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부산~ 놀러가본지 오래되엇네 ㅠ

태종대 모노레일은 조금 위험할지도
저기 바람이 엄청부는 곳이라

루지랑 모노레일은 타고싶네요

루지는 코너링 급하면 바닥과 마찰로 부상이 매일 수십명씩 생길텐데...

휴...통영하고 인천 싱가포르에서 잘 운영하고 있어요.
동계올림픽 루지가 아니라 그냥 놀이기구로 만든건데 부상 수십명씩 생기면 누가 허가를 해주나요?

제가 박아서 쭉 미끌어져봤어요.

기장에 오시리아 테마파크도 기다리는중이네요. 에버랜드보다 크다하고 워터파크도 들어선다니.
루지는 가까운 양산 에덴밸리에 현재 국내최장 있는데 선착순 마감이라 주말엔 일찍 가야 됩니다.꼬맹이 가족단위 천지;;ㅎ

이익내기는 에버랜드보다 힘들 듯...

위치가 동부산쪽이라 타도시에서의 접근성은 떨어지는데 신축 테마파크 특수는 누릴것 같네요.
부울경에선 대형 놀이공원이나 워터파크 경주나 양산쪽인데 노후되고 규모도 작은 편이라.
새로생기는 복선전철로 오시리아역 내리면 연계된다니 부산-울산은 커버될듯 하네요.

그냥 단순하게 생각해서
에버랜드는 서울/경기 2천만이 고객인데
에버랜드보다 크다고 하는 오시리아가 경남/부산 1천만도 안 되는 고객을 대상으로 이익내기가 쉬울까?
라는 단순한 생각 ㅋ

내가 기업가도 아닌데 기업이 수익내는걸 왜 걱정합니까?
애초에 주변에 편의시설들 생기는게 반갑다는 글에 번지수 잘못 짚은 글 같네요.
에버랜드보다 크게 짓는다는 얘기가 들어가서 기분 상하신건지? 그냥 갈길 가세요

에버랜드가 왜 서울/경기 2천만이 고객입니까??
사실 에버랜드는 전국민이 고객입니다만??

해운대가 부산시민만의 해수욕장이라고 생각하는 것과 다를바가 없군요.
정작 부산/울산 사람들은 해운대 가지도 않는데 말이죠.

사업적 마인드로서는 제가 본 글 중 최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부산은 관광객이 많이 찾는 도시입니다.
오시리아(기장, 송정 지역)는 해운대에서 접근성이 좋기 때문에, 여름에 특히나 많이 방문할 듯 하고. 바로 옆에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용궁사나 롯데 아울렛 등이 존재합니다. 또한 요즘 힐링 바캉스를 위해서 고급 호텔을 찾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걸 위한 힐튼 호텔도 존재하고요. 스테이케이션 혹은 호텔 바캉스라고도 하죠.

조떼가 하는건데 그럴일은 없습니다

엘시티는?

루지는 거제도에도 있는데 부산에 또 생기는건가요?
재미는 있던데 조금 비싸더라구요

거제도에는 루지가 없습니다. 통영에 있지

루지는 이미 운영중인갑던데요?
지하철에 광고 많이 있음. 
그리고, 통영가서 타 봤는데, 급코너 돌때 바깥쪽 바퀴 들려도 루지 넘어지지 않음.  세번까지는 상당히 재밌는걸로...

대체 어디에 생기는거지...

롯데타워12개 생기면 볼만하겠는데

원동역은 부산 부전역에서 기장 일광역까지 가는 동해남부선의 중간 역인데 노선표에는 있어도 정차는 안하는 역입니다.재송역에서 바로 동래역으로 넘어가는데 무궁화호는 잘 모르겠습니다.

완공되지 않아서 그런듯 합니다.
복선화 작업이 완료되면 정차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위의 자료를 보시면 2019년 12월 완공예정입니다.

이케이케이케아

도서관 하나는 부럽네요.

부산 대표도서관 조감도도 진짜 멋지네요
대구 대표도서관도 멋지던데 ㅎ

12개랬는데 7개네요?
나머지 5개도궁금해요~~~ㅎㅎ

루지 사업하는 분들 손해보는 경우 많아질듯...

지금 루지가 우후죽순으로 생기는 거 같던데 막상 루지를 얼마나 탈지 모르겠네요...
잠깐 반짝하다가 사라질 종목으로 봅니다.

사직이나 보수나 새로 만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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