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걸렸네

부비트렙을 건ㄷ...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원래 남들 함부로 때리는 새끼들 치고 자기 맞을 걱정하는 새끼는 거의 없음.
대표적인 찌질이, 양아치 부류.

사표 수리 전엔 직원 아닌가??

누구에게든,
폭력은 나쁜 것. 이븐 모어, 비인간 동물이나 식물에도.

그래도 개인의 일탈이라 이후에 자르기만 하면 기업에는 피해 없을듯.

이 댓글 보니  저 직원 인성 좋다 싶네요.
아줌마를 패기 위해 퇴사 선언한 게 아니라,
회사에 피해를 안 주려고 그런 걸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저거 법적으로 따지면 처벌 제대로 하지도 못함.
지금처럼 가진자를 위한 법이 있을때는 더더욱.
차라리 본문처럼 쌍방폭행으로 경찰서 갈 각오하고 패는게 낫지.

사표 수리 전에 직원인지 아닌지 법적으로 따질 필요 있나요?
그게 노예 교육입니다. 영혼을 팔면서 지켜야 할 법은 필요 없습니다.
폭력이 나쁜거면 모든 인간을 죽어야 합니다. 한사람 때문에 죽는 가축은 수백 마리, 식물들도 인간에게 먹히기 위해 존재 하는 것도 아니고요.

다수가 행하든 소수가 행하든 폭력은 나쁜 거죠.
폭력은 나쁜 거라는 점에 이견이 나올 수도 있군요. ㅎ
님 글대로라면, 대부분의 인간은 어떤 형태로든 폭력을 행하고 있고, 그들을 모두 살해할 수는 없으니,
폭력은 나쁜 것이 아니다는 도출이 되는데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일단, 정과 오는, 다수냐 소수냐에 의해 결정되는 게 아니잖아요.
ㄷㅏ수에 의한 결정은, 의사결정 시에나 유용한 거죠.

사표수리 전엔 직원아닌가? 이 부분은 어그로라 보면 됩니까? 폭력이 그렇게 나쁘면 먼저 친 미친년을 욕해야죠? 갑자기 궁금해졌는데 함무라비 법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회사 그만둔다고 했으니 나는 이제 이 곳 직원이 아니다 라는 말을,
회사에 비피해 주려고 한 얘기가 아니라,
자신이 논리로 폭행녀를 누르기 위해 하는 얘기로 생각했었습니다.
그렇기에, 잘못된 부분을 얘기한 겁니다.

그 직원을 비난할 생각은 없었습니다.
함무라비 법전에 대해선, 어떤 의미로 묻는 건지, 어떤 부분에 대한 견해를 묻는 건지 몰라 대답할 수 없습니다.
유명한 눈눈 이이에 관해서라면,
잘못을 수정 내지 개선, 혹은 벌하기 위해, 잘못을 사용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논리로 폭행녀를 누르기위해 한 행동의 잘못을 논하기전에 상황을 그렇게 만든 폭행녀의 잘못을 먼저 지적해야지 첫줄의 논리는 그저 어처구니 없는 양비론 폭력이 없었으면 폭력이 없었겠죠? 이미 폭력은 벌어졌으니 그건 논외로 하고 그에 따른 대응만 잘잘 못을 논한다? 왜죠? 원인은 그냥 두고? 함무라비를 왜 꺼냈냐구요 원인을 유발 한 자의 응징에 대해선 아무런 소리도 안하시고 직원 대처만을 적어놓은 어그성 글이 너무 답답해서요

제 성향이죠, 뭐.
함무라비 건에 대해 입장 표명한 것과 동일한......

제 의도는 이런 것이었습니다.
폭력에 대응하기 위해서의 폭력조차 옳지 않다고 생각할 정도로, 폭력은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런 이유로든, 저런 이유로든, 폭력은 안된다......랄까요.

어그로 끌 생각은 없었고요.
선빵 날린 여자 옹호할 생각도 전혀 없었고요.
말로 조근조근 자신의 의사를 관철하지 않고,
감정에 지배되어 언어든 물리든 폭력 행사함으로써, 자신이 얻는 건 그저 속시원함 뿐이고, 원래의 목적은 달성하지 못하는 류, 너무 싫거든요.


ㅁㅏㄹ씀하신대로, 후빵한 여자의 잘못이 백이라면,
ㅅㅓㄴ빵 날린 여자의 잘못은 삼백만을 훌쩍 넘을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ㄷㅏ만, 그건 당연한 거고, 여직원이 한 말에 논리적인 오류도 있었고, 폭력에 폭력으로 ㄷㅐ항해서는 안된다는 얘길 하고 싶었었는데, 이런 저런 이유로 오해를 산 것 같습니다.

진상대처 메뉴얼 아닐까 ??

때리려면 중국 졸부처럼 오만원권 다발로 때렸어야지 ㅉㅉ

이왕 치는거 한 대 더 치지.... 어차피 쌍방인데......

...한대맞고 경찰신고해야지 합의안하면 벌금200인데

갈겼으면 돌아올거라고 예측을 해야지.  본인은 뭐 투명인간인가? ㅋㅋㅋㅋ

역지사지를 잘 보여줬네요

아~ 꼬시다

맥날 매니저로 일할때 1년차?때..술취한개새끼 팬적 있습니다..ㅡ  두드려팬건 아니고.. 멱살잡고 가게 바깥으로 끄집어내서 누르기로 마무리.. 그리고 신고ㅎ아무피해 없었습니다..ㅎㅎ 본사 컴플레인 걸었더군요 매니저한테 폭행당했다고ㅋㅋㅋ 본사서도 암말없었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