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카르텔 ?

저나라 카르텔 비하 문구 온라인에 쓰면 다음날 고속도로 다리아래 쥐도새도모르게 목매달아있죠....

무섭다 제네 얼마나 더 커지려고...

저긴 한 조직이라기보단 국민 대다수가 카르텔 자체가 되어비린 느낌이랄까... 카르텔에서 대통령 나올듯

이정도면 아예 독립국가를 만들면되는데 뭣하러 정부와 싸우러들까

아예 북한처럼 악당국가가 되버리면 곤란하잔아여..
"아 우리도 잡으려고하는 재네 화력이 쩌는데 어쩌라고"
이러면서 주변국한테 변명할수도 있고
그러면서 뒤로는 짝짱꿍
그리고 배트맨에 나오는 검사 같은 사람 잇으면 그냥 출근할떼 드르륵

자신이 앞에 나서는것보단 바지사장 하나 올려두는게 편하니깐요

나라 자체가 병신이니..

마약에 썩고.. 돈에 썩고..

저래봤자 존심 굽히고 미국한테 쓸어달라고 하면 순식간임

ㅡ ㅡ미국이 키운 것이기도 하죠..

카르텔 정치세력화에 오래전부터 150 여년전부터 갱조직도 써먹었기에
ㄱ- 이 시키들을 지네 이득이랍시고 써먹다가 이 식히들이 마약장사하면서 세력이 더 커졌죠

그래도 미국은 놔둡니다.미국인이나 미국에게 피해가 없는한..

쓸어달라고 해도 쓸어줄까요. 물론 미국 내에서도 마약 문제가 크긴 하지만, 타국에 가서 전쟁하는건 또 다른 문제입니다..

원래 멕시코 마약 카르텔은 옛날부터 유명해요.. 조직 수준이 장난아님..

멕시코는 미국이랑 붙어 있어서 점점 암울해 지네요 ㅠㅠ

국방은 정부가 해주고 갱단은 그 울타리 안에서 맘대로 냠냠 할 수 있으니 따로 독립국가 안 만들지. 뭐하러 귀찮게.

결정적인 계기가 멕시코가 한창 마구 성장할때...빈부격차, 복지문제, 막대한 자본유출...등등
그걸좀 손볼려고 하니깐...베네수엘라때랑 비슷하게 미국 자본가들, 투자자들이 개 난장을 침..
그래서 실패..

거기다가 멕시코네 재벌들 문제에...부정부패도 어마어마하고..

마지막 골든타임을 놓치고...역사적으로 오랜 식민생활과 부정부패, 독재정부를 겪고 하다보니

반국가성향이 좀 강한상황에

민족성이 한국인과 비슷한게, 반미를 외치던 이들 돈몇푼 던지면 나라팔아먹고 민족팔아먹고 하는게 있어서 미국인들이 중남미권을 완전 개호로좁밥으로 취급하는 인식이 있고..

카르델이 커질수밖에 없음

경제 불황, 빈부격차, 부정부패, 공권력 ㅈ밥
마약 카르텔이 설친다
피해자들이 자경단을 조직한다
자경단이 마약 카르텔을 조진다
마약 카르텔이 와해된다
자경단이 새로운 마약 카르텔로 자리잡는다
의 무한반복

저들은 언제 죽을지 모르는 불안감으로 하루하루 사는게 좋은걸까..;;

카르텔 동영상 중에 정말 잔인한 것 많습니다.
ISIS 보다 더 해요
왜 보느냐 물으면 할말 없지만...
베스트고어, 오그리쉬로 시작해서 데스애딕,카오틱 등등 많이 봤는데
가장 기억나는 고어 영상 하나 꼽으라면, 멕시코 카르텔이 부자 처형하는 건데
아들 보는 앞에서 아버지 목 따 버리고 (참수는 고어 동영상 중 제일 흔한 편)
그 다음이 정말 잔인했는데

아들을 산채로 가슴 앞 부분 피부를 잘 벗겨 낸 다음
안에 손 넣어서 장기 뜯어 냅니다.
장기 뜯긴채로 아들은 살아 있구요. 단말마의 비명이 섬뜩합니다. 물론 좀 있다가 죽었겠죠

잠수함도 있으니 쟤네들 공군 전투기 퇴역한거 한두대쯤은 있을걸?

로스제타스 자체가 특수부대출신이 만든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