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증거라는 시대

선즙필승

에혀... 맘충 글 오늘 두번째 보는건데 한숨이 푹~

이런거 끝판왕이 82kg김지영.

직접본거 아니면 판단하면 안된다 직접 들은거 아니면 판단하면 안된다

채선당 이후로 '양쪽말 들어봐야 한다'는게 대세인데...
맘카페나 여초 커뮤니티들은 그냥 감정으로 움직임;;

여자들이 말하는 "공감능력"의 결정체인듯.

여자 교사라 자살이지...
남자 교사였으면 광화문 네거리 오체분시 당할뻔....

그리고 저딴 근거없는 마녀사냥질에 회원들이 싸그리 공감하고 마녀사냥질에 동참. 이게 바로 여자들이 자랑하는 특유의 "공감능력"의 실체.

이상하게 사고 회로가 저렇더라구요. 남자도 그렇지만 개중에 저런 카더라를 진실로 믿는분 많아요.

A: 누가그러는데? B: 그거 믿을만한 친구가 말해준거야. A: 그 친구는 봤대?  B: 걔 친구가 봤다던데?

선동당하기도 쉽고 사기치기도 쉬운 사람들이죠. 자존감이 없는 사람들 ㅋㅋ

82키로 김지영 세대는 최악

넘어진 아이 일으켜 세우는게 맞는 거라면
시끄럽게 뛰어다니는 아이 자중시키는 것도 맞는거 같은데?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하고
나라가 망한다라는 명언은
공자 이전부터 동,서양에 있어 왔다.

좋게 말해서 공감능력이지
실은 이성과 이타심, 나아가 인류애의 부재.
나와 내 소중한 것들부터 우선.
남이야 뭐 나중 문제.

이쯤 되면
이성 충만한 여성들이
저 쿵쾅이들 밟아야 하는거 아닌가 싶다.

몰라.
그네들은 이미 제도권이라서
그냥 관망만 하는건지. 씁...

그러게요 자기 소중한거에만 그렇게 공감잘하고..

혹은 어떻게 어떻게 무한반복모드...... 답이음스여

살인자년 글이네....

살인한거 봤냐고요? 아니요 인터넷 사람들 수천명한테 들었습니다.

무슨 소설 쓰듯 적어놨네

지들이 죽게만든 그 선생님도 누군가의 소중한 아이였을텐데...

맘카페는 사회악 찢어발겨도 시원찮을 미친년들

당신의 눈물이 증거입니다..하던 개소리가 연상되네

82톤 김지영이 딱 저런식의 글.

여자들이 말하는 공감능력의 특징 : "무조건 옹호해준다"
이게 자기들끼리 수다 떠는 상황이면 나쁠 게 없음. 그냥 말하는 사람은 "후련", 들어준 사람은 "다음에 내게도 공감해줄거야" 를 얻음
근데, ㅅㅂ 이걸 행동으로 옮기고 불이익, 피해를 주기 시작함. 정말 아무것도 없는 뇌피셜을 그 잘난 "공감능력"으로 기정사실화 시킴.
한 명이 헛소리한 걸, 다른 사람이 "공감"하며 자기도 봤다고 주장하기 시작함.
두명이 봤다고 하니, "저도 봤어요" 하는 인간들 속출.
결국, 자기들이 정말로 봤다고 믿어버림.
아마, 여자들이 사이비종교에 빠져드는 비율이 높은 이유가 저 공감능력 때문일 듯..

이건, 정신병임.

원혼이 그 년에게 그대로 씌이기를

공감능력이고 나발이고...죽은 사람 어쩔거냐...
살려내라...이 맘충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