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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해외에서 무슨일 당해도 도움 못받나보다

오또케 오또케 하겠져,,.

날씨 엄청 안 좋은 곳은
『피부 미용』에 안 좋아서 안 갈 거 같고,

무서운 일 생기면 .. 무서워서 아 몰라잉~~ 이럴 가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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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탕 국가 먼저 보내고 온탕을 보내면 않되나?

냉탕가고 온탕가고 다시 냉탕갈때 그만두겠죠.

그럴바엔 처음부터 안뽑는게..

이게 답인데 한번 빨겠다는 건지 아님 조금이라도 어릴 때 데리고 있겠단건지 이성적 사고가 안되는 관료주의 입니다.

안되...... 맞춤법좀..

댓글이 달리면 수정할 수 없네요..

처음부터 냉탕국가 먼저 한....5년하고 나서, 그 뒤로 로테이션 돌리면 괜찮을듯?
냉탕나오던 온탕나오던간에 어찌됐든 한번 가봤으니 무슨 핑계를 대서라도 그만둘 사람은 그만두고, 계속 할 사람들은 할테니까.

그럼 알아서 걸러지겠군요 ㅋㅋ
하지만 그사람들은 분명 다른 방도를 찾을겁니다.

망조가 들기 시작한다. 문통이 외교 백날 잘하면 뭐하냐....집안이 박살나게 생겼는데....

이래서 장관 외교관출신 안뽑은건지도 모르죠

외교부 일처리도 개판인데 한 몫하는 이유가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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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초조직은 저런 문제를 항상 겪죠.

그러다 남자가 사라지면 결국 하게 됩니다.

자기들끼리 있으면 말이죠.

그 어떤걸로도 포장할 수 없는 그냥 전형적인 이기주의의 발로일 뿐

그걸 이제 국가 차원에서 겪어야 함...

능력제가 아니라 여성할당제니 대사관에 도움을 요청하면 전부 씹히는 거 ㅋㅋㅋㅋㅋ

키야~ 주모, 성평등 한그릇 추가~

뷔페니즘이 문제네요
양성평등하게 해야지...

여자 안뽑으면 되것네 씨발것~

후진국 부터 보내고 선진국으로 보내야 그나마 4년은 채우겠네요

여자는 냉탕부터 시켜야...

ㅎㅎㅎ
역시 어디서든 여자들 본성 나오네요.. 편한건 니꺼 더럽고 시른건 남자거
그거 할 바엔 일 안해 ㅎㅎㅎㅎ 진짜 나라 망해가네요

굳이 폐지할 것 까진 없을 것 같은데. 학교 선생님들도 한 학교에서 4~7년 근무할 수 있지 않나? 외교부도 한 곳에 5년 근무하도록 하면 될 것 같은데. 이제 갓 붙은 신입들은 예외없이 전원 다~라급 지역에 발령 보내면 될 것 같고. 그러면 어쩔 수 없이 합격 후 10년 근무하게 되고 30대 후반~40대 초반이 되면 돈이 급해 그만두는 사람 좀 줄겠지. 아니면 인기 떨어져서 다시 남자 합격비율 올라가던가.

냉탕가서 4~7년 근무하는게 걸리면 ㅉㅉ

개떡 같네

2011년 기사네요..

대다나다 대다나다 계속 입으로만 말하면서 당하지말고 뭐라도 해야지 이런건 많이보는데 항상 약소국이 강대국한테 욕보일때 "유감이다"이딴소리 밖에 못하는거말고 다를바가 뭔가요.  저처럼 당당위에 후원이라도 하고 바꾸려고 해야지 맨날 무슨 자기들은 저기에 안속하는것처럼 딴나라일처럼 대단하다 대다나다.  그러다가 정작 저런일이 본인한테 생겨도 대다나다 대다나다 할건가요?
아무리 역사적으로보나 수컷들은 항상 대체할수있는 배터리신세를 당해왔지만 달라지려면 좀 들고일어나고 행동도해야되는데 맨날 항상 이런자료보고 먼나라일이란듯 내일아니란듯 대단하다ㅋㅋㅋ거리고.  저런일들이 대단한게 아니라 저런 말도안되는일이 계속일어나도 폰들고 ㅋㅋ거리며 아직도 말로만 글로만 에휴하고있는게 더 엽기적인겁니다.

나라 꼴 진짜 가관이네 ㅋㅋㅋㅋ
시팔 욕이 자동적으로 나옴.

뭐야 2011년, 2013년 기사인데 왜 이제야 들먹일까?

이것도 문재인 탓할려나?

글 내용 : 문재인탓 아님

저런 현실은 무시하고 아몰랑 난 페미니스트란말야!! 하면서 여자 할당제 가산점 확대하는 짓 : 문재인탓

배꼽잡는 건 페미충들

문재인 재기해 빼애애액~~

박탄핵 현장 가서 박탄핵 용두질

아이구 배야

­

.

와 웃기다

이거 가지고도 문재인 탓이라능 빼애애액 거릴 이들 ㅁ많겠네?

뭐 거진 10년전부터 나오던 기사들인데

해외나간 한국인:좀 도와주세요
여자외교관:외또케 외또케

다 여자만 뽑으면 해ㅋ결ㅋ

결과.

저도 이생각 하며 봤습니다... 진짜 처참한 현실이네요

ㅋ.ㅋ
한국클라스다 이게
전세계
어느나라도 넘보지 못하는
렌젠드 오브 레젠드
부럽지~^^*

글지말고 그냥 여자로 100% 뽑아서 니들끼리 다 해 쳐먹으세요.

그러면 외교부 개망해요

순환을 후진국부터 넣고 선진국을 보상형식으로 줘라

여자도 남자랑 동등힌 책임감으로 동등하게 일할 수 있다 -> 거짓?

순환 근무제를 온탕 먼저 보내니까 저지랄이 나는거임. 부임하자마자 냉탕부터 보내라.

저래놓고 승진안된다 왜 남자에 비해 급여가 63%냐라고 따지는 머리에 든게없는 멍청한년들.

온탕 - 냉탕 두가지 분류에서

가나다라 네가지로 나눠서 가-라, 나-다 순환근무를 시키도록 바꾸려고 한다는 내용인데, 오히려 개선된 것 아닙니까?

물론 여자들의 이기적인 행태는 욕먹어 마땅하지만 기사 내용을 제대로 보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온냉탕 순환근무제에요 기사다시읽어보시길

아 제가 잘못 읽은거네요... 이불킥 예약..............................

내가 옛날에 고시 준비를 했어서 아는데...
군대를 가면 공부도 패턴인데, 2년동안 그 패턴이 끊김...
초중고대 고시로 바로 가는 길과
초중고대군대대 고시는 좀 다름...
공부도 어릴 때 해야 더 잘되고, 하던 거 계속 해야 더 잘 되지...
그런 측면에서 여자들이 유리해서, 군 가산점은 폐지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군대 가산점도 폐지된 마당에 여성의 사회 진출 확대도 있고, 편안하고 안정적인 공무원 선호 사상 때문에 여자가 공직에 더 올라가는 건 알겠는데... 남자/여자라는 성 차로 역할이 갈라지는 건 인정 할 수 없음.
인사제도 바꾸기만 해봐라...

어차피 우리나라 외교관은 방문하는 국회의원 영접이나 하지 국민들에게 관심도 없으니,
퇴직하겠다면 퇴직 시켜버리는 게 좋을 것 같은데.

일본에서 2년간 방사능 피폭돼서 요양해야됩니다
여자만 그렇습니다

여자만 뽑아라 그럼 아무문제 없다... 니들끼리 알아서 외교관 이리저리 오지나 아프리카 산속 다 다녀라...

이쁜애들 오지오 다 보낼듯;;
오또케 오또케";;

그런 커다란 문제가 생길수도 있겠네요..

아 두통이야...
정말 그리되면...

암닭이울면 집안이망한다던선조들의말

암닭전체가페미로합쳐서우니

나라가망조가들어서네

어찌보면 과도기라고 봅니다. 과거에 여성이라는 이유로 혜택을 보던 여성 관련 적폐들이 수면 위로 떠올라 하나하나 알려지고 차례차례 개혁이 되겠죠. 지금 당장이야 문제가 많고 많아 보이지만 결국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책을 마련해 해결해 나갈겁니다. 여성 배려는 여성에 대한 호의이지 권리나 의무가 아니죠. 동일 노동 동일 임금과 같은 것이라고 봐요.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불합리한 대우를 받으면 안되지만 그렇다고 혜택을 받아서도 안되죠. 요즘이 과거처럼 여성이 제약을 받는 시대도 아닌데 말이죠. 현재는 시대의 흐름에 맞게 전면적으로 개혁해야 한다고 봅니다.

웃긴겁니다
그냥 다 자르고 외무고시 치르거나
정년퇴직한 직원들을 임시로 고용하면 될일입니다.
정년퇴직한 외교관중 대부분 외국에서 생활한 남성이 많을테니 그리 어렵지 않게 다녀오실수도 있을거구요
결국 위로 갈수록 남자만 남아서 여자 없는 부서가 되겠죠

후진국 가면 인센티브 줌

결과적으로 남자만받게되고
월급이다르다
여혐이다 빼액~~~할듯

노무현때 외교부개혁하먼서 근본적인건 인력부족이다 해서 인력확충 할려고 하니

같은 공무원들이 제일 반대함

바보들아냐? 나간다고 하면 당분간 좀 고생한다 생각하고 짜르고 더 뽑아
하고싶다는 사람 많을텐데

웃기네 짤라 사표 수리해 ..

이러니 외국에서 문제생기면 일본대사관에 연락하라고 하지

그럼 아예 그렇게 냉탕온탕 하지말고

관사별로 고정근무직원을 뽑으세요

베트남 관사 직원 뽑아영 ^^ 이렇게요


그럼 순환근무를 아예 안하니까 자기가 베트남 근무하기 싫으면 애초에 배트남쪽은
지원자체를 안하겠죠
(시험도 현지 관사주변이나 관사자체 강의실에서 보면 되겠네요 어차피 현지근무니까)

저라도 이나라 저나라 뜨내기 생활하라면 벌써 부담이 느껴지네요

여자는 뭐 그게 훨씬 더 심한거구
(저도 냉탕근무하느니 관둔다는 저 행태가 좋다는거 아닙니다
오히려 여초로 뽑아봤자 저딴식이면 살아남는게 전부 남자뿐일테니 유리천장은 계속 유지되겠네요)

여자를 위해서 남자가 희생하라는 냉탕온탕 폐지는 극구 반대합니다
왜 여자를 위해서 공정한 시스템을 억지로 남자불리하게 바꾸죠?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구요



다만 이렇게 냉탕온탕 근무자체가 직원들 부담이 강하니까
아예 속지주의로 대사관별로 그 관사에서 말년까지 쭉~ 근무할 사람을 뽑으라는거죠

그런 사람이 현지사정도 더 밝고 업무능력도 강할테니까

그만두면 새로운 사람에게 기회를 주면 좋은거 아닌가?

여자들끼리만 일하는 거 싫어함
여자들끼리 있으면 도와주고 그런 거 없으니까
남자랑 같이 하고 남자들이 도와주길 바람

점심 먹다가 옆자리 여자 둘이서 그 얘기하는데
짜증ㅋㅋㅋ

그리고 여자들끼리만 있으면 시끄럽다고
자기는 조용한 거 좋아한다고
점심 먹는 동안 그 두 명 목소리만 계속 들리는데
똑같은 것들이
으

다 자르면 됨.
무조건 처음에 냉탕부터 넣고
외교관 하려는 사람 많음.

내 내 내가 육군 포로 군인인데...

이거 생각나네

그럼 처음 부터 낭탕 보내면 될거 같은데 또 이러면 차별이라구 하겠지 ㅋㅋ

냉탕에 상어가 살거라 믿었지~

썅년들이네.

똑같은 짤들로 돌려가며 반복해서 올리고 있고
이 게시물은 2011년
부정적인 나쁜면만 계속 보여주며 세뇌를 시키는 거죠
그러다가 대통령과 연관시키고
페미니스트 대통령이 되겠다 이말씀 이후에 페미니스트에 부정적인 측면+여성혐오 자료들만 끊임없이 반복해서 보여주며 세뇌를 시키고 있죠

"사람이 먼저다 그러기 위해선 평등해야 한다"
나는 이 말씀을 지지합니다 국민편에 서서 권력자들과
손잡지 않고 힘들게 싸우고 계시는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합니다

대부분 진실이라 글쎄요...

그럼 워마드나 메갈에서 올리는 남혐 자료들
남자는 범죄자다 하며 남성범죄 뉴스 올리는 경우는요? 그 뉴스들이 진실이면 남자는 잠재적 범죄자인가요

문빠를 사칭하는 워마드애들의 댓글이 어디에나 눈에 띄네.

외교관쯤 되면 어딜가나 그 사회에서 최고환경으로 사는데...
나 카자흐스탄 살때 영사관에 담당 요리사도 있고 장난아니드만

걍 잘라.

일할 청년들 넘쳐난다며?

뭐가 고민이냐. 잘라라.

이제 시작입니다.

10년이냐 11년이냐 중요한게 아니라 그리고, 저게 현 정권을 공격하는 수단이 되는게 아니라

여초조직 자체 특히 외교부라는 상당히 엘리트 조직이 이기주의로 점철되어 왔다는 겁니다.

안그래도 현대판 음서제 소리듣는 부서였는데 여초까지 더해지니까 개판이 되는거죠.

현 강경화 장관이 취임 이후 내부조직에 칼을 댄다고 했고, 외교부 역량을 어디까지 올릴지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조직에는 그 일을 하기에 최적인 사람들이 있어야 한다는 기본 원칙이 지켜져야 합니다.

그리고, 그 원칙에 위배되는 꼼수나 잔머리들을 차츰 제거해 나가야 합니다.

글쓴이 글들이 대부분 이런식임 여자라고 안써도 되는건데
정말 여자들이 문제면 남성들이 정치권 잡거나 남성들만 있을땐 잘했다는거 아냐

자격이 없는것들을 앉혀 놨으니 당연한 꼴임

그냥 냉탕부터 보내라.

입싸 초기에 냉탕먼저 발령내서 거부하면 퇴직시키면 될듯
외무고시로 어렵게 들어와서 냉탕부터 발령낸다고 사직하진 않겠지;;;

남자 공무원들 인사교류할 때도 상대방이 여직원이라고 하면 인사담당자가 엄청나게 싫어합니다. 그래서 같은 남자 직원으로 자리 안 채우면 안 보내줘요.

외교관이 무슨 냉탕 온탕이 중요한가요?
외교관들 해외나가서 그냥 놀러간다는 느낌으로 가는거고, 남녀를 떠나서 그냥 외교관들은 해외에서 논다고 생각하고 일합니다.
여자는 온탕이라서 좋고 남자는 냉탕이라서 나쁘고가 아니라 그냥 해외근무한다는 그 자체로 논다고 생각해요.
이게 대다수를 넘어서 99.9%의 외교관들 마인드입니다.
이런게 이슈화가 되어야하는데, 무슨 여자는 좋은곳, 남자는 나쁜곳. 뭐 이딴게 이슈가 되는지 모르겠네요.

그 노는것조차 후진국 걸리면 응 나 안가, 사표.
이지랄 한다는겁니다.
외교부 여자들이 단체로 사표 이지랄해서
한동안 남자들만 후진국 발령나고
여자들은 본부근무나 선진국만 갔어요
집단 이기주의를 보여주는 사례죠.
결코 이딴게 아닙니다.

노는거라 생각한다구요? 외교관 99.9% 마인드요?
물론 여러사례를 보면 일을 잘한다고는 보기 어렵습니다만
그거는 님 생각이고요. 근거도 없이 외교관 99.9% 까면 안되고
이슈화 만들 팩트를 제시해야죠.

주변에 외교관 또는 해외파견나가서 근무하는 친구들 또는 대사관에서 근무하는 친구들한테 물어보세요. 근무를 하는지 노는지 여쭈어보세요. 제가 빈말을 하는거 같나요? 요즘 공무원 준비들 많이 하니, 공무원 붙은 친구들중에 해외로 파견나간 친구들한테 물어보시죠. 해외나가서 일하러 갔냐? 아니면 거기서 놀러갔느냐? 남녀 사이의 문제를 떠나서, 진짜로 우리나라 해외파견 근무자들은 애초에 놀려고 갑니다.

이러한 속사정을 아는 사람들은 웃기죠. 남자 여자 둘다 놀러가는데, 여자들은 더 좋은데 놀러간다고 기사화 되는게 웃기지 않나요?

근거없이 외교관을 깐다? 기사가 뜨지 않고, 이슈가 되지 않고서는 그 어디에서 팩트를 찾아올까요? 제가 외교관이라도 되서, 거기서의 근무환경을 찾아오나요? 또, 그렇다고선 치더라도, 님이 거기만 노는거 아니냐?라고 반박하면 또 어디서 근거를 찾아오나요? 정말로 주변에 지인들에게 물어 물어 알아보세요. 그 사람들이 일을 하러 나갔는지 놀러를 갔는지.

더군다나 "물론 여러사례를 보면"이라고 쓰셨네요. 그냥 그 사실관계 또한 단지 이토렌트에서 올라온 대사관에서 냉대 당한 사람들의 사레 몇개를 보고 판단하신거 아닌가요? 그건 사실관계며 팩트가 되어버리나요? 그 몇개의 사진과 짤에는 단순히 당시의 상황만 묘사되고, 그 전후 사정은 전혀 쓰여지지 않았는데도 그건 팩트가 되어버리나요?

공무원, 외교관 등 우리나라에 세금을 받으면서 일하는 사람들중에 해외파견 나가는걸 해외여행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한번 구경이라도 해보고 싶네요

놀러 가는데 가기 싫어서 사표? ㅋㅋㅋ
지인에게 물어 물어 ㅉㅉㅉ

에휴... 아무리 말해줘도 믿질 않으니 예~ 님 말이 다 맞네요 ㅈㅅ합니다.

군대 간부들 탱자탱자 놀면서 군비리로 골프장 짓고 그러죠?
이러한 사실도 군대를 경험해 본 사람들은 진작부터 알고 있었고, 군비리에 대해서도 군인을 경험해본 우리는 진작부터 알고 있었죠. 그런데 이슈는 언제 되었나요? 한참전에 이슈화 되어야 할 일이 요근래에 겨우 이슈화 되었고, 또다시 묻히고 있죠.

님 군대생활하면서 불편한거 문제가 되었던거 그걸 남들한테 말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 남이라는 사람이 그럼 근거나 가져와라. 라고 말하면 님은 뭐라고 대답하시겠어요?

ㅋㅋㅋ 진짜 웃기시는분이네
공무원, 외교관 등 우리나라에 세금을 받으면서 일하는 사람들중에 해외파견 나가는걸 해외여행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한번 구경이라도 해보고 싶네요?
속사정을 알아서 웃긴다고요?
님 아시는분이 그렇게 놀면 증거 모아서 그거 신문사나 방송사에 제보하시고요

이토에 올라온게 아니라 뉴스에서 확인한거고 검색하면 쉽게 기사도 찾을수 있음.
일을 못하는거는 기사로 알려진 팩트죠.
 
군대는 우리나라 남성 대부분이 직접 경험했으니 대부분 잘 아는거고
님이 외교관 생활 했습니까?
자기가 경험한거 말하면 이해라도 하지 어서 걸처들은 소문가지고
팩트인거 마냥 ㅉㅉㅉ
내가 외교관 일 잘한다 말한것도 아니고 문제가 있는것도 알고있다고
했지만 찌라시도 가짜뉴스도 아니고
뉴스에서 나온 팩트도 전후사정 확인했냐며 팩트 아니라고 부정하고
지가 걸처 들은 소문은 팩트고 속사정 아는 사람은 다 알고 ㅋㅋㅋ

제가 그 쪽에서 일하는것도 아니고, 친구들 형님들 증언을 토대로 제보를 하라고요?
말같은소리를 하셔야지.
얼마나 못 났으면 뒤에 ㅋㅋㅋ 거리면서 비아냥 거릴까...
아참. 아~ 님 말이 다 맞으니까 죄송합니다. 님 말이 다 맞았네요

글을 좀 읽으세요.

글 전부 읽었습니다.
사람들이 착각하는데, 성별을 가려서 욕할게 아니라 근본적인 시스템상의 문제점을 꼬집었습니다.
애초에 남녀를 떠나서 해외파견나가면 그곳에서 일을 하는게 아니라, 노는걸로 생각합니다.
일명 물타기라고도 하죠. 큰 문제는 저기 있는데, 현재 이슈화 되고 있는 남녀성별문제로 이슈삼아서 진짜 문제를 덮으려고 하죠.
그걸 또 이렇게 말해줘야 알아들으시렵니까?

냉탕부터 보내는게 답이군요. 편하게 있다가 어느 누가 힘든곳으로 가고 싶어 할까요~

남여 무관하게 더 잘하고 힘든일을 묵묵히 하는 임직원을 승진시키거나 가점을 주는것이 맞는데 이놈의 나라는 병x같은게 그냥 여자라면 그게 가산점이고 혜택이 되어버린 것 같다. 막말로 남존여비 문화로 피해를 입은것은 50대 이상의 어머니 세대들인데 왜 20 ~30대 여성들이 그에 대한 반동에서 발생하는 혜택을 모두 누려야 하는가?

50대 이상의 남성에게 권리를 빼앗아 50대 이상의 여성들에게 혜택을 부여하면 그것이 온당한 일일 것인 즉 정작 피해의 대상이 아닌 이들이 온갖 수혜를 모두 누리고 있으니 상대적으로 살면서 아무런 혜택은 커녕 차별적인 행동만 당해온 젊은 남성들 입장에선 가히 기가찰 노릇일 것이다.

이러한 여파가 추후 여성을 무시하는 것이 아닌 오히려 혐오하는 문화가 되어 현 젊은 남성들이 사회의 주류가 되어 기득권을 잡았을 경우 평등을 요구하며 오히려 여성의 가치를 뭉게는 정책이나 문화를 양산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될 따름이다.

지금이라도 평등을 원한다면 시알도 안먹히는 감성에 기댄 쉰소리를 그만두고 합리적인 시각에서 권리에 준한 의무를 수행하겠다는 운동이 일어나야만 장기적으로 여성인권이 남성인권과 차등없는 진정한 평등에 다가설수 있지 않을까?
네 엄마 네 여동생 운운하며 개소리를 늘어놓는 사람들에게 그럼 당신네들 아버지 남동생 아들들은 일방적인 의무의 대상이 되어야 하는게 옳은것인지 되묻고 싶다.

본보기로 해임해버리면 말 잘 들을건데...

그런년들이 선진국이라고 가서 자리에 앉아 있어봐야...
뭐 일이나 할려고 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