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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좀꺼져라

나는 족보따지는 ㅅㄲ들이 더 문제라고 봄
친구라고 생각되면 몇살이 차이나든 친구지 ㅅㅂ
나이로 갑질하려고 틈새시장노리는거도 아니고 하는꼬라지가 나이밖에 가진게 없으니 그거로라도 대우받으려고 ㅉㅉ

빠른 연생 입장을 생각해봐라 ㅋㅋ 평생을 친구라고 지냈는데 친구끼리 야야거리고 있는데 갑자기 인생에 끼어들더니 빠른연생이니까 너는 존댓말 쓰라는게 말이냐 그럼 ㅅㅂ 남처럼 지내 친구하지마 그냉 씨라고 불러줄게

족보가 뭐가 중요해
형이라고 하고 싶으면 형이라고 하면 되는거 아니냐? 누가 뭐라호칭하던 두사람 관계인거지 괜히 옆에서 ㅈㄹ이냐

누구한테 형이고 누구한테 친구일수도있는건데
꼭 끼어들어서 족보가 꼬였다느니 하는 개소리를 하네 그거 꼬이면 ㅅㅂ 누가 잡아가냐? 불법이야? 뭐가 불편한건데 대체?

대체 불편한게 뭔지
뭐가 이상한건지 모르겠다
남이 남한테 하는 호칭이 뭐가 그렇게 느네들 기분을 상하게 했냐는 말이다

그냥 느들은 꼴랑 몇개월로 대우받고 싶다는거 아니냐 결국엔

남의 일에 신경좀 쓰지마라

빠른 88 친구가 다 87이면
니가 친구안하면 그만 아니냐 그냥 남처럼 대하면 되는건데 뭣하러 갑질하고 있냐고

세줄 결론
1. 족보 꼬인다? -> 마치 세계가 무너질거같지만 사실 꼬여도 사는데 아무 지장없음
2. 누구는 형 누구는 친구? 그건 서로 정한 호칭이니 남인생에 ㄲ지마라
3. ㅈ같은 나이로 대우받을 생각하지말고 자아성찰을 해라. 꼭 찌질이들이 빠른 욕하더라.

친구먹을때는 그냥 친구하면 되는데

생일도 나보다 느린 놈이 학교 먼저 갔다고 선배대접 형대접 받을라고 하면 턱주가리 날리고 싶음.


하긴 그때는 내가 이렇게 말하긴 했다.

"니가 내 선배는 아니잖아
그리고 학교 먼저 들어간게 뭔 대수여?
지랄 병 까지 마라."

님 꼭 3~4살 어린 사람들이랑 친구먹고 3~4살 어린애들이 반말찍찍하고 욕해도 꼭 친구하세요^^

3~4살 어린 놈이 친구가 될수 는 없지.
빠른 년생인데 존중 못받으니 열받냐?
이런 애들은 형대접 받을라고만 하지
다른 사람 존중하지는 않더라.

빠른 년생이라 형들한테 욕 많이 드셨나보네요...

이런 새끼들 특징 : 친구없음

야, 그러면 니 몇 살인지 모르겠는데 이토에서는 그냥 친구 하자.
말 놓자. 안 서운 하제? 친구하는 데 나이차이 상관없다메?
와~ 이토에서 말 편하게 할 수 있는 친구 생겼다~

1. 족보 꼬인다? -> 마치 세계가 무너질거같지만 사실 꼬여도 사는데 아무 지장없음
2. 누구는 형 누구는 친구? 그건 서로 정한 호칭이니 남인생에 ㄲ지마라
3. ㅈ같은 나이로 대우받을 생각하지말고 자아성찰을 해라. 꼭 찌질이들이 빠른 욕하더라.

난 빠른인데 사회 나와서는 안따지는데
가끔 빠른이라 안하고 지가 선배노릇하는 놈들 땜에 학번 확인한다

저게어쩔수없는게 연예계는선배라서......ㅠㅠㅠㅠ

난 빠른이고 머고 같은 동창생과 같은 학년들만 친구고 나머진 개소리로 무시 얄짤없심

같은 동창이믄 10살 아래여도 무조건 칭구 ㅋㅋ

개족보 빠른~

빠른 없어지지 않았나..??

없어지긴 했지만, 그건 2009년 초등학교 입학자부터라, 그 이전은 남아있습니다

출생년도로 가는거지 ㅎㅎ

이제 없어 졌을듯
개조복의 주범 빠른것들

빠른 없어지면 뭐해 지금 나이든 사람들이 빠른 세대인데

빠른년생 취급해달라는 사람들 진짜 ㅄ같이 보여요

참고로 전 저보다 생일 빠른 사람을 아직은 한명도 만나지 못했습니다
자기가 빠른년생이라고 족보 꼬려고 하는사람 있을때 제가 생일 까면 정리 됨

생일은 빠른데
학교는 나이에 맞게간 케이스 인가 봐요?

ㅋㅋㅋㅋㅋㅋ 나이 쳐먹으면 빠른이 어딨나~ 본래 나이로 돌아가는 인간들~ 주위에 그런 인간들 좀 있음
나이 마흔 넘어가니 이제와선 "내가 니들보단 어려" 이 ㅈㄹ ㅋㅋㅋㅋㅋ "그럼 존댓말 써" ㄱㅅㄲ야~" 이랬던적이 있었네요

저도 빠른 생일이라.. 저런 경우가 많음.

그냥 빠른 80인데 79인척함..  아 저 98학번이에요 이런식으로 ㅋ

나이로 친구를 사귀나요?
마음이 맞으면 친구 되는거지~

그렇게 동생 친구들이랑 맞먹게 되죠 ㅋㅋㅋ 친동생이랑도 맞먹고 사세요

연예계는 저런거 양보 잘 안하더라
뭐하러 굳이 형이 되려는지

빠른이 가장 족같은게 , 어디가서든 한결같이 빠른년생인척하면 그나마 봐줄만한데, 고무줄처럼 자기 이해득실 따져서 빠른이라고 하거나 , 아님 빠른이란말을 빼고 말하거나 들쭉날쭉하니 족같음..

빠른 생일 하는 사람들 이해가 안감... 나도 직장에서 형이라 부르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냥 ㅄ같고 ㅈㄹ이여도 형이니깐 대우 해줬느데 웬걸?? 1월 15일이 생일 이라네? 빠른생일이라 형이라고 ㅎㅎㅎ 그날 뒤통수까고 반말했음 그리고 몇달 있다가 직장관두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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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년생이 아니지만 이해가 가네요
빠른을 인정하지 않는 순간 친구들을 형이라고 불러야하니까
아무렇게나 친구하다보면 자기 주변 족보도 다 꼬이고..
빠른년생들은 피해자들이라고 봄 지금이라도 없어져서 다행이라고 봅니다

이게 맞죠
빠른 년생보다 안빠른 년생들이 압도적으로 많으니 빠른 년생이 까이는 것 뿐

빠른 년생한테 안빠른 애들이 친구먹자는건 이건 반대로 억울한 일이죠

그냥 빠른 년생이 끼면
정우성, 이정재처럼 친구, 형, 동생 안먹고
누구씨 하면서 상호 존대하는게 젤 나아요

사회 생활하면 빠른이고 나발이고 없음....저두 81년 2월 생인데 사회에서 80년 생 만나면 무조건 형이라 부름..81년 생은 다 친구임...

친구먹을라면 빠른이든 아니든 관계있나 ㅋㅋ
난 생일이 연말이라 연초 생일인 친구랑 10개월 차이 나는데...
고작 서너달 나보다 늦게 태어났다고 형동생 하는것도 웃기지 않나 ㅋㅋㅋ
맘내키면 한두살이든 서너살이든 그냥 친구지...

사회 나오면 제나이좀 찾아가자

개인적인 생각이다.
1. 나이 쳐먹엇다고 나이 대접 받을라고 생각하지 않은 게 좋다.
  뒤에서 저런 개XXXXXXX 소리나 듣게 된다.
  초면에는 나이가 어려도 존대말 해주는게 예의다.

2. 길거리에서 태극기 들고 난리치는 틀딱들 보면 생각한다.
  나는 저렇게 나이 들지 말아야지.
  염치를 알고, 부끄러움을 알고, 연민을 알아야 한다고.
  즉,  나이 든게 벼슬은 아니다.

3. 나이가 어떻든 무슨 일을 하건
  사람과 사람은 동등하다.
  나이가 어리다고 해서 무시하거나, 천시받을 사람은 아니다.

  무시하거나 천시받아야 할 사람은  그 사람이 됨됨이가 못되거나, 죄를 지은 것을이다.

나이 한 두 살, 경력 1~2년 이런 걸로 위계를 세워서
한 쪽은 어른인 척 하고 다른 쪽은 납작 엎드리는 거
일제의 잔재 입니다. 군대식 문화죠.
학교에서는 선생님과 제자, 직장에서는 상사와 부하직원 관계에서만 깍듯하게 하고
같은 학생끼리, 같은 직원끼리는 서로 존중 정도만 하는게 좋은겁니다.
조선시대 양반들도 아우나 나이 어린 후배에게 "~하게", "~하시게" 했지
"~해라", "~하거라" 하지 않았습니다. 사극에도 나오죠.

서로 인간적으로 존중하며 대하면 저 딴거 따질 필요가 없는데..
키도, 큰 사람들은 그런거 관심도 없는데 꼭 작은 사람들끼리 내가 너보다 크네 작네 하면서 아웅다웅 하듯이
내 밑으로 누군가를 끌어내려서 내가 바닥이 아니라는걸 확인 받고싶어하는 행태같아 안쓰럽습니다.

ㅋㅋㅋㅋ 뭐가 일제식 잔제야 일본은 구냥친하면 반말하는데

일본이 아니라 일제.
일본 제국주의의 약자임.
모르면 그냥 가만히 계시지..

일본제국주의는 일본인이 아닌가? 일본인이 원래 자기들 끼리 그렇게 호칭 하는데 무슨 제국 주의타령이야 ㅋㅋㅋ 내가 무식 할까 당신이 그럴까? ㅉㅉ

.... 조선시대와 대한민국을 동일시 하겠구만.

ㅋ 그럼 일제 시대에는 일존애들이 년생 따지다 지금은 안따진다는 의미?

[7] 유교적 전통에서 유래됐다고 여겨지는 경우가 많지만, 정작 유교가 뿌리내렸던 조선에서는 '상팔하팔'이라 하여 위아래로 8살까지만 벗으로 사귈 수 있었으며, 한·두 살 차이를 엄격히 나눠 나이신분을 구별짓는 예는 없었다. 이것은 물론 주민등록체계가 지금처럼 체계적이지 않았기 때문에 애초에 불가능했던 면도 크다. 현대 한국의 나이서열문화의 유래는 그것보다는 하루라도 먼저 들어온 사람이 더 높은 기수로 군림하려 했던 구 일본군의 문화가 식민지 조선으로 유입되었고, 이후 군사독재정권 때까지 교정되지 않고 이어져온 것에서 기인했다.

- 나무위키 "일제강점기" 각주7
https://namu.wiki/w/%EC%9D%BC%EC%A0%9C%EA%B0%95%EC%A0%90%EA%B8%B0

말하는거 보니까 자세히 설명해도 못 알아듣거나
알아들었어도 못 알아들은척 하겠지만
다른 분들도 보시라고 적겠음.

~주의라고 하니까 민주주의처럼 그냥 사상으로 착각하나본데
일본제국주의라는건 일본이 스스로를 대일본제국이라고 칭하며
주변 국가들을 전쟁으로 침략해 정복하려고 광기에 물든
즉, 제국주의의 광신도였던 그 시절 쪽바리들을 칭함.

그런데 명칭이 왜 그 따위냐? 왜 ~주의로 끝나냐?
우리가 그 놈들을 "대일본제국"이라고 부를 수는 없으니까.
그 따위 놈들을 일본제국이라고도 인정할 수는 없으니까
일본 제국주의라고 하는 겁니다.
일제강점기 뜻도 일본제국주의가 조선을 강제로 점령한 시기임.

인구도 물자도 월등하지 않은 나라가 주변국들을 침략하려니
효율적인 통제를 위해 온 국민을 군사화 했던거고
침략했던 나라들에도 적용했던 겁니다.

군대식 통제는 내 밑에 한 놈만 조지면 자동으로 착착 내려가
대가리가 원하는대로 조직 전체를 움직일 수 있으니
서열을 분명히 해야함. 그래서 연 단위로 모자라
월 단위, 주 단위까지 나누는 곳도 있는 겁니다.

상기한 효율적 통제라는건 사실은 독재에 가까운 것이고
권력을 가진 소수의 무소불위의 억압인 독재를 하려면
밑으로부터의 반발을 막는 것이 핵심이므로
반발할 수 없도록 서열을 나누는 겁니다.

그리고 박정희가 일본장교출신 다까끼마사오답게
군사정변으로 정권을 잡고 대한민국에 다시 적용을 하죠.
과한 서열문화는 청산해야 하는 부끄러운 과거 입니다.

고생 많으십니다

빠른년생인데 사회나와서 그냥 년도따라 나이얘기함. 친구들 29에서 30넘어갔을때 29살인건데 29살이랬더니
30은 되기싫으냐면서 쿠사리줌; 뭐 이래도 지랄 저래도 지랄하는사람들있음. 빠른이라고 이득본거 하나없고
오히려 대학갔는데 미성년이라고 친구들이랑 술집도 맘대로 못들어갔고 버스탈땐 고등학교 졸업하면 성인요금이라고 돈은 돈대로 그냥내고; 이리 치이고 저리치이는경우가 더많았음
사회에서만난 1살차이(학창시절친구들과 동갑)인 사람 그냥 형이라고 부르고살았는데 이 형이 자동차쪽 관련 개인사업을해서 차산친구들한테 소개시켜줄일이있었는데 이때 문제가생김. 내친구와 저 형이란사람은 동갑인데 호칭이 한명은 친구, 한명은 형이됨. 서로 존댓말하는데 작업끝나고 같이 술한잔하러가서도 호칭등의 문제로 친해지기가 어려움

꼭 나이얘기하면 개족보 만드는  빠른년생들 튀어나와서 하는 소리
'우리나라 유교식 나이계산 문제다. 해외에서는 10살차이도 그냥 친구다' → 그럼 너부터 10살동생들이랑 말놔, 그건싫지? 그게 진심으로 괜찮으면 너만 아랫사람들한테 반말들어도 괜찮아야하는데 그건싫잖아?ㅋㅋ
'학창시절부터 친구였는데 어떻게 하냐? → 원래부터 친구는 친구라치고, 졸업한지 한참됐는데 왜 아직도 빠른쓰냐? 사회사람이 니 학창시절 친구 아니잖아
'빠른이 내책임이냐? → 학창시절에는 아니었을지 몰라도 이제는 니책임 ㅇㅇ 너네만 빠른 안우기면 세상이 평화로움
몇살이세요, 몇년생이세요 물어보면 꼭 지 유리한대로 위아래로 말함→박쥐짓좀 하지마

그건 어디까지나 안빠른 사람들의 생각이고
반대로 생각해봐

족보가 꼬인다는건 빠른을 인정안하려고 하는거에서 생긴거지

그냥 학교입학년도로만 따지고 가면
족보가 꼬일 이유가 없어

근데 안빠른 애들이 동갑인데
빠른애들한테 형이라 부르기 싫어서
족보가 꼬인거지

근데 사실 이것도 웃기잖아
전년도 12월생한테는 형이라고 부르는건 아무렇지 않고
같은년도 1월생한테는 죽어도 형이라고 못부르겠다는건

무조건 빠른한테만 죽자고 달려들게 아니라
서로 양보해서
그냥 상호존칭으로 가면돼
굳이 형동생친구 할 필요는 없잖아

일단 말자체가 말이안됨. 빠른을 왜 인정해야함? 그저 행정편의를 위해서 십여년간 있다가 사라진 건데?? 학교빨리가면 나이가 많아진다는 이상한 논리는 어떻게하면 생기는걸까? 천재소년 송유근은 학교10년정도 빨리갔는데 10살 많아진거야???

그리고 전년도 12월은 형인데 1월은 왜 형아니냐고? 그럼 3월20일 23시는 왜 어제고 21일 1시는 왜 오늘이냐?? 시간은 연속적으로 흐르기때문에 기준을 갖고 분절해줘야 사람이 개념을 갖고 살수있는거야. 전년도 12월도 친구고 1월도 친구고 그런식이면 5천만년전 구석기인 조상님들이랑도 친구먹게되는거임. 말도 안되는 우기기 그만해

서로 무슨 양보를 할 필요가 없어. 빠른이란게 말이안되는데 그걸왜 양보를해? 원래대로 생년월일로 계산하면 되는거야. 깔끔하게 년생으로 끊으면되는데 더이상 무슨말이 필요하지?

입장바꿔서 생각해봐
니가 생일이 빨라서 학교를 1년 일찍 갔다가
사회나와서 너보다 한학년 아래 사람이랑 친구먹으라면
너는 순순히 받아들이겠어?

그리고 무슨 빠른이 행정편의때문이냐
초등 입학규정 자체가 입학일 기준으로 만7세이상이야
일반적으로 입학은 3월이고
그래서 당연히 1,2월 생들은 조건이 충족되기 때문에
법적으로 정당하게 입학하게 되는거야
이게 빠른 논란때문에 요번에 법이 바뀐거구

그리고 전년도 12월생 얘기 꺼낸게
누가 년도 구분을 못해서 한 얘기겠냐
니가 10월생이라고 가정해보자
너보다 9개월 빨리 태어난 1월생은 친구고
너보다 3개월 늦게 태어난 다음해1월생은 동생이라는
개념이 좀 아이러니 하잖아

물론 년도에 따라 나이를 헤아리니까 당연한거지만
이렇게 개월 수로 비교해보면
년도 구분이란것도 마냥 합리적이 아니라는거잖아

당연히 순순히 받아들여야 하는거 아닌가??
학교를 1년 입학했다고 나이가 1살 많아진다고 착각하는게 문제인건데???
20살된해 1월1일에 술,담배도 못하는 미성년자랑 성인으로 자연스럽게 나뉘는데 그 차이를 이해를 못하고 우기는게 더 말이안되는데

그리고 빠른이 행정편의때문이 맞는데 뭔소리임? 3월이 입학기준이기 때문에 1,2월생도 1년빨리 입학신청하면 받아준 행정편의때문에 빠른논쟁이 생긴거임. 그 아이들이 정상적으로 후년도 3월에 입학했으면 아무문제 없었음. 일본은 4월입학이고 미국은 9월입학이 많은데 그런식이면 미국유학생은 빠른 8월생 존재하겠네? 족보 참 아름답다 그징?? 말이 된다고 생각함??

그리고 자꾸 전년도 12월이랑 올해 1월이랑 1살차이인데 왜형동생으로 나누냐 이런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하는데 그게 바로 년도라는거고 우리가 짐승가 차이가 있는 이성과 문명의 결과인데 왜 그런걸 나누냐고 하면 짐승처럼 살자는것임??? 님얘기는 9개월차이나도 친구고, 3개월차이나면 형이고 아이러니 하니 다 친구먹자는거임?? 그럼 1살차이나든 10살차이나든 다 친구먹어야 맞겟네?? 말도 안되는 소리좀 작작하소. 년도구분이 가장합리적이기 때문에 그렇게 빠귄거임. 생일 세는것을 음력에서 양력으로 바꼈듯이 년도구분이 가장 합리적이라고 판단되어 바뀐게 벌써 수십년인데 무슨 아직도 합리적이네 아니네하고있음?? 그럼 왜 년도셀때 서력으로 셈? 아예 단기, 불기로 세시지???

웃긴게 빠른 따지는 인간들치고 1년차이 나는 빠른 한테 말놓으라고 하는 인간 못봄. 애초에 지들 주장대로 나이가 무슨 상관이냐 이러지만 그런 논리면 빠른년생 주장할 필요 없음.
동창끼리야 빠른 안따지고 친구 먹는게 맞지만 그런건 학교 다닐때까지지 사회에서 빠른 따진다는거 자체거 개오바
사회생활하면 몇다리만 걸쳐도 다 연관되는데 잘못하면 지친덩생 친구랑 맞먹고 있다가 진짜 개족보됨

중간에 낀 사람은 고려할 필요가 없음.
재현의 대처가 현명하다고 생각함.
걍 맘이 맞거나 친해지고 싶으면 친구하면 되고 한명이 조금이라도 불편하면 형동생 하든지 맞존칭 하면 됨.
나도 빠른85 라 족보 꼬이는 경우를 많이 접해봤는데
자기는 빠른 안쳐준다는 84가 있어서 그냥 형이라 불렀었는데 내가 존나 불편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안친해짐. 반대로 나를 1년동안 형이라 부르던 85 애는 1년 뒤에 친구 먹고 베프됨.
장난으로 내가 '형이 ~~' 이런거 하는데 그럴 때마다 나한테 꺼지라고 함.
반대로 그냥 84 친구들도 나한테 저런 장난 치면 나도 닥치라고 함.
처음에 어떻게 시작하든 친해지면 나중에 자연스럽게 정리됨.
생각보다 빠른년생이 많아서 불알친구 중에 앵간하면 빠른이 한 명은 있기 마련인데
자기는 빠른 안쳐준다는 놈들 보면 친구 없는 놈일 가능성이 농후함.

ㅋ 빠른 따지는 사람치고 친구 없던데요?
게다가 나중에 친구 먹었단 사람 같은 년생이니  원래 친구인데 무슨 선심 쓴거 처럼 개웃기지 않음 본인이 생각해도? 자기보다 어린 사람이링 친구 먹은것도 아니고 본인이랑 같은 년생이랑 친구 먹는걸 자랑 하고 자기보다 빠른 년생이랑 친구 먹으려는 분이 친구가 많을까요? 아님 같은 년생끼리 친구 먹는 사람이친구 많을까요?

친구 없어서 욱했나? 왜케 삐딱해요ㅋ
그 친구는 대학 신입때 만났으니 고등학교때 인식이 남아있어 형동생으로 시작을 한거구요. 제가 재수를 하다보니..저도 첨에는 족보 꼬일까봐 형동생 한거죠. 자세한 설명을 굳이 해야되나 싶은데..넘겨집지 말고 물어보고 판단을 한담에 시비를 거세요 님아~
나중에 친구먹었다는데 그게 선심쓴거처럼 들리는거부터 님이 꼬인거임. 제 말의 요지는 족보고 나발이고 그냥 친구먹을 수 있음 친구가 좋다는거예요 위든 아래든

풉 글에는 쿨한척 오지더니 ㅋㅋㅋㅋ
님 주장이면 애초에 년생에 목맬필요 없음. 그냥 존대 해주면 될일임  근데 님은 빠른이라구 무조건 친구 먹겠단거고 같은련생한텐 바로 친구 먹은것도 아니고 나중에 지나서 친구 먹었단게 팩트임
당연한걸 무슨 대단한 자비라도 배풀듯이

개소리를 여기저기 많이도 써놓으셨네.
뭐가 쿨한척인지 뭐가 자비라도 배풀듯이인지 모르겠고, 무조건 친구먹겠다는건 또 어디서 지어낸건지 모르겠네 당최
넘겨집기가 특기신가 본데 그런건 로또할 때나 시전하시고
상대방 말의 의도를 파악하는 연습을 좀 더 하는게 좋아보이네요.
님은 말해봤자 무조건 삐딱하게 받아들이니 별로 말섞기 싫네요.

그 85년생 분이 마음이 좋아서 지금 베프인거지, 님이 잘나서 먹은게 아닌데 무슨 대인배마냥 글을 쓰셨네요. 그 85년생분이 님같은 사람이었으면 님도 님이 극혐하는 빠른 안쳐준다는 84랑 같은 놈에서 끝났을거임. 어떻게 시작하든 친해지면 자연스레 정리되는건 님이 잘나서가 아니라 님에게 맞춰주는 사람들이 배려해줘서임

꼬인 사람 또 있네. 그래서 님은 어떻게 하나요?
정말 쉽게 풀어서 얘기하자면 20대 초반에는 고교시절 인식이 남아있어서 고교졸업년도로 형동생 갈랐는데 살다보니 그냥 애매할땐 다 친구먹는게 좋더라 이겁니다.
제가 까는거는 고교졸업년도가 같은데 빠른년생을 동생취급하는 사람이구요.
제 친구 얘기는 고교졸업년도가 제가 1년 빨라서 형동생으로 시작했는데 나중에 친구먹고 더 친해졌다는 얘기고. 유남생?

그러니까 님니랑 친구 먹은 사람이 님이랑 같은 년생이라고요 원래 그양 친구라고요. 유남생?

그러니까 님도 빠른이랑 친구먹어요. 형대우 받을라고 가오잡지 말고 ㅇㅋ?
빠른 취급 안한다는 개소리하다 쳐맞지말고 ㅋㅋ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들어갔을때도 고교졸업년도로 형동생 가를만큼 형동생에 신경 안써서 저는 모르겠는데...일단 제 대학 동기중에 한살많은 애가 있는데 본인이 먼저 야하라고 해서 그냥 야,자하며 친구로 지냈습니다. 저도 다수가 있는 상황에서 빠른이라면서 족보정리하려고 하는 사람 아니면 빠른년생 딱히 상관 안하고 그냥 친구합니다. 그럼에도 굳이 따져서 어느쪽이냐를 정하라고 하면 니가 빠른이며 빠른인거지 뭐 어쩌라고 인거 같네요. 친구의 친구거나 옛날부터 친구였던 애들이 빠른년생임에도 불구하고 내친구인거지, 엮이지도 않고, 생판 남이었던 니가 빠른인게 나와 뭔상관인데 이니까요.

밑에 있는 제 글에도 답글 다신거보면 기본적인 스텐스는 저랑 같은거 같은데, 저도 고교졸업년도 같은데도 빠른년생을 동생취급하는 사람 극혐이라 생각하고, 님이 그 친구분과 베프먹은것도 잘된일임이 틀림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위 답글에도 적었듯이 그 친구분이 잘 지내주면서 관계가 잘 정리되어서 그리 발전한것이지, 님이 뭔가 잘해서 그런건 아니라고 생각해서 적은 글이었습니다. 님이 아무리 잘해줬어도 그 친구분이 님이 84년생한테 느낀 절대 친해지지 못할 감정을 느꼈다면 끝났을 관계라 생각하니까요. 유남생~?

내가 잘해서 그랬다곤 말한 적도 없는데 왜 그렇게 느끼고 그런 소린 뭐하러 하나요?
제 입장에선 자격지심 느끼는 걸로 밖에 안보여요.
저도 첨에 왜그랬나 싶은데 결론적으론 빠른86까지 친구먹게 됐습니다.
말그대로 족보 꼬이는 상황이죠. 근데 그냥 그게 좋다는걸 말하고 있는거예요.
위의 예를 들자면 승기,재현,규현이 족보 꼬인 상황에서 셋이 더 친해진다면
자연스럽게 승기와 규현도 친구먹겠죠.
뭐에 삔또 상해서 그러는지 모르겠는데 스텐스 같은거 알았으면 그냥 오해했다 말하고 끝내시죠?

빠른안쳐준다는 84에 좆나 불편해서 안친해짐.반대로~, 빠른년생 취급안한다는 놈들보면 친구없을 가능성이 농후함. 내로남불 느낌이 좀 나서 공격적으로 쓴거같네요. 좋은하루 보네세요^^

그 불편한 84가 학교선배나 직장상사나 군대선임이나 뭐 하나라도 위라면 형이라고 해도 불편할게 없었겠죠. 근데 그냥 알바하다 만난 사이였는데 서로 통성명하는데 그러더군요. '난 빠른따위 취급 안하는데' 그래서 기가 차서 그냥 형이라 불렀습니다.
그 후에 행동은 말버릇처럼 '형이~ 형이~' 이러는데 줘패고 싶더라고요.
이토 댓글에도 그런 철부지들이 많아 보여서 쓴소리좀 했습니다.

제가 빠른년생이 아니기에 사회에서 만난 생판남인 관계에서의 저런말이 빠른년생분들 입장에서 어이없는것인지는 공감을 못하지만, 그 이후에 형이 형이 하면 깝쳐서 조패고 싶었다 라는 것에는 충분히 공감을 하네요. 시발새끼가 선을 그엇으면 적당히 행동해야지, 오빠병도 쌔래패고 싶은데 오죽하셨을까요.

그놈의 빠른
........
이젠 없어졌는데 그만할때 되지 않았냐;;

마음만 맞다면 친구에 나이는 상관없지 않을까요?

마음안맞는데 자꾸 2월생인 놈이 3월생인 나에게 형이라고 부르라고 한다면?

유유상종 이라 했습니다.
마음이 맞질 않는다면 상종할 이유가 없지 싶습니다.

1월 10일 생인데 학교친구만 빠른으로 친구먹고
사회에선 그냥 년도로 따짐
개족보 모임 가끔가다 만나면 짜증남
나보다 생일 늦은놈이 친구먹고 있음

족보 따지는 걸 왜 나이 대우 받으려고 한다고 생각하는지가 제일 이해 안감. 이걸 서열 정리라고 생각하는 빠른들이 문제인것 같은데....

본인은 빠른임...

학교를 같이 다녔다(진짜 같이 생활을 했다) 동네에서 어렸을때부터 친구였다/ 친구를 통해 만났으나 친구랑 친구이니 친구먹자 ㅇㅇ 서로 동의 => 걍 친구

사회에서 만났다/빠른년생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이다/별로 친하게 안지내도 된다 => 서로 존대 

사회에서 만난 케이스라면 본인이 빠른이라고 그냥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굳이 내가 빠른이라고 어필할 필요 없음
그리고 본인이 빠른 년생이 아니라고 빠른 년생 사람에게 형 대우 받으려고 할 필요도 없음 족보정리가 명쾌하게 되지 않는 상황이면 서로 존대가 베스트

어차피 이제 빠른년생 폐지되서 족보 꼬일일 없음~~ 개인적으로 빠른년생 극혐하는 이유가 본인이 유리할땐 동갑이고 불리해지면 동생임 ㅋㅋㅋㅋ 쓰레기새끼들

그건 2000몇년생부터라서 우리는 꼬일수 밖에 없어요
어차피 난 빠른 따지는 놈들 있으면 쌩까니까 상관없지만 ㅋㅋ

초면인 자리에서 본인은 빠른년생이라 소개하며 족보정리하는 사람들 치고, 지들이랑 같은년생들이랑 친구하자고 하는 사람을 본적이 없음. 같은 년생들이 친구할까 하면 아...근데 저는 친구들이 다 이지랄 존나함. 거의 과학수준임

난 친구먹는데..빠른을 밝히는 경우는 족보가 꼬일 염려가 있을때 밝히는거고. 님이 말하는 경우는 저도 반대하는데 어릴 때나 그래요

89학번 그냥 70
89학번 빠른 71
90학번 재수한 빠른 71
90학번 재수한 70
91학번 재수한 빠른 70...

동네오면 동생친구들이 전부 나랑동갑...;;;
심지어 사고치고 꼴아서 나보다 나이많은 ㅎ... 들도.
나한테 형님 형님... 하고 90도 인사를 하니 골목길이 무서웠던... ㅜㅜ


누가 3월기준으로 초등학교 가라고한거야. ㅡ,.ㅡ;;;

재수생 삼수생에 빠른년생 이래저래 다 섞이다보면 솔직히 족보 막 다 꼬이지 않나요?
그래도 그냥 어울리는데 문젠 없는데

81한테 형대접 받으려는 빠른81이나...
빠른 81 인정 못하고 형대접 받으려는 80이나..  도낀개낀. 
그냥 친구 될사람은 알아서 친구 되죠.
난 빠른이랑도 보통은 친구 먹어주는 편인데, 40년 살면서 불편한적은 딱히 없었던듯

정답이네요

빠른 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네.

저런 족보 만들기 싫어서 빠른 년생들을 신검 통보 일자로 끊어냅니다.
신검 통보 일자는 빠른 년생 따위 취급 안 하고 철저하게 생년으로 끊기 때문에 여기서 단호박 시전합니다.
신검 통보 1년 늦었으면서 무슨 친구냐고, 넌 그냥 한 살 아래일 뿐이라고 컷 합니다.
물론, 초중고대 동기 친구들과는 빠른이라도 친구로 지냈으니 어쩔 수 없지만 그 외의 빠른들은 칼 같이 잘라냅니다.

댓글에 국어를 못하는 인간들은 독해력이 딸리는건가 알바라 바빠서 대중보고 어그로 끄는건가

난 빠른생일인데 사실 나도 짜증남 내가 일찍가고 싶어 일찍간것도 아니고 부모님이 일찍 학교보내서 이사단이 나는데 그렇다고 부모님 욕을 해야하나? 졸업하고 사회 나왔다고 그냥 원래 년생 친구먹기도 애매한게 난 초등학교때부터 30년을 같은지역에서 지내서 생년 1년위 친구들도 많고 그 친구들이랑 친한 후배들이랑도 관계가 생겨 사회나와서 태어난 해로 꼭 따져야 한다는 분들 만나면 걍 서로 말 절대 안놓게 하고 마네요. 빠른 극혐하시는 분들 있는데 이런거 당사자도 짜증납니다. 적당히 배려하고 정리하고 갑시다 좀.. 어차피 저런거 심하게 따지는 사람들 보면 동갑끼리도 삐그덕대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경험상 나이 1~2살 족보정리 확실한거보다 1~2살 차이 상관없이 기본적인 배려나 예의를 지키는 됨됨이가 그 사람과 오래 지낼지 아닐지를 결정짓더라구요.

서른만 넘어봐라 빠른 이라는 말이 쏙~~ 들어간다.

친구들하고 있으면서도 난 니네보다 한살어리잖아 소리가 저절로 나오게 된다.

저도 빠른이지만 대학졸업까진 학번이란게잇으니 어쩔 수 없었지만 졸업하고 사회나와서는 빠른없이 합니다. 대신 사람만날때 족보안꼬이게 만나려고하죠 그런일도 잘 없지만요.

족보따지는 찌질이새끼들 존나많네 ㅋㅋㅋ

친구에 나이가 왜 들어가지?? 쩝.. 난친구라고 생각하면 그냥 넘어가는데

빠른이라 해서 동년 후배들의 예우나 존중을 원하는게 아니라,
반말해도 좋고 친구라도 좋으니 그저 호칭만은 맞춰주기를 바라는 편

그게 어렵다면야 그냥 적당히 처음 존댓말하던 그대로 지내는걸로 충분함

어느덧 40줄 바라보다보니까 빠른 그딴거 다 필요없다
그냥 나랑 술마시면 다 친구고 다 형이여
60세 가까이 된 형님도 그냥 형님이라고 부르고
그형님 딸이 나보다 5살어린데
자식같은 사람이랑 직장동료라서 그냥 형동생하는데 뭔 빠른찾고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