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아무리 넓어도 저런 싸이코가 있을라구요.
에잉~~~~

전직 유치원 선생님인 제아내도 저런이유로 힘들어했습니다.

제 주변친구들도 힘들어하더라구요 인스타 아이디 다들 2개식 사용합니다

저런 사이코 흔합니다 최근에 pc방 살인사건 못보셨나요 또라이들 많아요

여적여

아 보다가 짜증 -_-;;;;;; 10알10알

미친 맘충이네요

미친 갑질이네... 얼집 선생이 성녀냐?

에휴 ㅉㅉ

불쌍한 햇님반주은지

유치원교사가 뭔 수녀냐ㅋㅋ 에라이ㅋ

저런 엄마들이 맘카페의 주동자가 되는거죠.. 에효

주작!

확실해요?ㅋ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고 ㅉㅉ

실제로 저런 상황 유치원선생님들에게 많이 나옵니다.

교사들 가장 큰 고민거리 중 하나가 학부모의 사생활 간섭 및 오지랖입니다
특히 젊은 여교사일수록, 가르치는 애들 연령대가 낮아질수록 심해요

진지말고 다른걸 빠신거 같은데

닉값 오지게 하네
더하면 더했지 저정도 하는 엄마들 허다 합니다

에효.. 그렇게 확신하시고 단정해서 쓰실정도라면 적어도 주변에 한번 물어 보고라도 쓰세요..

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없네

저정도에도 참으면서 톡날리는게 느껴지는거보니 보살이네...

ㅋㅋㅋㅋㅋ 지들끼리도 이러면서 여성차별이 어쩌고 페미가 어쩌고 하는 거냐?

세상은 넓고 미친것들도 많구나

다른건 모르겠고, 저 여선생이 이쁜건 확실하다

조낸 미친년이네
저 구역 미친맘충년은 저 년이네

개 X같은 18년일세

다른건 모르겠고, 저 여선생이 이쁜건 확실하다  (2)

이 댓글에 이상하게 고개가 끄덕이는건 뭐지...

아니, 애엄마가 애는 어쩌고 남편이랑 한신포차를 가..

애초에 그게 이상한 일.

맞아요 밤에 애두고
술집 거리를 걷는게 웃긴일이죠

애는 분명 어디다 맡겼을텐데

저런 미친련...

선생님 계정의 수영복 사진보다, 부모가 행동 똑바로 못하는걸 더 배울거 같은데...

ㅋㅋㅋㅋ 대단하다 미친년

저 정도로 미쳤으면 동네 챔피온은 기본이고
적어도 어디 광역시 정도에서는 짱 먹는 수준일 거 같은데...
예전에 딸들이 자위한다고 정신병원 보낸다던 엄마랑 한번 붙여봤음 좋겠다.

주작같죠? 진짭니다 저정도거나 저거보다 더하면 더했지 들하진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과 사생활을 구분못하고, 어린이집 선생을 아랫 것으로 보니

저런 짓을 하는구만 ㅋㅋㅋㅋㅋㅋㅋ

대단하다. 상상을 초월하는구만ㅋㅋㅋㅋㅋㅋ

그냥 미친년인데 왜 거기다 부모를 앞에 다는지 몰라....

스파, 난 얼집이랑 유치원샘하고 집앞 치킨집에서 맥주한잔하고싶다 ... 포차에서 나오면 뭐 어때 지들은 술 안쳐먹었나

저 학부모는 일과 사생활 구분이 전~~혀 안되네.. 그러니 처음부터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지.

매우  수준 낮은 주작 가지고 열받을 필요 없음.

주작일꺼같죠? 현실을 더 합니다

90년대 빠순이들 인성과 지능수준이 점차 나이먹어가면서 저렇게 되는겁니다.

주작무새가 또..

조금 특수하다 싶으면 죄다 주작이라네.

뉴스만 봐도 이해못할 사건들이 넘쳐나는데, 그것들도 죄다 주작인가 봄?

맘충은 여기서도...

꼭 할일없이 애들 어린이집 보내고 맘충들 모여서 낮시간 죽이는 것들이 저러드라... 어휴...

여기서 확실한 건 어린이집 선생님이 이쁘다는 것이겠네요.
ㅋㅋ

요즘엔 인터넷 때문 저런게 자주 올라와서 그런건지
요즘에 저런 미친x이 많은건지......

선생님이 이쁜건 우선 확실해

맘충은 못생겼겠지 한번도 비키니못입어본 그런여자ㅣ

저런 것이 아이를 키우니 그 아이도 보고 배운게 그모양밖에 없을테고.. 에휴.. 악순환이네요ㅠ

내가 예전에 유치원 선생님을 잠깐 만난적있는데 저거 거의 90% 저런 형태였어요
어디 놀러가고 그러면 서울에선 안놀고 항상 차끌고 멀리 갔습니다.
진심으로 스트레스받아서 어디 돌아다니가도 힘들다 하네요.

지인이 유치원 선생인데 부모들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라던데

연중무휴 시간상관없이 전화해대는 부모 의외로 많음. 애들보다 학부모때문에 힘든게 더 많다고 함

유치원 선생님이 도닦는 사람인줄 아나? ㅋㅋ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주작이라고요??
제 여자친구 현직 어린이집 교사입니다.
물론 저거보다 덜 한 사람도 많습니다. 근데 더 한 사람도 많습니다.

실시간 영상, 음성 라이브로 cctv확인 가능한 곳에서 근무했었는데 아이가 14명인가 그랬습니다.
근데 4~5명씩 친목질 시작해서 다 같이 카페가서 폰으로 영상 틀어놓고 쳐다보고있습니다.
흡사 동물원 관람하듯이 애엄마들이 모여서 여자친구 행동을 평가했겠죠.

애가 기침했는데 어디 아픈지 안물어봤다고 1분만에 어린이집으로 전화와서 따졌습니다.

세상은 상상을 초월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707250006677128&select=&query=&user=&site=donga.com&reply=&source=&sig=h6jLGftg63HRKfX@hljXHl-Aihlq

다른 얘기지만
애엄마가 어린이집 선생 신혼여행 미루라고 지시한 사건입니다.

저도 와이프가 어린이집 보육교사입니다.
상상을 초월하는 사람이 많다는 말에 너무 공감가네요 ㅠㅠ
친한 엄마들끼리 모여서 집단을 이루면 원장도 꼼짝못하니
교사 한명쯤 쥐락펴락하는건 일도 아니더라구요...
cctv를 언젠부터인가 일부러 트집잡으려고 보는거 같기도 하더군요.

제 아내도 똑같은 이야기를 했습니다. 생각없는 학부모 정말 많습니다. 아이들에게 힘든건 그때뿐이지만 제 아내 경험담에 의하면 제 앞에서 우리반 아이들 이쁘지 하면서 사진보여주는 선생님이였는데 그러면서 하기 싫다 왜냐고 물어보면 이 아이들 부모들때문에 정말 일하기 힘들다 라고 하더군요. 그렇다고 유치원 원장이나 교감이 실드쳐주지도 않구요.

주작무새들은 현실을 모르고 하는 소리죠
전여친이 유치원 교사였는데 근무지가 집과 가까웠습니다
여친네 동네에선 손도 못잡았어요
학부모라도 마주치는 날에는 온갖 오지랖과 뒷얘기에 시달려야 한다고...
심지어 주말에 편의점 갈 때에도 편한 복장으로 못나갑니다

저도 전 여친이 유치원 교사였는데 여친이랑 조금 가격이 되는 일식집에서 먹고 나왔는데
나오는길에 학부모랑 마주쳤어요. 나중에 유치원 맘충모임에서
"저 선생님 스폰서 받고 있더라고요" 아줌마 모임 셋모이면 정신병 생기는게 대한민국 종특입니다.

진짜 그럴시간에 애를 지가 보고 키우면 되지 한심함

누가 나루토식 명언 짤 좀 올려봐

제여친도 얼집 보육교사인데
전에 있던 공립은 교사 폰번호 오픈 안해서 연락 따로 안왔는데
지금있는 사립은 주말이고 퇴근하고나서고 연락이 오네요

여친 엄청힘둘어해요 ㅠ

어린이집 선생님이 ㅈ같은 이유는 학부모때문임
어린이집 끝나고 나면 본인들이 일하고 와서 전화할수 있는 시간이 이시간 뿐이라면서 30분~1시간씩 전화해댐
어린이집 선생님했다는 사람들한테 물어보면 90%는 동감함
1년내내 전화해대는데 그게 노이로제 걸릴지경이라고 함
어린이들때문에 힘들다? 그건 그냥 새발의 피임

세상은 넓고 미취뇬은 많췌 그렇췌...^^;

은지가 불쌍하네 저딴걸 애미로 모시고살아야하다니

젠더 감수성이 거짓말인거 이제 아시겠죠?

예전에 만나던 여자친구가 KT회사 소속 유치원 선생님이었다.
일반 사설 유치원보다 회사 소속 유치원이니 괜찮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심하면 심했지 덜하진 않더라.
유치원 자체 복지 부분에서는 상당히 좋았지만.. 진짜 스트레스 장난아닙니다.
정말 글이 주작이 아닌게 사생활에 정말 태클 당합니다.
애엄마한테 성희롱 당한적도 있어요;
당시 여자친구가 70G컵 가슴이었는데, 그걸로 정말 수십번 학부모한테 성희롱 당했습니다.
가슴이 그래서 아이들에게 보기 안좋다라는 것부터, 아이들을 위해서 축소수술 해라 등까지 별의 별 소리 많이 들었습니다.
sns 같은 건 전혀 하지도 못했고,
유치원 내 cctv가 12개쯤 있는데 그걸 학부모가 휴대폰으로 실시간으로 볼 수 있어요.
정말 숨막힙니다;; 어느날 뜬금없이 와서 몇월 몇일 몇시 몇분에 아이들 자는 시간에 옆에서 왜 아이들을 지켜보고 있지 않고 수업 준비를 하고 있느냐부터, 화장실 간다고 잠깐 자리 비운 시간을 찾아와서 그 시간에 어디 있었는지 증명해라 등등 정말 스트레스 최고입니다.

주작일수도 있는데 100% 주작이라기엔 현실이랑 비슷한 부분이 많은데.
애엄마들 얼집 커뮤니티 같은거 만드는 경우 허다함.

이 아줌마들이 하는 주된 일은 애를 등원 시킨 다음에 바로 엄마들끼리 모여서 커피마시고 밥한끼하면서 수다 떨고 흉보는거.
보통 흉보는 대상이 동일해야 뒷담도 재밌는 법인데, 당연히 어린이집 커뮤니티니 그 대상은 어린이집과 선생들.
내 애를 보호해야한다는 사명의식까지 더해지니 아주 신나서 까게 되고.
그렇게 몇명이 모여서 이랬대요 저랬대요하면서 까다가 그걸 십수명있는 얼집 커뮤니티 단톡방에 올리고.

그 이후는 다들 알다시피 언냐2222 라는 여자들만의 주특기가 발휘되어서 그게 사실이든 아니든 중요한 일이 되어버림.

그리고 이제 총대메고 원장 찾아가는거지.
원장선생님. 알고 계셨어요? 5세반 부담임 김쌤이 어제 동네에서 짧은 치마 입고 남자랑 술마셨다던데요ㅡㅡ

뇌피셜같음?
놀랍게도 우리 엄마가 어린이집 운영하면서 나한테 조언을 구했던 일들 중에 저런 일들도 엄청 많았음.
저기 나온 것들중엔 술, 옷차림, 페북, 휴가. 물론 그 외에 이게 사람새끼가 한 얘기가 맞나? 싶은 얘기도 엄청 많았고.

요즘 부모들 마인드가 내 주변부터도 내 새끼가 무슨짓 당했을까 싶으면 일단 지른다음 나중에 사과해도 하겠다. 라는 분위기임.
거기에 여자들만의 커뮤니티까지 더해졌으니 일반 상식내에선 불가능한 일들이 얼마나 많겠음?
지 애새끼 저녁밥 안처먹는게 어린이집에서의 아동학대때문일거라며 다짜고짜 다음날 경찰 대동하고 cctv급습하는 세상임.
당연히 밤사이 지역 맘카페에는 아동학대가 100%확실하다는 게시글도 올라가있고^^

어린이집 유치원 원장들 예전부터 미친년놈들 넘쳐났고 다 조져야하고 나도 당연히 응원하지. 어린이집도 미친 원장들 존나 많음.
근데 개념밥말아처먹은 부모들이 조지는 대상은 원장도 아님. 그냥 힘없는 선생들 뿐.
원장한텐 대들지도 못함. 문닫을까요? 하면 갑과 을이 바뀌어버려서.
그냥 약자한테 갑질하는 쓰레기짓 근성을 애를위한답시고 포장한꼴

한국맘충......
물론 다 저런건 아니겠지만
실제로 저런 인간들 꽤 많습니다.
육아 스트레스를 선생에게 푸는듯합니다.
특히나 유치원선생이니 더 만만하게 뵈는거겠죠.
어린시절 당해왔던 교권주의에 대한 보복심리도 크게 한몫 할터이고...
저도 오래 술집해오는터인데...
이상하게 구질구질한 동네의 주민들일수록 그런곳 아재,아줌씨들이 개진상들이 많더군요.
특히나 작은 가게일경우 아예 초반부터 작정하고 가는 개진상들 참 많습니다.
없이산다고 절대 착하지 않습니다.
대개 있는 사람들이 너그럽고 매너가 좋더군요.

저는 반대로 대게 없는 사람들이 너그럽고 매너가 좋더군요.

미드보면 미국버전도 장난 아닌듯해요;; ㅎㅎ

제가 마트에서 여러 동네에서 일해봐서 느낀건데

확실히 동네 분위기라는게 있습니다.

잘사는 동네가 더 매너가 좋더군요.

못사는동네쪽이 진상이 더 많았습니다.

나이 성별 그런건 의미 없고요 .

세상에 도라이가 한두명이겠어요?
자기밖에 모르는 인간들은 더더욱이 많습니다.
그 도라이중에 하나가 나와 인생에서 엮이게되면 굉장히 피곤하고 고달파집니다.

집에서 니가 가르쳐

제~발 집에서 직접 키우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근데 궁금한게
저럴 권리가 있나요?
당연히 없지않겠나 싶은데도 너무 당당해서..

하 저 시발년
쳐 죽일수도 없고...

저 스샷은 주작이라 할지라도
현실은 저거보다 더 스펙터클한 일도 있습니다.
진짜 세상 살다보면 벼래별인간 다있음을 세삼느낍니다.

주은지...
난 제가 불쌍해...;;;

저런 상황 거짓인거 같죠? 아뇨...정말 실제로 존재합니다. 실제 유치원 선생님들 저런상황때문에 많은 고민들이 있습니다. 유치원은 선생님들이 이런 이유로 본인 주거지와 다른곳에 있는 유치원으로 입사를 하고 일을 하십니다. 집근처의 유치원에서 일을 하게 되면 동네 호프집도 가기 힘들다고 하더군요..참고로 전직 유치원 선생님이 제 아내랍니다.

그리고 유치원에는 CCTV가 많습니다. 아이들을 보호할 목적으로 설치한것이고 당연하지만 그 CCTV가 유치원 선생님들을 감시하는 목적으로 쓰이는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제 아내는 다시 유치원으로 돌아가지 않을것이라 합니다. 그 스트레스 전 너무 제대로 봐왔기 때문이죠. 그러면서 박봉인게 유치원선생님입니다.

여편네가 도라인가보네

조까튼 년들이 세상에 판치는구나 진짜 ........

미쳤네요 진짜;; 사생활까지 지들이 뭔데;;

지새끼 돌봐주는 사람을 왜 자극하지 미친년인가?

어휴 미친년

끝까지 내리지도 않고 두장만 봤는데 발암이네...
저런 미친년이 얼마나 많은가....

와이프 어린이집교사임 
맘충도 문제지만 아빠들도 요즘 또라이 많아졌어요
선생님 때리는 시늉까지한 인간도 있었다고하더군요

그냥 저일이 진짜 좃같은 직업입니다
스트레스와 대우도 못받는 안타까운 직업이죠

애들 좋아한다고 할수있는 직업이 정말아니죠.

주은지는 그날이후로 유치원 생활이 꼬였다고 한다.

유치원 선생들은 대체로 선량하고 박봉에 고생하는 편입니다. 일부 쓰레기 아동학대범도 섞여 있긴 하지만요.
반면... 유치원 원장들은 대체로 돈만 밝히는 쓰레기들이 많습니다. 일부 선량한 원장도 섞여 있긴 하지만요.

좆같은 년들 다 대가리 깨야 겠네

유치원 선생 사리 나오겟네

이 나라는 맘충이란 싸이비 종교가 지배를 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라 전체가 맘충에 의해서 돌아가는거 같네 이러니까 헬조선이 되버렸지...

유치원 교사는 수녀처럼 살아야 되는건가....

저 이상한 학부모는 유치원 교사를 수녀처럼 살라고 말하네....

저 엄마 밑에서 크는 아이가 진심 걱정된다.

답없는 맘충년은 돌로 쳐죽여야......

와 보다가 암걸리는 줄 완전 미친년이네

유치원 선생이 잘 대처하네 싶었는데 마지막 "사람인지라..." 이거 보고 둘다 똑같네라고 느껴짐.

저정도 까지는 아니여도 보모 취급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죠.0

지X허고 자빠졌네
본인이나 잘하라고 하지 왜 남한테 엄한걸 뒤집어 씌우나
집에서 왜 집을 아주 무균실 청정지역으로 만들지 들어올때 에어샤워하고 들어오고
요리 하나 만들때마다 일회용 장갑 바꿔서 끼고 아주 그냥 상전 나셨어
어휴 보는 내내 화가 나내 아주 그냥

주은지 어머님....선생님이 선정적인지 확인 가능하게 젖가슴이 훤히 보이는 사진을 올리셔야 판단가능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