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구매하는것도 3일 정도라고 예상해 봅니다.

저것도 잠깐입니다

잠잠해지면 다시 원상복귀 됨.

쓰레기들. 다 쓸어버려야되는데.

식당은 국가에서 나서서 외주로 돌리는게 좋을듯 하네요
패널티 먹으면 재계약 못하니 장난치진 않겠죠?

감사같은것도 암행식으로 해야지 감사 나갑니다~하고 나가면 뭔 소용인지..

2010년도 저러다말고 다시 비리...사학비리는 전재산 몰수하고 징역 10년이상
내부고발을 확실한 보상과 보호를 해줘야합니다.

매번 정부에서 각종정책이라는 명목으로 몇 조나 되는 돈을 막퍼주고 써도 우리들이 실제로 느끼는 체감도가 낮은 이유.

지금은 유치원만 걸려서 저러지만, 어린이집도 잡아보면 가관임.... 식자재 비용뿐만 아니라 선생님들 회식비용, 단체복구매비용까지 떼먹는 원장들이 수두룩함. 그거 떼먹어서 원장네들 자기집 반찬거리 사고, 지 자가용 기름넣고.... 관리감독하는 시청에서도 뻔히 알면서 서류 잘좀해서 보내라는 전화한통으로 끝이고.....

제 와이프가 시립 어린이집 원장 10여년 했지만, 집에 잔반남는거 가져온적은 있지만 따로 사온적 한번도 없습니다. 사립 어린이집이야 영리목적으로 돈을 투자해서 하는것이니 어쩔수 없다 하지만, 시립 공립은 회계상 남는돈이 없어야 하고 근래 들어서 보통 공무원조직보다 훨씬 감사가 심해졌습니다.
전두환시대 이순자가 첨 만들었을땐 어린이집이란 개념이 그냥 동네에서 애들봐주는 개념이라 원장 재량것 이것저것 맘데로 했지만 지금은 못그렇니다. 물론 개중에 나쁜 원장들도 있겠지만 시립 공립에서는 그 확률이 매우 드뭅니다.

제 와이프도 어린이집 교사를 사립에서 9년, 국공립에서 5년간 했지만 매우 드문 나쁜원장 두명을 만났었나 봅니다.  위언 언급한 국공립은 2~3년된 일이기도 하고 알기로는 현재도 진행형입니다. 서류처리문제로 시에서 조사도오고 1개월인가 2개월인가..원장 자격정지도 내려졌지만 교사들중 하나를 징계기간중 임시바지원장으로 세우고 여전히 돈은 원래 원장님께서 타드시더군요. 정말 일부의 일이기를 바랍니다만.... 연합회라는 단체의 원장모임이 이런 눈먼돈 빼먹는것들을 공유하는 교류의 장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듭니다.

진짜 이런분들이 익명으로 매출표(비리치부책을 치밀하게 기록하여) 공개적으로 까발리면...우리나라는 내부고발자부터색출해서 죽이기때문에 안변하지...잊고있었네요 데헷

허경영이 다 맞았어.

장을 보지 않고 급식재료 로 들어온 것들 집으로 가져 가는 원장 아줌마들 적발할 방법이 좀 있었으면 합니다.
내부 고발 아니면 잡기도 힘든데 내부고발자나 제대로 하자는 직원들은 블랙리스트 만들어 원장들끼리 공유한다네요

이게 현실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