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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시절 아재들 필수 준비물..

글쓴이 : 샤방사ㄴr 날짜 : 2018-10-12 (금) 22:23 조회 : 13237

cats.png

자비로 구입해서 학교 나무바닦 청소해야함.. 

지금생각해보면 어처구니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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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짱 2018-10-12 (금) 22:27 추천 3 반대 0
손톱 밑에 가시..ㅠㅠ
jungsu 2018-10-12 (금) 22:30 추천 3 반대 0
그 시절 생각도 못해봤던..
왜 내가 내 돈주고 사와서 방과후에 책상밀고 마루닦고 가야하는가....
심시티매니아 2018-10-12 (금) 23:25 추천 3 반대 0
난로, 조개탄... 그리고 털실내화.
손님475 2018-10-12 (금) 22:24
저거 동물 모양 왁스는 정말 저질 제품임..깡통이 최고인데.
락짱 2018-10-12 (금) 22:27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손톱 밑에 가시..ㅠㅠ
고급시계 2018-10-12 (금) 22:27
그냥 기름마대로 쓱쓱
레서팬더v 2018-10-12 (금) 22:29
이거 공감하시는 분은 진짜 아저씨 분들인 듯 나도 아저씨인데 아버지한테 이야기만 들음 .. 영화나 ..
jungsu 2018-10-12 (금) 22:30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그 시절 생각도 못해봤던..
왜 내가 내 돈주고 사와서 방과후에 책상밀고 마루닦고 가야하는가....
     
       
글쓴이 2018-10-12 (금) 22:31
나도 지금 생각해보니 그렇슴.. 왜 내 돈으로 구입해서 학교 바닦을 청소하고 있지? ... 지금 나이 드니 생각..
     
       
손님475 2018-10-12 (금) 22:34
그때부터 근데 왜 우리가 청소해 라는 애들도 있긴 했습니다.
전 그냥 교실 비질 정도는  상관 없다고 생각은 하는데 왁스질은 진짜 뭐하자는건지 그때부터 맘에 안들긴 했습니다.말은 못했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
마스터 2018-10-12 (금) 22:34
깡촌 동네 학교라서 다 해봄.. 초졸인데 ㅋㅋㅋ 양초에서 그나마 왁스로 업그레이드했음..
빨강자꾸 2018-10-12 (금) 22:59
나도 양초로 했는디
은수저76 2018-10-12 (금) 23:07
ㄷㄷㄷㄷㄷㄷ
소금조금 2018-10-12 (금) 23:10
ㅋㅋㅋ 진짜로 자기가 사가야 했었죠
이상하게도 그땐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했음
심시티매니아 2018-10-12 (금) 23:25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난로, 조개탄... 그리고 털실내화.
     
       
재비리 2018-10-12 (금) 23:44
조개탄ㅋㅋㅋㅋㅋ 진짜가 나타났다ㅋㅋㅋㅋㅋ
          
            
GooNa구나 2018-10-13 (토) 06:15
ㅡ,.- 엉.. 나도 조개탄 썼었는데;
섹시캔디 2018-10-12 (금) 23:34
그러고보니 ... 왜 저걸 자비로 ....
joycool 2018-10-12 (금) 23:40
서울도 90년대 중후반에 국딩, 초딩까진 다 했었죠..
그땐 뭣모르고 시키니까 했으나.. 그것도 사비로.. 가뜩이나 IMF로 집구석에 돈도 없었는데!!!!
게다가 손에 나무 가시라도 꽂히는 날이면.. 아오....
업무방법 2018-10-12 (금) 23:42
콩기름 가져간적 있는 사람....
그리고 양초도....
트라이얼 2018-10-12 (금) 23:42
왁스걸래질 하다가 손에 나무 박히면

실과시간에 쓸려던 바늘 꺼내서 빼던 기억이 ㅎ
표독도사 2018-10-13 (토) 00:24
나도 가시 박혀봤..
가르침의뜻 2018-10-13 (토) 01:00
너 반장 됐으니 어항 사오너라~

넌 부반장 됐으니 금붕어 사오너라~

교실환경꾸미기 기간이니 반장은 커튼 사오너라~

개씨... ...더러워서 반장 , 부반장 때리쳤다.
slsusdpa 2018-10-13 (토) 01:50
당시에도 왜 우리가 이런 청소해야하느냐 묻는 애들 간혹 있긴했습니다.
그럴때마다 싸가지없다고 디지게 맞았죠.
그럼 다음날 어머니 찾아와서 굽신하며 돈봉투 내밀고.....
유일하게 선생질하는 년놈들중에 학기초마다 돈가방 옆에 끼고 가정방문 안한 선생님은 고3때 담임선생님 오직 한분이네요......그분은 정말 진짜 선생님.
가장 악질이 국딩3년때 30대중반 돼지같은 여선생.....
항상 찌푸린 얼굴에 존다고....시끄럽다고.....문제 못 푼다고 기분 나쁘다고....
몽둥이로 그 어린애들 수시로 패대던 개악질년.....
돈봉투에 환장해서 돈봉투 바치는 애들은 대놓고 편애....
말 그대로 어디 3류영화에 나올법한 개악질 여선생.....
지금 만난다면 맨손으로 찢어죽일지도.....
미정댁 2018-10-13 (토) 02:26
겨울 아침에는 주번이 조개탄을 받아다 놓고 난로를 덥히기도 했죠.
GooNa구나 2018-10-13 (토) 06:16
윽 왁스 냄새.. 싫어 ㅠ
부끄 2018-10-13 (토) 07:14
왁스나 양초말고 짧고 납작하며 딱딱한 재질의 초같은 물건이 있었는데 이름은 모르겠네요.
그걸 마루에 몇번 문지른 후 걸레로 빡빡 문질렀었죠.
결과가 마음에 안들면 선생님의 귓방맹이 연타는 덤.
우송이감 2018-10-13 (토) 10:47
인당 몇 줄씩 할당해줬었는데...
재미김포2세 2018-10-13 (토) 18:56
걸레는 집에서 만들어갔음요
     
       
조니미첼 2018-10-13 (토) 19:16
저희 학교는 실과 시간에 바느질해서 1인당 2개씩 만들게 했음.
조니미첼 2018-10-13 (토) 19:15
칼로 긁어 가루 내가지고 닦는 것 있었는데.
장그르니에 2018-10-13 (토) 19:25
학기초가 되면 유리창 청소하다가 떨어져 죽거나 장애생기는 아이들 몇명씩 나오고 했었지
그때도 키 큰 남자애들 몫이었지 잘살고 공부 잘하는 애들은 안시켰지
그래도 9시 뉴스 딸랑 한번, 담날 신문 한구석에 1단 기사 나오면 끝..
학교와 선생이 학생들 때문에 존재하는게 아니라 학생들이 모셔야 하는 존재들이었지
좆까튼 세월이었어 선생이 돈봉투를 교실에서 흔들었고 가난하다고 부모가 잘나지 못했다고
성적이 좀 안좋다고 사람 취급 자체를 안해주던 것들이 선생질이나 하던 세상이 바로 그 시절 한국..
고1때 강남에 공무원 임대아파트로 이사갔는데 짝꿍 넘은 20만원 줬는데 우린 아무 것도 없다고
대놓고 껀수만 생기면 나만 패던 생물 담임선생.. 남자한테 빠따도 아니고 따귀를 좌우로 풀스윙질하던 새끼
그 새끼 살던 개포주공 4단지가 재개발 된다고 하대 좋으냐 시발너마 집값 올라서.
시발넘아 지금 넌 할애비겠지 넌 선생은 커녕 사람으로서 격이 쓰레기였어 이 쓰레기 새꺄..
울 아버님 뒷돈 하나 안생기는 직무에 돈말고 받아오신 표창장만 많던 분 나이 오십까지 집도 없어
오죽하면 공무원이 임대아파트가 나왔을까 그런 아버지를 원망하는 마음이 생기게 하는게 선생이냐
난 언제나 이 한국은 중국처럼 문화대혁명이 한번 있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갑질하는 쳐맞아야 할것들이 너무 많아
옛날 생각에 일기 한번 써봤다 이해들 하쇼..
     
       
택싸마 2018-10-13 (토) 20:13
ㅊㅊ
rtwwwwww 2018-10-13 (토) 19:32
전 하얀돌왁스 갈아서 썼었는데
투캔 2018-10-13 (토) 19:43
저는 학교에서 양초 가져오라고 했었는데......................
shanti 2018-10-13 (토) 20:04
조개탄 말고 가운데 동그란 구멍이있는 육각모양의 톱밥 압축한 땔깜도 있었고 일년동안 우유팩을 모와서 한팩에 다섯개정도 접어넣어 조금 밖에 주지 않는 땔깜 대용으로 사용했던 기억도 나는군요.
 양초로 시작해서 곰모양 왁스도 써본 기억이 납니다.
드르드르르득 2018-10-13 (토) 20:30
발바닥 가시 ..........
오후2시 2018-10-13 (토) 20:41
칼같은걸로 긁어쓰는 돌왁스 썼었는데..
준때기 2018-10-13 (토) 20:49
내가 확실히 아저씨구나.. 난 왁스로 바닥을 닦았으니까.. 아~ 세월이란..
노을이 2018-10-13 (토) 20:55
시발... 나는 저거 페인트통에 들었던 걸로 사가지고 갔었는데... ㅠㅠ
hgbskq 2018-10-13 (토) 21:03
걸레는 개인준비였고 왁스는 학교서 나눠줬었음.
콩난 2018-10-13 (토) 21:08
어렸을 때 당시 나름 재밌게 했던거 같은데 생각해보니 ㅡㅡ
떼낄라 2018-10-13 (토) 21:09
첨보는데 국민핵교지만
larry 2018-10-13 (토) 21:42
평화의댐 성금으로 500원 뜯긴건 지금 생각해도 빡침
투미소 2018-10-13 (토) 21:58
왁스 양초 그리고 미친듯한 문지르기~ 하도 궁금한마음에 근데 왜 이걸 우리가 우리돈주고 해야해요?
라고 물어봤더니 선생이 했던말이 니들이 쓰는곳이니까 니들이 해야지~
그럼 그냥 쓸고닦고만 해도 괜찮지않아요? 라고 물어봤는데 나무라서 물로닦으면 썪는다고
나무까칠까칠하면 가시박히고 다치니까 부드럽게 기름지라고 하는거라고 했었는데
미끄러워서 실내화안신고다니던애들 넘어지는거 많이봤네요 ㅋㅋ
크러럴 2018-10-13 (토) 22:07
저는 양초 ㅋㅋ 장난끼 넘치던 어릴때라 앞문앞에다가만 엄청

비볐네요. 선생님 들어오다가 미끄러지라고...
이토렌탈 2018-10-13 (토) 22:11
요즘애들이부럽죠 우리아들부러워요 옛날은 추억이기도하지만 왜난 저딴시절에태어나서..이런생각도듭니다
늘졸려 2018-10-13 (토) 22:14
난 71년생인데 경기도 양평 개군국민학교 3학년까지 다니다 강원도 원주로 전학갔음.
개군국민학교 다닐때 아직도 기억나는 여름, 겨울방학 숙제 여름방학 숙제에 거름용 꼴 한단 베오기, 겨울방학 숙제로는 난로 땔감용 솔방울 한포대 이 숙제들이 아직도 기억남 ㅋㅋㅋ
그리고 양평 우리동네는 북한에서 날라오는 삐라가 왜 이렇게 많은지 삐라 주워서 학교에 제출하기 숙제도 있었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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