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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1998년 용산 전자상가의 일상
rank진퉁미소    2019-03-20 (수) 11:17   조회 : 7618   추천 : 6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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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바나나보다용맹한 2019-03-20 (수) 11:20
일진한테 안털리면 용팔이한테 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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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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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바나나보다용맹한 2019-03-20 (수) 11:20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일진한테 안털리면 용팔이한테 털림
추천 4
rank씨케이78 2019-03-20 (수) 11:20
아..
나도 그때 눈탱이 맛고 돈 뺏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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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클린한세상 2019-03-20 (수) 11:22
그러다가 지금 폭망중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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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금기자 2019-03-20 (수) 11:29
저때도 일진이란 말이 있었구나~~ 요즘이나 하는 말인 줄 알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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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지옥사냥개 2019-03-20 (수) 11:33
4호선 신용산역 나와서 걸어가던 굴다리가 그렇게 무서웠는데
추천 1
rank큰절뇌절맞절 2019-03-20 (수) 11:39
폭망 아니고 죄다 인터넷업체로 옮겨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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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暗黑鬪氣 2019-03-20 (수) 11:54
예전에는 컴퓨터 맞추면 복합기도 주고 했는데 요즘은 그런것도 없음..ㅋㅋㅋ
대체 한대 맞추고 얼마나 쳐 남겨먹었던거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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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찰나와억겁 2019-03-20 (수) 12:29
수십번을 갔었는데 한번도 저런일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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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이런이런이런 2019-03-20 (수) 12:30
나도 중딩때 게임팩 '소닉' 산다고 조마조마하면서 둘러보곤 했던 기억이...
추천 0
rank개소리저격수 2019-03-20 (수) 12:31
일진한테 털리고 용팔이한테 또 털리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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