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만 그런건 아님 목욕탕 찜질방도 있고 일단 여럿이 모여서 무슨활동을할수있는곳에는 다 존재한다고 보면됨

저 파워에 강사도 꼼짝 못하더군요.

수영장 관리인이라고 힘쓸까요?

권력맛을 본 최순실같이 뒷통수 쳐버리는데, 직장 안 잘릴려면 알아서 기어야죠.

남자가 수영하면 여긴 아줌마들 자리라고 다른데 가라고 지랄함.

누가 그러던데
우리나란 정 많은 나라라고..

내가 가면 알아서 피하던데
일단 키 크고 덩치크고 인상 더러우면 됨

이런거 보면 여자는 좀 열등 동물이 맞는것 같음.

제가 수영강사입니다 관리공단 소속 수영장은 민원에 발발떨어서
강사들이 할수있는게 없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들 강사말을
개좆으로듣고 지네맴대로 해대는데 미쳐버립니다
규정상 ㅋㅋ안전근무자말에 안따르면 퇴장시킬권한 있다고해서
퇴장 시킨다?  사무실직원들한테 개갈굼먹조 강사들은 할매할배들한테 치이고 사무실한테치이고 젊은사람중에도 없는건아니지만
할매진상비중이 70퍼

6~7시 저녁시간때 해야 저녁한다고 아줌마들 없고 젊은 사람들 많음

저도 수영장안전요원으로 알바했었는데 저런 사람들 꽤 있음
아줌마들 무리지어 수영장에서 시끄럽게 수다떨기도하고 조금 이쁜신분이 새로오면 오지게 텃새부림;;
강사가 뭐라하든 마이웨이임 ..

이 게시물 프린트해서 수영장, 운동시설들에 붙여놨으면 좋겠음.
게시물 아랫쪽엔 젊은 사람들이 텃세 부리는 당신들 ㅈㄹ 역겹대요! 하고 크게 써주고.
냄새나는 늙은 것들이 도처에서 행패부리는 꼴 역겨워서 못봐주겠음.

나이를 똥구멍으로 처먹고 할일이 없으니 저런데다가 에너지를 쏟아붓는 것들 진짜 극혐

무식한것들

헬스장도 엄청나죠 절레절레

인터넷에서 좆목질 하는 커뮤니티가 망하는 이유와 완전 똑같군

이러니까 10대 들이 온몸에 문신하잖아.......

나이든 니들 미래 모습이야.. ㅋㅋㅋ

제가 사는 아파트 다이어트댄스 오전반 저녁반 나눠서 했었는데
애들 학교나 유치원 어린이집 보내고 운동하는 사람이 대부분인 오전반
일 마치고 운동하는 사람이 대부분인 저녁반 와이프가 저녁반임
오전반은 운동끝나면 밥이나 차한잔씩 꼭 하면서 카르텔 만듦
기존 강사가 관두고 새로운 강사가 왔는데 새강사 2달만에 오전반 때려침

강사가 오전반 때려치게 된 경위가 개진상이라
와이프한테 오전반 사람들 중에 아는 사람있으면 인사는 하더라도 가깝게는 지내지 말라고 당부함
여자들이 왕따는 더 심하게 하는것 같음

아 진짜구나 ㅋㅋㅋㅋㅋ 여자들말이 사실이었군요

저도 수영다니지만 아짐매들 여자 샤워실은 텃새 장난아니다던데 ㅋㅋㅋ 샤워자리 등등 ㅎㅎ

 수영장 레인에서는 할매 아줌매들 기가찬사람들 많아요  할매들 느리면서 꼭 줄은 앞에 쓰려고 하고  느린거알면서 양보는 또 안해주고

추석 설날 스승의날이면 코치한테 떡값 주자고 만원씩내라하길레 내가 미첬나 그랬는데

지랄들하고 미친년들  만원씩 안내면 왕따시킴 ㅋㅋ    회식하자하고 회비는 남자 2만
여자 만원  돈주고 먹어달라해도 누가 아줌마들이랑 술먹고싶겠냐...... 술처먹으로온건지 수영하러 온건지 허구헌날 젊은 코치들한테 회식하자고 하고 --  연수반이나 마스터 올라가면 아줌마 말고 아저씨들도 다같이 텃새부림 지들끼리 단체수모 만들어서  시위하는것도 아니고  그꼴보기시러서 몇년째 연수반 안올라가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