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저씨랑 맘충 이 두 집단은 피하고 싶은 것들이죠

개저씨는 어느 집단인가요?

어느 집단이죠 거기가?

한국 개장수 협회에서 불편해 합니다.

그나저나 퇴근 빨리하셨네. 부럽.

진짜 ... 이해는 가는데 뭔가 슬프네요...

그냥 종합해보면 수준떨어지는 사람들 모여있다는건가....

ㄴㄴ 수준떨어지는 사람들만 글 쓴다는거

여초 커뮤니티들 특징이...
누가 논리적으로 바른 소리를 하면 오히려 다굴맞음
공감을 못해주냐느니, 그거 몰라서 그런줄 아냐느니, 저 심정을 이해 못해주냐느니

그건 여초 커뮤니티만의 특징은 아닙니다. 여기도 그래요.
한번 대세가 결정되면 그에 반대되는 의견은 묵살되고 알바로 몰죠.
물론 실제 알바도 있겠지만 분명 아닌 사람들도 있거든요.

여기도 그렇습니다...

폐쇄적인 카페 특성상 지들끼리 노니까, 지들이 병신인줄 모름... 한번 그렇게 병신들이 어느정도 모여
서 고인물 되어버리면, 신선한 정화수들은 똑같이 고여버리거나 배척당해 버림
병신들도 모여서 아우성치면 힘이 생겨버림 ㅋㅋ 
그 힘으로 선량한 사람들 뚝빼기를 깨고 댕기는데 지들이 병신인줄 모르니, 정의구현하는줄 알고 자화자찬에 더 병신이됨.....

눈팅족으로 남고싶어유 저두~

그냥 여시 쭉방 시즌2 자나여

드루킹같은 혹 사이비 종교랑 좀 더 소프트할뿐 매커니즘은 같네요. 이런류는 터널효과라고도 하는 고립화가 기본입니다. 직장에서도 저런 터널효과가 있어서 밖에서 보면 너무 멍청하고 비상식적인데 내부에서는 상식적이지 못한 행동에 동조하고 그게 진리가 되죠. 예를 들면 삼성같은데에서 사람이 죽어가는데도 119 신고하면 어쩌면 살수도 있었는데도 신고안하고 자체적으로 처리하다면서 그냥 죽게나둔 기업문화등이 있겠네요.

댓글로 매질하는건 어딜가나 똑같음 ㅋㅋㅋㅋㅋ
당장 여기도 지들 입맛에 안맞는 댓글올라오면 줘패느라 바쁨ㅋㅋㅋㅋ

속좁은 사람들로 체로 걸러진다는건가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