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비론 이 개같은거 10선비의 기본덕목.

또라이가 되면 좋습니다. 학기초 딱 한번만.

교사들이 더 문제아님??

와 미친ㄷㄷ

이러니까 흥신소가 흥하지.

원래 학기초에 좀 미친척해야 학교생활이 편해짐...
학교에서 대처 해주는거 아무것도 없음.
그나마 좀 괜찮은 선생들 만나야 좀 나을까말까... 그나마 그 선생들도 말단이라 대처불가.
가해자 부모님이 정상인이면 좀 나은데 애가 그지경인데 부모가 정상인인 경우가 많이 없음.
먼저 괴롭히면 그냥 선빵처라... 뒤에 대걸래자루 빼서 그냥 막 후려치면 너 건드리는 사람 없다.

근본적인 학교폭력과 왕따의 원인은 바로 학교와 선생들에게 있다는겁니다 ..

왕따를 하도록 부축이고 폭력을 휘둘려도 금전적인것만 해결해 준다면 학교측은 모든원인을 약자에게 뒤집어줄수있는

어찌보면 사회악이 바로 학교와 선생들이란것들 입니다...

가해학생넘도 문제이지만 확실하게 학교측에서 문제를 삼고 공론화해서 학교에서 추방시킬 마음만있다면....

언재든지 왕따와 학교폭력은 사라질꺼라는 겁니다...

선생들은 나에게 혹여나 불똥이 떨어지고.. 승진이 누락될걸 염려하고...

학교는 학교의 이미지가 떨어질껄 염려하여.. 피해학생을 숨기며 억합하여 조용히 처리되길 바라는 마음뿐...

학생이 죽든 살든 왕따가 자살하든 말든 학교측에 피해만 안생기면 전교생이 죽어도 상관 없는 곳이 학교입니다

무엇이 중요하고 뭘해야 하는지 모르는 학교는 오히려 학생을 위헙하는 범죄집단일뿐....

요즘 학교에서 재일많이 배우는게 증거인멸 이랍니다......

띵동 유머 맞습니다.

...

교사를 왜믿냐 맞으면 바로 고소해야지

이제 보일때마다 가해자 두들겨 패면 되겠네.

가장 큰 잘못은 사법부(견찰 포함)에 있음.
귀찮아서인지 양쪽 다 잘못했다 해버리니
사회가 "피해자가 될 바에는 가해자가 되라"고 가르치게 됨... --;

그러니까 당하고 있지말고 찔러버려야 한다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