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

베트남사람에게 물어봄

대학에 입학하거나 돈내면 군대 안가도 됨

혹 간다고하더라도 직업기술 배워나오고 군이권 사업에 연관되어 직업을 얻고 먹고 사는데 큰 보템이 됨 특히 시골 사람들 좋아함

애 둘 있으면 한명만 가면됨

핸드폰 가지고 다닐수 있음

(경험상 사실 돈으로 안되는게 거의 없음. 돈만 내면 비행기 내리는 순간부터 공항을 벗어나기 위한 차타는 순간까지 이민국에서 사람나와서 에스코트도 해줌. 한 백불 됐던거 같은데... 기억이 잘 안나네요. 어지간한건 사람 찾아서 돈 주면 다 되더라구요.)

공중전화가... 쉴수있는 공간이였나??

전화 내무실에도 있자나요...

졌다 ㅠㅠ

왜정때 강제징용이 그대로 이어진 것.

베트남 제비뽑기?
뽑기같은걸로 군대가던데 ㅋㅋㅋ

그거 태국일거에요

저건 진심에서 우러나온 웃음이다..

ㅋㅋㅋㅋㅋ 시바..

2년만 있으면 집에 간다고 그러지 그냥

우리나라 군대는 원래 미군 시스템을 받아 들여서
평일 일과 시간이 끝나면 외출 외박하고
주말에는 아예 외박들 나가고 그랬습니다

그러다 6.25 전쟁이 벌어진 거죠
주말에 외박들 나간 사이에

그 뒤로 영내 대기를 하는 시스템으로 바뀐 겁니다
다시는 그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해서

본래 전쟁이라는 건 암묵적으로 선전포고의 단계를 거쳐서 한다는게 국제적인 룰인데
6.25 전쟁은 선전포고 단계가 없는 기습이었거든요
그래서 UN연합군도 지원을 하게 된 것이죠... 상대가 반칙을 했기에

명분 중 하나일뿐 솔직히 공산주의를 제재하기 위해 참전한거 아닐까요? ㅎㅎ

딴건 그렇다 쳐도 샤워실이 저런 광고에 있으면 안되는거 아니냐

그냥 집에 갈래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