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자가 저렇게 말하는게 협박죄가 될 수 있는건 모르는갑네

'고소하겠다'는 말 자체는 협박죄가 성립하지 않습니다.
'사과하면 신고하지 않겠다'까지 쓴 걸로 보아 어느정도 법적 지식이 있는 사람 같습니다.
 사이트 확인하니 실명과 사진이 있어서 공연성 및 특정성은 성립하고, '범법자'라는 말이 명예를 훼손하느냐 혹은 모욕죄의 모욕을 구성하느냐가 관건이겠네요.
 잘쳐줘도 기소유예 수준으로 그칠 것 같긴 하지만요.

개뻔뻔하네.

숙식제공 무보수 자원봉사나 다름없다는건데
법적으로는 어떻게 되는건지 궁금하긴하네

ㅋㅋㅋㅋㅋㅋ 진실을 적시한 이유로 고소 ㅋㅋㅋ
지도 아네 ㅋㅋ

음? '진실을 적시한 이유'를 한참 찾았네...ㅋㅋ
설마 글쓴이가 적었을 줄이야..ㄷㄷ

암걸린다 진짜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뭔 사이트지

뼈때리면 범죄라는 거져

대부분 보면 명예도 별로 없거나 명예를 들먹거릴 주제가 안되는 애들이 명예훼손 타령을 많이 하던데...

페이가 없으니 고용이 아니라고 볼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러면 최저시급 적용이 안되니 범법이 아닐수도...

자유시간 많으면 할만 할것 같기도 하구..

다시 생각해보니 할만하면 모집안하고 주변사람  부르겠네요.

경비 제공은 무슨 밖에 나가면 이거 찍어라 저거 찍어라 자유는 없고 방 안에 가둬놓고 편집만 시키겠지.

출장비는 당연히 고용주가 해결 해줘야하는거 아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