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자운동은요? 궁금해지네..

멈추죠

진자도 열역학 2법칙에 의해서 공기와 마찰, 진자를 매달고 있는 줄 등에 의해 에너지 손실이 생기면서 결국 멈추죠.

마찰만 없어도 제일 단순해보이는 진자는 3종 영구기관이죠.. 힘을 만들어내지는 않지만 지혼자 영원히 움직이는

2법칙에 의해 멈추고 1법칙에 의해 진자운동자체에는 추가적인 에너지를 생산하지 않기 때문에

영구기관이 아닙니다

맹구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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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알려진 영구기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뿜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

이거밖에 생각 안남 ㅋㅋ

이것도 전차가 움직이기 위한 에너지가 필요하죠

이건 잉여에너지재생같은데요?

네 맞아요
만약 생산된 에너지로 전차 움직이면 무한동력이 되겠네요

노우노우

저 팬을 돌리는 저항만큼 전차에 더 많은 에너지가 들어가게 되죠

그러니까 풍력발전용팬을 설치하면서 동시에 환기량을 이전과같이 일정하게 유지하기위해선 환풍기의 출력을 높여야한다

그리고 이때, '풍력발전기가 생산하는 전력량'<'환풍기에 추가로 소모되는전력량' 이말씀인가요?

그렇지요~~

환기구에 환기가 방해되는 구조물 부착인겁니다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영구없다 라는 명언이있죠

심형래씨가 영구 없다~ 외치고 다녔음.
이 말 쓰려고 들어왔는데 이미 ㅋㅋㅋㅋ
젊은세대들은 이해 못함..

지금 다시 듣고 탁치고 갑니다

띠용

항상 드는 생각이 현재 무한동력의 최대 걸림돌이 결국 중력에 의해 생기는 거라면(마찰열에 의한 에너지 손실 등), 나중엔 오히려 중력과 공전을 이용한 무언가가 나올지도... 공전을 이용한 에너지는 작용반작용에 의하면 지구의 공전속도가 줄고 망할라나 ㅋ

유투브에 영구동력 동영상은 많은데 다 조작이..겠죠? 헷갈림..

조작이고 1법칙에 의해 그 기관으로 에너지를 생산하자마자

멈춥니다

영구동력이라고 올라오는 글들은, 영구적인 에너지의 순환을 말하는 건지, 중력등의 에너지를 지속적인 운동에너지로 변환시키는 기관을 말하는지 조차 구별이 안되더군요.

실존계가 아닌 이론적인 닫힌계에서조차 계속적인 운동에너지의 보존은 불가능할 겁니다.
효용가능한 운동에너지는 어떤 방법으로도 활용이 불가능한 에너지로 바뀔테니까요.

위에서 나온 영구기관이란 대부분 운동에너지와 중력을 변환해서 계속적인 이득을 보는 장치를 말하는데, 이건 에너지를 영구적으로 보존한다기 보다, 바람이 불면 풍차가 도는 것처럼 중력, 장력등을 이용하고 싶어하는 것 같은데, 차라리 태양력전지가 영구기관이다라고 말하는 것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말장난인데, 그것도 헛튼 말장난...

이거 아닌데...

외부의 에너지가 전혀 들어가지 않는 어느 상자를 가정해 보자구요.
이 상자의 온도는 25도에요.

효율 100%의 기관이 생긴다는건, 이 상자안의 뭔가가 일을 할 수 있다는걸 의미해요.
예를들어, 누가 갈라 놓지도 않았는데 상자의 기체가 양쪽으로 나뉩니다. 하나는 영하 100도. 다른 하나는 125도(그래서 평균 25도)가 될 수도 있어야 효율 100% 엔진이 나와요.

그런데 그럴일이 있겠어요?
상자안에 물이 들었을때, 아무것도 안햇는데 지들이 열을 이동시켜서 하나는 끓고 하나는 얼고..

이게 가능해져야 영구기관도 나옵니다.


그러니까 컵에 물을 담고 뚫어져라 살펴 봅시다.
위든 아래든 오른쪽이든 왼쪽이든 한쪽은 얼어버리고, 다른 한쪽은 끓는 조건을 찾으세요.
그냥 관찰만 하는데 그렇게 되는 조건을 찾으세요.
그럼 영구엔진을 만들 수 있습니다.


영구기관인 증기 엔진을 예로 들어 볼까요?
한쪽에는 물이 끓어서 증기가 되요. 그래서 그 증기로 엔진을 돌리죠
그런데 다른 한쪽에서는 물이 얼어요. 그래서 응축되죠..
물론 가해지는 열은 없습니다.

아무것도 안했는데, 한쪽은 얼고 다른 한쪽은 끓는 뭔가를 찾아낸다면 이렇게 영구 엔진을 만들 수 있어요.

결국은 이것도 열역학2법칙을 위반하는 내용같은데요

패기로운 헛소리 같은데..

그런일이 불가능하다는 것이 열역학 제2법칙입니다

그럼 만드시면 될듯. 돈방석에 앉으실건데

..이러이러하니까 불가능하다는 얘기잖아요
이러면 된다는 얘기가 아니라

문과

이 집 흥미롭네....

멈출때 까지 시간이 길면 인간에겐 영구
원론으론 태양, 지구도 유한한데 나에겐 영구

돈이 안되기 때문에.. 억제되는 경우도 있음.
자연에서 나오는 에너지를 이용한 연구는 몇건 있었으나 실패했는지 무시되었는지 억압되었는지 나오지는 않음.
무슨무슨 음모론에서 많이 나오는 이야기.

돈이 안되다뇨..

유사영구동력이라도 개발가능성만 있으면 기를쓰고 만들텐데

동력효율이 40퍼만 넘어가도 얼마나 남는 장사거 될건데...

돈이 안되서라기 보다는 만약 그런 영구기관이 만들어져 상용화되었을 경우 기존의 에너지 업체들 그러니까 석유나 가스, 석탄 같은 기업이 죽어나가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개발이나 연구를 막고 혹은 그런 연구를 도중에 사들여 폐기하거나 자신들의 시스템에 차용할 수 있는 일부 시스템을 찾는거죠.
원자력도 원전마피아라고 해서 기득권과 원전관련 사람들이 쥐고있죠.
그것과 마찬가지로 영구동력기관이 나올경우 기존의 기득권과 세력은 기관에 밀려 힘을 잃게될 가능성이 크기에 처음부터 연구를 못하게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 이미있잖아요. 효율갑이 원자력임ㅇㅇ
영구기관은
1. 에너지를 창조해 낼 수 있는 것
2. 에너지를 100퍼센트 손실없이 전환 가능하게 하는 것
3. 아무쓸모없지만 외부 에너지 없이 지혼자서 영원히 움직일 수 있는 것
대충 세가지로 구분됨
1과 2는 법칙에 가로막히고 영구기관이라 주장하는건 3임
근데 3도 못만듬

영구동력 = 사기

영구동력으로 보일지라도 결국 극단적으로 에너지 소모성이 적은 (언젠가는 고갈될) 동력일뿐

영구동력이 없다라는것은 인정하는데,

그 근거로 열역학 1법칙이니 2법칙이니 들먹이는건 전혀 안맞다고 보여지네요.

그 법칙도 사람이 만든 가설에서 출발한건데...

법칙은 법칙입니다.

과학이 법칙이란 이름을 함부로 붙여주지도 않을 뿐더러

깨지는 순간 법칙이란 이름표는 바로 떨어집니다.


수많은 과학자들을 좌절시키고 우주멸망론까지 논하게 만드는게 열역학인데

너무 쉽게 보시네요

그 법칙을 사람들끼리 토론해서 이러이러하니 이렇다고 하자.. 한거 아닌가요?

신의 계시가 있어서 신이 이랬다니 태클 ㄴㄴ해 라고 한것도 아니고

법칙이든 뭐든 절대적인게 없을껀데,

'저기요 이거 왜이래요?' '아 그거요 원래 그래요. 저 높은사람들이 원래 그렇데요.'. 라는 수준으로 밖에는 안들리네요

이런 문과적 발상에 뭐라 대답 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토론이라니...

전세계 어디에서건 수만번 수천만번을 최소 수년에서 수십년 이상

같은결과만 나온다는걸 확정해야 나오는게 법칙임


뉴턴의 3법칙 같이 개인이 법칙이란 이름을 달고 나오는 경우도 있긴 한데

이건 이양반이 세기급 천재인데다 프린키피아 출시 이후

200여년 넘게 다른 결과가 나오질 않아서 그런겁니다


"토론"이라뇨... 문과적 갬성으로 주먹구구식인줄 아는 분들이나 하는 소리...

그 세상을 바꾸고 원자폭탄을 만들어낸 세기의 천재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도

법칙이 아닌 이론인 수준인데...

그거랑은 무관합니다만
법칙과 이론은 다릅니다

쉽게 생각하면

법칙은 엄밀한 관찰과 실험의 결과정도로 보면 좋고

이론은 수학적 과학적으로 엄밀하게 증면된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러니까 법칙은 왜? 를 설명하기가 힘든경우가 많습니다

이론은 증명해보니까 그렇더라. 정도라고 보면될까요

쉽게 상대성이론의 증명으로 인해 만유인력의 법칙이나 광속 불변의 법칙의 왜?를 설명해줄수 있습니다

..문과나 이과하고 관계없는 그냥 무지한 주장입니다.
과학적 '법칙'이 뭔지는 중고등학교 과학 시간에도 배웁니다.
1+1=2가 토론에 의해 '정의'된 거라고 이해하고 계신다면 뭐 할 말이 없습니다.

너무 가셨네요...
현재 상황에선 검증되고 공인된 법칙으로 설명하는게 당연합니다...
모든 수학도 공리나 약속에서 출발하고 대개의 학문이 마찬가지인데요?

물론 법칙이 깨지면 당연히 그 법칙으로 설명하는건 중단해야죠

열역학의 3대법칙이나 만유인력의 법칙, 운동 법칙과 같은 물리학의 "법칙"은
현대물리학의 근간을 이루는 이론이면서 또 현대의 물리학이 이 법칙을 지지하는
상호보완적인 관계에 있습니다.

"여러사람들이 합의해서 법칙이라 부르자" 라고 했다는건 부분적으로는 맞아요.
다만, 그 "여러사람"의 범주에 고전물리학자부터 현대의 물리학자까지 동서고금을
막론한 수 많은 시대의 수 많은 과학자들이 포함된다는 점이 핵심이죠.

개중엔 글쓴이처럼 "인간이 만든 것 중에 절대불변의 진리가 어딨냐. 난 그걸 깨겠다!" 하고
도전한 과학자들도 많습니다. 아쉽게도, 법칙은 온전하고, 도전한 과학자의 머리만 깨졌죠.

얘기가 잠깐 샜는데, 최소한 현생인류의 지식수준에서 물리학의 '법칙'들은
더 이상의 논의가 불가능할 정도로 검증을 거친 이론들이기 때문에 법칙으로 불리며
많은 사람들이 그냥 그 자체를 인정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물론 이런 법칙으로 설명할 수 없는 현상이 발견된다면 그 순간부터 법칙은
일개 이론으로 전락하며, 다양한 방면에서 다양한 공격을 받을 것이고
"현상이 틀렸거나(오류)" 혹은 "법칙이 틀렸거나(패러다임 변화, 과학혁명)"
둘 중 하나의 결과를 내겠죠.

아무튼, 글쓴이가 이런 쪽에 관심이 많다면 과학철학 분야에 대해 한번 찾아보세요
글쓴이와 같이 생각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고, 그들 나름의 연구와 그들 나름의 해가
집대성된 학문이 바로 이 과학철학이거든요.

우선 친절하고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근데 제가 문제시 하는 부분은 열역학이 법칙을 난 인정못하겠다!! 이부분이 아니라,

영구동력을 왜 못만드냐?  열역학 법칙으로 정해져 있으니까 못만드는게 당연해!! 라는 설명이 쌩뚱맞다라는 부분입니다.

비유하자면 다른사람 때리면 왜 안돼냐?  형법에 정해져 있으니까!! 이와 다를게 없다라는 부분인데,

다들 열역학의 법칙에 대해서만 이야기 하시니 답답하긴한데 제 설명이 부족했던것 같네요

뭏든 답변 감사드리며, 좋은밤 되세요

음... 그 부분은 이과생들 머릿속에서 "영구동력 기관을 만들겠다!" 라는 말이

 "열역학 1, 2 법칙이 위배되는 현상을 찾겠다!" 라는 말로 자동 번역되기 때문 아닐까 싶습니다. ㅎㅎ

...그리고 열역학 법칙들을 깨려면 현대 물리를 죄다 다시써야 하거든요 ㅠㅠ

그래서 저 말은 이과생들 머릿속에서 "지금의 과학이론들을 모조리 부정하는 현상을 찾아내겠다!" 로 다시 번역된답니다.

음... 일단 지금 쓰는 이 글이 글쓴이를 나무랄 목적은 아니니
조금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여주셨으면 합니다.

일단 글쓴분은 "영구동력이 왜 안되냐?" 라는 질문에 "열역학법칙에 위배되니까" 라는 대답이 불만족스럽다고 하셨는데, 바꿔말해서 "물은 왜 위로 흐르지 않죠?" 라는 질문을 받았다고 가정해봅시다. 그럼 글쓴이는 어떻게 대답을 하실건가요? 저라면, "중력(만유인력)의 법칙에 위배되기 때문입니다." 라고 답변을 할겁니다.
 * 아시는 내용이겠지만, 제 글쓰기의 편의성을 위해 조금 적어보면, 만유인력의 법칙은 질량을 가진 물체는 서로 끌어당긴다는 내용이고, 여기에 중력의 법칙이 포함됩니다.

현재 상황을 대입해서 보면, "물 흐르는 얘기를 하는데, 물건끼리 서로 끌어당기는 힘이 왜 나오냐" 라고 질문하고 있는것과 비슷한 상황입니다. 결과만 뚝 떼놓고 보면 서로 연관이 없어보이지만, 그 원리는 같지요.

다시 얘기를 돌려서, 영구동력이라는 개념은 그 자체로 열역학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개념입니다. "영구동력이 만들어질 수 있지않냐" 라고 묻는건 "물이 거꾸로 흐를수도 있지 않냐" 라고 묻는 것과 같으며, "열역학에 위배되므로 불가능하다" 라는 답변은 "중력의 법칙을 위배하기 때문에 불가능하다" 라고 답하는것과 논리적으로 하등의 차이가 없습니다. 물론 두 질문 모두 질문과 답 사이에 몇 단계의
'생략된 논리'가 존재한다는 점은 맞습니다.

이 '생략된 논리'를 자세히 설명하기 위해선 방대한 지식과 다양한 수식들을 통해 객관적이고 논리적으로 설명을 해야겠지만, 이건 제 능력 밖의 범위이기 때문에 말을 아끼겠습니다. 다만, "스위치를 켜면 불이 들어온다. 이것을 이해하기 위해 전자기공학을 마스터할 필요는 없다." 는 수준의 이야기라고 이해해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솔직히 저도 야밤에 이렇게 머리쓰면서 글을 쓰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적고보니 라이안트님의 말이 좀 더 이해하고 받아들이기 쉽겠구나 싶군요.. 허허..

가끔 이렇게 무식하면서도
신념만 있고
뭐든 자기기준에서 말하는 사람 보면
참 주변 사람들은 힘들겠다 생각됨
아니면 친구나 사회성이 없거나
법칙은 이론과 실체가 증명된 것임
님의 뇌피셜로 이렇다 저렇다 하는게 아니라
이경규가 왜 무식한데 신념이 있는게 제일 무섭다는지 이 사람보면 알듯

가설에서 출발해서 가설인것과 법칙인것은 엄연히 다르죠.

법칙은 없는걸 있다고하는게 아닙니다ㅋㅋㅋㅋ
그걸 깨려면 영구기관 만들면됨ㅇㅇ

열역학 제0법칙(열역학적 평형)
열역학 제1법칙(에너지 보존의 법칙)
열역학 제2법칙(엔트로피의 법칙)
열역학 제3법칙(절대영도 불가능의 법칙)

이거 네개만 깨면됩니다ㅇㅇ 아니 단한개만 깨도됩니다. 참쉽죠?

님이 지금 컴이든 폰으로 인터넷을 하고 이렇게 댓글 다는것도 토론이아닌 법칙이 존재하는 결과입니다. 법칙은 토론따위로 정해지는게아닙니다. 그리고 기존 법칙의 대안이 나오기 전까지는 절대적 입니다 그래서 법칙인 겁니다. 인류가 열역학을 못깨기 때문에 아직까지도 절대적인거고 만약 열역학을 뒤집는다면 노벨상이 문제가 아니라 경제적으로 전세계 전부를 손에 거머쥘수 있습니다.

일반물리 첫페이지 보면 이 의문을 해결할수있을텐데...저 내용들은 중간과정이 생략된거지 신이 정한거니까 태클 ㄴㄴ 해가 아닙니다..절대적인건 아니여도 정해진것엔 이유가있습니다.

무한동력 주장하는애들=개빡대가리

문과생이라 죄송합니다.

짤 하나로 요약하면 이거랑 동일하죠
뭘 하든간에 에너지 손실이 발생하니

옛날에는 영구동력으로 사기치던 사람들 꽤 많았죠...

세상이 안정되니 이제 그것도 거의 사라졌네요.... 인터넷의 보급덕택일까...

그러니까 몇 십인지 몇백인지 광년인지 제 2의지구 찾았다 그런 말빵구같은 소리는 하지말자 어차피 못 갈거 알면 뭐하나 그냥 화성이나 지구화시키지

자극적인 제목으로 이목을끌거나 후원목적이죠.. 일단 발견하는거 자체를 의미있는 부분이라 보시면 될거같습니다

짤에도 나왔듯이 인간의 탐구가 영구적이기 때문에 그런것 같네요.

현재 우리가 아는 물리학의 법칙에서 불가능 한것이겠죠.
미래에는 어떻게 될지 ????

뭐 영구동력을 만들지 않아도

우주는 암흑 에너지(Dark Energy) 68%, 암흑 물질(Dark Matter) 27%, 관측 가능한 물질(Visible Matter) 5%로 구성되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라고 하는데...

물질과 에너지는 물리학적으로 다른것은 아니니까...
68%+27%=95% 이므로
암흑물질 과 암흑에너지 를 사용할 수 있게 되면 어쩌면 영구동력을 만든것과도 비슷해 질 수 있을듯 합니다.

요는 영구기관이 만들어질 수 있느냐없느냐죠.
비슷해진단건 결국 법칙은 못깬다는거니까...

요는 현재 우리가 아는 물리 법칙으로는 불가능 하다는 것이고
우리는 아직 모르는 것이 많고
미래는 알 수 없으며
비슷한 것을 만들 수도 있을것이다 라는 것이죠

님 말의 요점을 말하는게 아니라 본문에 대한 말입니다.
원자력만해도 이미 어마어마한 에너지를 이용하고 있어요.
영구기관이 가지는 의미는 단순히 막대한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게 되는게아니라 알려진 물리법칙을 거스를 수 있는 발견이 있을 수 있냐없냐 입니다.
크게 첫째는 고립계내에서의 보존법칙을 깨고 완전히 새로운 '창조'가 이루어 질 수 있는가
둘째는 에너지의 변환을 손실없이 이루어낼 수 있는가
셋째는 말 그대로 추가적인 외부의 힘 없이 영구히 움직이는 기관이 있을 수 있는가 입니다.
고작 막대한 에너지를 만드는게 '비슷'하다고 말하는건 굉장히 좁은 관점이죠. 지금까지 알려진 법칙으로 우리가 있는 우주의 마지막까지 유추 할 수 있는겁니다.
대단하지 않나요? 고작 이론 몇가지로 이런 추론이 가능하다는게...

암흑에너지 뿐만 아니라

핵융합만 해도 영구동력을 만들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와같은 영구동력은

무한정한 에너지원에 의한 에너지이기 때문에

열역학 법칙과는 무관합니다


물론 태양도 언젠간 불타는것이 멈추듯이 엄밀한 정의에서 영구동력은 아니죠

또한 영구동력이 어려운 이유이지

불가능한 이유가 아니죠

다른걸 떠나서 1법칙을 어기는 1로 1.1의 에너지를 만들수 있어야 영구동력이 가능한시발점이 될수 있다는건데
그게 가능한사람이 없다는거죠

브루나이와 한국이 사이가 안좋은 이유가 저 영구기관때문이죠.

수십여년전 한국인 사기단이 브루나이 왕실에서 물로 가는 엔진 투자금을 받아 -_- 날랐어요.

그거뭐죠? 그것이 알고싶다 같은 프로 보면 왔다리 갔다리 계속하는 장치(?) 같은거 있는데.

뉴턴의 진자 말씀하시는건가요?

열역학 제1법칙을 반야심경의 '불생불멸 불구부정 부증불감'문구에서 찾아볼 수 있군요...

2법칙을 위배하는 우주공간은 찾은걸로압니다.
지구상에서는 2법칙은 그야말로 법칙.

무한동력 = 지구 평면설

영구 기관은 존재합니다.

이 우주 자체가 무한한 영구 기관입니다.

이 우주는 영원한 생명을 가진 존재로

스스로 살아 있는 영구 기관입니다.

이 외는 영구 기관이 없습니다.

ㅋㅋ

그렇다면 이 우주는 어떻게 영구성을 확보 하고 있는걸까요.

그 비밀은 바로.. 비밀입니다.

ㅋㅋ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설명하겠습니다.

우리 우주도 결국 종말이 있다고 하죠.
단지 우주가 가진 에너지 총량이 엄청나게 크기 때문이죠.

저거 사기꾼들이 사용하는 소재이기도함.
저거 가지고 투자 받는 애들있음.

그래도 가능성이 있다고 믿고
자신의 재능과 돈을 투자하는 사람은 참겠는데
남의 돈 끌어들여 연구하는 사람들도 많은 게 문제

작은 빅뱅을 이용하면 되지않을까요?

저의 작은 지식으로는 지금 이 순간에도 허공에서 물질과 반물질이 생겨난 후 다시 하나로 되면서 없어지고 생기고를 반복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게 크게 일어난게 빅뱅 아닌가요? 이게 저의 작은 생각입니다.

이 것을 이용하면 되지않을까 싶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


뭔소리일까 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