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10/18] (기타) [골목식당] 분식집 창업 상상과 참혹한 현실  
검색
홈으로 |로그인 | 무료회원가입 | 포인트출석 | 포인트적립방법 및 계급정책 
자동
회원가입 |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기타]

대구 지하철 1호선, 대참사..

글쓴이 : 샤방사ㄴr 날짜 : 2018-10-12 (금) 22:08 조회 : 9964

1.png

1995년 4월 28일 오전 7시 52분경 대구광역시 달서구 상인동 영남고등학교 사거리 지하철 1호선 2공구(상한 폭발)건설공사.남쪽지점에 있는 대구백화점 상인지점 신축공사장에서 그라우팅을 위한 천공작업을 위해 75mm 구멍 31개를 굴착 중 실수로 천공기로 도시가스 배관을 관통시켜 구멍이 뚫림으로써 가스가 누출, 인근 하수구를 통해 지하철 공사장으로 유입돼 원인미상의 불씨에 의해 폭발한 사고이다. 폭발음과 함께 50 m의 불기둥이 치솟았으며, 이 사고로 등굣길 학생 42명을 포함해 101명 사망, 202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차량 통행을 위해 공사장 위에 임시 설치한 복공판 400m가 무너졌고, 건물 346채, 자동차 152대가 파손되어 피해액은 540억원에 다다른다.


2.png

대구 지하철 화재 참사(大邱地下鐵火災慘事)는 2003년 2월 18일 대구 도시철도 1호선 중앙로역에서 김대한의 방화로 일어난 화재 참사이자 대한민국 최악의 대량 살인이다. 대구 지하철 방화사건으로 불리기도 하며, 일명 대구 지하철 참사라고도 한다. 이로 인해 2개 편성 12량(6량×2편성, 1079, 1080열차)의 전동차가 모두 불타고 뼈대만 남았으며, 193명의 사망자와 21명의 실종자 그리고 151명의 부상자라는, 대구 상인동 가스 폭발 사고와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이후 최대 규모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중앙로역도 불에 타서 2003년 12월 30일까지 복구를 위해 영업을 중지했다.
샤방사ㄴr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BAAA 2018-10-13 (토) 00:11 추천 4 반대 1
중앙로역 방화사건... 기관사가 마스터키를 뽑고 혼자 도망가는 바람에 사람들 산채로 화장당한거나 마찬가지였죠. 중앙통제실이 ㅄ같이 반대쪽에서 들어오려던 열차 제지했으면 그 열차 사람들도 살았을지 모르는데. 불난데다가 같이 서있다가 옮겨붙고.. 결국 열차에 있던 사람들의 시신이 아니라 뼈조각을 수습해야 했고 대피하던 사람들은 지하철역 특성상 지하로 깊이 뚫려있고 내장재도 난연재가 아니라서 유독가스 엄청 나오는 바람에 질식해서 죽고 그나마 산 사람들은 식도와 폐에 화상입어서 살아도 산것 같지 않을겁니다. 다시는 저런 사고가 나지 않기를..
손예진 2018-10-12 (금) 22:11
얼마나뜨거웠으면 불난곳 윗층 공중전화기가 다녹음
향기바다 2018-10-12 (금) 22:14
저 때가 고2 때였는데, 친구 한명이 저 사고로 명을 달리했었네요. 많이 친한 친구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엄청 충격이었죠. 참사 한달 정도 후에 중앙로역에 갔을 때에도 매케한 냄새가 났었던 기억이 나요. 참 안타깝고 비극적인 사건이었죠.
♥드라마왕자… 2018-10-12 (금) 22:15
아...
비지이 2018-10-12 (금) 22:18
상인동 사고때 봄소풍이었는데... 김밥싸시는 어머니 옆에서 줍줍하고 있었는데.. 전쟁난줄..
gagharv 2018-10-12 (금) 22:21
상인동 폭발당시 국민학교 6학년이었고 팔공산 수련원에서 1박2일 야외 캠핑을 하고있었습니다. 담임 선생님께서 갑자기 사라지셨다가 한밤중에 돌아오셨는데 당신 아들이 그날 조금 늦게 일어나서 변을 피했다고 하시더군요.

지하철 참사는... 대학 입학 기다리고 있던 고등학교 후배가 사고에 휘말려 목숨을 잃었습니다. 저는 그날 아침에 서울로 올라가려고 집을 나와 동대구역으로 갔었는데 어머니에게서 급하게 걸려왔던 전화가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penpen 2018-10-12 (금) 22:22
대구 지하철 화재 는 잘 모름 
전날 입대 해서  뉴스 를 아예 모르니  얼마나 심각했는지 모르겠더군요.
정보를 모른다는게 정말 무서운것 이였음
GYoung 2018-10-12 (금) 22:26
지하철화재 한달후 대구에서 지하철 탔는데 한칸에 나랑친구둘뿐이 없었던;;;
딸기음료수 2018-10-12 (금) 22:42
초기대응만 됐어도 저렇게 많이 죽을 이유가 없었던...기관사 개xx.
MarcoK 2018-10-12 (금) 22:49
제가 다니던 교회에 한 집사님이 저당시 저 역을 관리하는 분이셨는대 잘 탈출하셨다가 어떻게든 한분이라도 더 살릴방법찾으시려고 다시 들어가셨다가 돌아가셔서 기억에 남네요 아내분이랑 아들딸 있으셨는대 참 안타까웠습니다
쎈트럴팍 2018-10-12 (금) 23:22
두 번 다시 이런 일이 생기지 않기를...
시우스 2018-10-13 (토) 00:09
집근처에 저렇게 도시가스 폭발사고가 있었는데
학교에서 수업받던 도중에 뻥! 하더니 유리창이 다 흔들렸어요.
집에 가다 보니 아파트 앞쪽에 3층 깊이 정도의 구멍이 파여서 자동차랑 다 부셔져 있더라구요.
지나가던 2명의 학생이 죽었다고.
100명이 넘게죽을 정도면 엄청났을듯
BAAA 2018-10-13 (토) 00:11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중앙로역 방화사건... 기관사가 마스터키를 뽑고 혼자 도망가는 바람에 사람들 산채로 화장당한거나 마찬가지였죠. 중앙통제실이 ㅄ같이 반대쪽에서 들어오려던 열차 제지했으면 그 열차 사람들도 살았을지 모르는데. 불난데다가 같이 서있다가 옮겨붙고.. 결국 열차에 있던 사람들의 시신이 아니라 뼈조각을 수습해야 했고 대피하던 사람들은 지하철역 특성상 지하로 깊이 뚫려있고 내장재도 난연재가 아니라서 유독가스 엄청 나오는 바람에 질식해서 죽고 그나마 산 사람들은 식도와 폐에 화상입어서 살아도 산것 같지 않을겁니다. 다시는 저런 사고가 나지 않기를..
로미오줄행랑 2018-10-13 (토) 00:24
95년 도시가스 폭발 어릴때인데 저때 진짜 장난아니었습니다.
그때또 하필 터진시간이 출근시간 이라 차는물론 그주변에
영남 중고등학교가있는데 학생들도 많이 목숨을 잃었었죠..
옆집아주머니 등교한 아들 찾으러 맨발로 미친듯이 나가시고
폭발 날때 지진비슷하게나고 후폭풍으로 집 창문도 깨지고
갠적으로 대구 지하철보다 더기억에 남네요.
kerekes 2018-10-13 (토) 00:28
대구지하철참사때 군대에 있었는데 대구가 집인 사람들 방송으로 불러서 집에 다 전화 하라고....
아나콘도 2018-10-13 (토) 01:20
상인동 폭발은 기억에 없지만 중앙로 방화는 뉴스에서 난리였어요.
베히모쓰 2018-10-13 (토) 10:28
하아.. 1호선 폭발사고당시 300미터 정도 떨어진 학교에 다니고있었음,,,시험기간이라 등교하는데 교문을지나는순간
펑하고 땅이흔들리고 저 앞에 흙기둥과 벽돌같은게 날아다니고있었음...
알고보니 복공판이랑 승용차가 벽돌처럼 날아다니는거...
시력이 좋은편이라 뭔가 허수아비 같은게 떠오르는것도 보였음...사람이었음...
아직도 꿈에 가끔 나타남...

중앙로역 화재사건때..
교동 컴상가에서 일하고있었음...
소모품 납품땜에 만경관 극장 쪽 업체에 납품하러 가는중...시꺼먼 연기가 피어오르더니
사람들이 뛰쳐나옴...
계단아래 사람같은 형상이있길레 옷으로 얼굴가리고 끌고나옴,,,나오는도중에 소방관아저씨가 먼저올라가라고
아저씨가 끌고나오심..
안심하고 납품하러 거래처 갔는데 얼굴이 왜 시커멓게 되있냐고...
연기잠깐 쐬었을뿐인데 코랑 눈주위가 검게 변해있음...입쪽만 허옇고...
세수좀하고 다시 빙돌아서 사무실로 복귀...
늦었다고 욕먹음..ㅜㅜ
   

(구)유머게시판
유머게시판  | 일간추천순 | 일간조회순 | 일간댓글순 | 주간추천순 | 주간조회순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안내] 동영상 게시판 분리 및 신설 안내 eToLAND 09-10 8
 [필독] 유머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eToLAND 06-19 12
 [안내] 사이트 속도나 이미지 로딩 속도가 느릴 때 안내 eToLAND 03-20 31
 [필독] 댓글 작성시 욕설/반말/인신공격/비방 강력 제재처리 안내 eToLAND 07-19 44
33151 [유머]  소년들이 낚시를 가면? (1) akwldi 02:43 0 147
33150 [유머]  로또 당첨금 수령기 (1) 스샷첨부 상숙달림이 02:25 0 915
33149 [유머]  여성간병인 74% 성희롱.학대 당해. (2) 스샷첨부 의니 02:19 2 649
33148 [유머]  일본 왕이 먹던 식사 (7) 스샷첨부 의니 02:17 4 1364
33147 [공포]  폭행하는 택배기사 (15) 스샷첨부 블링크 02:02 2 1567
33146 [정보]  온라인으로 코트 및 롱패딩 구입할 때 이미지 팁.jpg (9) 스샷첨부 10X10 01:59 1 1430
33145 [유머]  일본 독거 여성의 삶 (5) 스샷첨부 madmad 01:55 2 1792
33144 [사회]  태광 이호진 前 회장, 3년 반 실형 받고 '7년째 보석'..단 63일 수감 낭인흑랑 01:53 0 580
33143 [엽기]  위험한 장난.gif (3) 스샷첨부 도시어부 01:41 1 1825
33142 [유머]  신박한 디시 갤러리 (13) 스샷첨부 NJay 01:37 1 2109
33141 [기타]  안전밸트의 중요성 (6) 스샷첨부 도시어부 01:32 4 1829
33140 [유머]  친구가 '도를 아십니까' 아줌마 꼬신 썰 (14) 스샷첨부 M13A1Rx4 01:27 2 2726
33139 [유머]  형 몰래 보세요 (2) 스샷첨부 토렝뜨 01:26 1 1880
33138 [기타]  리얼같네 ㅎㅎㅎ (2) 스샷첨부 Runari 01:25 0 1778
33137 [유머]  다시보는 민교의 난 소리O (2) 슈퍼스타촤 01:23 2 855
33136 [유머]  친구 어머니 장례식장에서 웃음 터져버린 디씨인 (10) 스샷첨부 M13A1Rx4 01:17 1 2382
33135 [유머]  아빠 몰래 보세요 (3) 스샷첨부 비타3000 01:14 2 2078
33134 [유머]  엄마 몰래 보세요 (3) 스샷첨부 SCYaaa 01:12 2 1883
33133 [유머]  누나 몰래 보세요 (3) 스샷첨부 치맥한잔 00:54 2 3168
33132 [동물]  마음이 평안하다냥 사다하루 00:53 1 1087
33131 [엽기]  대학에서 A++++ 맞는 방법 (5) 스샷첨부 prisen 00:41 1 4387
33130 [유머]  순결을 잃을 뻔한 남자 (7) 스샷첨부 M13A1Rx4 00:37 2 4636
33129 [유머]  배가놈 그리기.... (10) 스샷첨부 fourplay 00:35 18 3302
33128 [동물]  야 네가 고양이면 다냐 ~!?.gif (2) 스샷첨부 그루메냐 00:28 1 1900
33127 [동물]  지가 고양이인줄 아는 강아지.gif (1) 스샷첨부 응가요정 00:28 8 2179
33126 [유머]  백팩형 개인 비행 장비 개발완료 (7) 스샷첨부 뻑가리스웨트 00:27 0 3813
33125 [유머]  100세 할머니의 충고 (8) 스샷첨부 김이토 00:25 4 3575
33124 [유머]  아버지가 거위를 사온 디시인 (2) 스샷첨부 M13A1Rx4 00:23 6 3886
33123 [유머]  글삭튐?.jpg (6) 스샷첨부 흑월객 00:23 0 3277
33122 [유머]  현실판 아마겟돈 (9) 스샷첨부 김이토 00:14 2 4614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