만 패킷만 보고는 님을 특정할 수 없습니다.

제가 이해한 대로 설명을 해보겠음

예를들어 현실세계에 비유하면
너님이 집에서 나와서 어디를 들렸다가 회사를 가든 떵싸러가든 밥을먹으러가든 어디로 다니는지 확인할 수 있는 가능성이 생긴다는것이고(비 암호화된 부분을 확인한다는 부분의 의미)

법에서 불법이라고 정한곳을 들릴경우 너님이 들렸다는것도 확인할 수 있는 가능성이 생긴다는것입니다(차단의 방식이 비암호화된 부분을 확인하고 불법으로 정한 목적지로 갈때 차단하는부분. 목적지를 확인할때 출발지도 확인 가능하므로 접근대상을 특정할 수 있음)

여기서 기존방식과 이번방식의 차이를 말하면서 말하는 위험은 기존에는 누군지 대상을 특정할 수 없는방식이었다면 신규방식은 법에서 불법이라고 정하기만하면 그 불법에 해당하는 대상을 가상세계에서 확인할 가능성이 생기게 되며 그리고 그 불법을 우리가 정하거나 조절할수없는 부분으로 페미부가 이거불법 그러면 불법으로 지정되는것과 같이 진행될 가능성이있음 이미 우리는 페미부의 행보조차 막지못하는 상황인데 무엇을 불법으로 정할지 어떻게 막을수 있을지 딱히 방법이 떠오르지않음.

Ps) 여기서 가능성이라고 표현하는것은 충분한 장비나 시스템의 투자등이 들어가는 부분이지만 완전히 불가능한것이 아니라는 말임.

SNI 는 Server Name Indicator .
서버 이름임.

www.xxx.com
it.xxx.com
de.xxx.com

이런 멀티도메인이 있을 때 어떤 도메인으로 접속할지에 대한 정보임.

SNI : it.xxx.com 

이것을 보는 것 뿐임.

모든 활동을 감시하는 방식이 아님.

아 님이 집에서 나와서 어디로 가는지 안다고 해서 그걸 추적하고 확인한다면 그건 불법임 그게 민간인사찰 검열이랑 다를바가 뭐겠음. 현실에서도 그런짓할려면 영장같은게 있어야지 맘대로 못함.

우체국에서 님이 보낸 편지의 주소를 보고 사찰하고 있다는 소리나 마찬가지임.

편지 봉투에 적힌 이름이 암호화 되있잖아요
그걸 해독한다는건 불법이고요 ㅇㅋ?

암호화 안된 평문임.

민주당 알바들 여기저기 튀어나오네요

문사모가 그러잖아요.  맹목적인 추종과 비판없는 성역이 뭐가 문제냐고...  검열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검열이 뭐가 문제냐고 반문하네요.  정말 문사모들의 지능수준은...

박사모 그 이상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박사모는 늙은이들이고  문사모는 상대적으로

젊은데도 지능은 더 낮아요.  하긴 애초에 지능이 낮으니까 사람 따위를 우상화 하는거라..

아이고 고매하고 지능 높으신 창하님 그래서 누구 지지하십니까 ㅎㅎ

음 문사모냐 아니냐를 떠나서 왜 남을 조롱하는건지 이해 불가한데
어딜 지지하냐 누굴 지지하냐는 저분 맘이고 나두세요
문재인대통령이 저걸 지시했다면 문재인대통령이 잘못하는게 맞습니다 .
저런건 독재국가에서나 공산국가에서나 벌어지는 일입니다 .
그렇게 고매 하신 분이시면 문재인대통령이랑 같이 감시 당하면서 사세요
저런방식이 합법화 되는순간 중간에서 인터셉트해서 누가 멀하는지 위치는 어디인지 알려주는 사람나오고 폭력청부등도 쉬워지는겁니다

법적으로 문제가 있으면 신고를 해서 법원으로 가세요
저건 어쨋든 기본권을 침해하는 행위입니다 .

너는 자한당 지지해라 제발

문제의 요지는 검열에 대한 정의와 이 사안이 왜 검열이라고 생각하느냐 이지요

편지봉투에 내용물말고 수신인이 누구인지 확인하는게 검열인가요?

길어서 읽고싶지도 않다

쉽게 말해 sni패킷을 뜯으면 암호문처리가 되있어서 개인정보 확인이 불가능하고 dns만 보입니다. 만들 당시에 dns까지 암호문으로 할 생각이 없던거고요

그리고 패킷은 공개된 정보를 볼 수밖에 없기에 이걸 검열 도청이냐?라는 말이 나오는것도 dsn만 보이고 사용자가 뭘 했는지 알수없는데 이런정보가지고 뭘하냐는거죠
따지고 보면 http는 전부다 보입니다.

차기에 나오는 esni는 dsn까지 암호처리가 되니 정부검열이 무효화되는거죠 http가 무력화될 때처럼요

http는 패킷 뜯으면 암호처리가 안되서 개인정보 확인이 가능합니다. 오히려 이 방식이 중국의 황금방패와 비슷한거죠

이 사람이 이야기하는건 내용을 볼 수 있다없다가 아니고
어떤 특정인을 추적할 수 있는 도구라는 의미에요.
예를 들어 현정권반대 라는 웹사이트에 접속하는 사람은? 이라고 로그 검색하면 다 나온단 이야기죠.
혹은 그 사이트 접속 시도한 사람의 리스트가 국정원 등으로 통보된다던지요.

자동차 네비의 목적지가 정부가 쉽게 알 수 있는 격이죠.
그 사람이 거기가서 뭘 할지는 모르지만..
네비의 목적지가 경기장이면... 뭐 뻔하죠?

[단독] KT, 우호 여론 조성용 ‘댓글부대’ 운영했다 2018-12-17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74707.html

경찰 댓글 공작 ‘압도적 1위’였네. 2018-03-19
http://h21.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5073.html

민간인·경찰·군까지 ‘댓글 공작’…마지막 퍼즐은 MB 2018-09-23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63269.html

검열 문제만 따지는 모지리들에게...

길거리 CCTV는 왜 문제삼지 않나?

언제든 악용할 수 있는 것중에 하나가 CCTV아닌가?

밖에 나가보면 한 교차로에 CCTV가 24개씩 그 이상인 곳도 있다

그리고 동네 골목 마다 사각지대 없을 정도로 도배 되어 있다

CCTV한대당 1달 예산이 800만원이라 한다

CCTV 많은 국가 TOP이 한국인 것을 왜 모를까

TOP은 중국같아요

이런 생각으로만 살면.. 중국처럼 되겠어요... 너무 심한 생각이긴 합니다만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