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말로하지말고 남자끼ㄹㅣ 치고박아라 ㅋㅋㅋ

에휴~

황교익 때문에 뉴스공장 끊은 1인

참 ~ 대단하시네 ㅋ

뭔 개솔...
차라리 불량식품 하나 있으니까 곡기를 끊지 그러냐??
별 시덥잖은 개솔을 거창하게 이야기 하고 있네!!!

근래 보기 힘든 참신한 논리네요

황교익 있어도 뉴스공장 듣는 1인

오늘도 꼰대의 전설을 써내려가는 교이꾸상

교이쿠 ㅋㅋ

황교익 이 인간을 문제가... 자칭 전문가라는 인간이 다른 전문가에게 논리로 쳐발리면 반박을 안하고 차단부터함...

법무법인 "동안"이면 이정현변호사와 같은 사무실이네요...

팩트로 때리면 교묘하게 말꼬리잡고 늘어지고 논점을 피해가는 인간
그래서 상대방이 재반박을 하려하면
차단하거나 고등교육을 못받은 사람취급하며 토론자체를 거부함
그릇이 딱 그것밖에 안되는 인간임

한국어를 알타이어라 하지 우랄어라고는 안함
저게 문화적으로 묶어놓은건데 중앙아시아 토착어나 터키어가 한국어랑 어순이 같아서 배우기 쉬운게 알타이어이기 때문

이토에 황교익씨 실더가 굉장히 많았던걸로 기억하는데
비논리적으로 격한말하며 무조건 실드치는..
그 사람들 어디서 혀를 내밀고 모른척하고 있을까

황교익 옹호하는 것들이 내세우는 이유가

문재인 지지자라서라는게 참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조두순이 문재인 지지하면 조두순도 선인으로 쉴드칠 인간들임ㅋㅋㅋ

ㅇㄱㄹㅇ 무식하면서 선동당해서 그냥 종교마냥 문통만 물고 빠는 것들은 박사모와 다를바 없습니다. 그러면서 박사모글엔 낄낄낄 대며 조롱하겠죠

아직까지도 맛서인 실드치는 양반들은 대체 뭐하는 사람들인지 모르겠음

아몰랑인가... 팩폭당하니 자기할말만하고서 차단.....

황교익씨는 무슨 전문가인가요?

중앙대 신방과 학사, 농민신문 기자

이 두가지 밖에 안보이는데....

기자출신 자칭 맛칼럼니스트입니다

가장 핵심을 찌르는 질문이네요.
기자 출신 칼럼니스트의 글이므로 당연히 주목 받을 수 있도록 작성되고 있습니다.
누군가를 가르치려는 글도 아니고, 가르칠 능력도 없고(있었다면 학교에 있었겠죠),
대중에게 회자되어 인지도를 높이려는 전략의 글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그의 글은 그 전략에 합당하게 짜여져 있습니다.
그의 전략대로 잘 진행되고 있네요.

교이쿠 : 나는 내 주장만 할테니 니들은 닥쳐

정말 맛서인스럽군요

저런 일들이 일어나는데 수요미식회 같은 방송에 계속 나오는거 보면 뒷배경이 있는걸지도...

현재 한국의 진보가 나아가는 방향성을 알고 싶으시다면
황교익, 진중권, 허지웅 이런애들을 보시면 됨.
썩을대로 썩음.

글쎄요... 그들이 능력이 뛰어나서 사악하게 이익을 취하려고 일부러 그러는 걸까요?
물론 황교익, 진중권, 허지웅씨의 말과 글에 저도 가끔 물음표를 던질 때가 있습니다.
재밌는 점은 제 아버지 어머니와 대화를 할 때도 비슷한 물음표를 던질 때가 있다는 거죠.
인터넷이 없던 시절, 일본이 남기고 간 오래된 기초 교육만 받은 세대의 사고방식에 기인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 안타까움을 금할 길이 없답니다.
"예전에 받은 교육"에서 벋어나지 못하는 안타까운 세대...
스마트폰을 드려도 스마트하게 쓰시질 못하는 세대...
스스로 각주구검을 하고 있어도 그게 뭔지도 모르는 세대...
잘 몰라도 아는 척하고 넘어가면 중간은 간다고 믿었던 시대...
우리... 안타까워는 해도 미워하진 맙시다...

진중권이나 허지웅은 각각 정의당과 진보신당쪽 소속/지지자였으니 그렇다 치고,
황교익은 왜 거기 들어가는지가 의문이네요.

위에 언급된 사람들 싫어하는건 개인 취향이니깐 이해하는데 괜히 진보랑 엮지 마세요.
진보가 썩은건 통진이전부터고, 저 친구들의 앞뒤 안맞는 얘기 하는거랑은 1도 상관없습니다.
지금 진보는 썩는게 문제가 아니라 패미로 아주 거하게 말아먹어서 답도 없는데 저 정도 인지도에 대중성이라도 있으면 앞뒤 말 안맞는게 오히려 다행인 상황이에요.

전 개인적으로 사회적 물의를 빚고 있는 몇몇 인사들을 생각하면 정말 저런 교육수준의 사람이 이정도 논리도 안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저의 논리로서 해명할수가 없더군요.
자기만의 신념이 있어서 우기거나 합리화 하는 사람도 논리적인 의견과 생각엔 스스로 꼬리내리고 빠지기 마련인데, 무식한 사람만 한다는 우기기와, 토론조차 거부하는 차단이라니요?
정치적인 의도가 아니라면, 유명인사에게 사회에 물의를 일으키게 협박하는 사람이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1700년대 유럽의 학자들이 유럽의 어족(라틴어에서 파생된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을 설명하듯 지구상의 언어를 지역별로 정리하려는 시도를 했습니다. 1800년대에 우랄알타이어족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기 시작했구요. 이때의 연구들은 주로 언어별 특징의 유사도를 기준으로 비슷한 점이 있으면 하나의 '어족'으로 묶어버리는 작업이었습니다. 즉, 비슷한 점이 있으니 묶자라는 것이었죠. 달리 말하면, 다른 점이 있는 것을 기준으로 하면 이 학설은 의미가 없어집니다. 아시아는 유럽처럼 하나의 언어에서 파생된 언어를 가지고 있지 않았으니까요. 아시아는 중국어와 한자의 영향을 받았지만, 외국어로서의 한자수용이었지 하나의 언어로 받아들였다고 보기는 힘드니까요. 특히나 한국어는 더욱 독특하죠. 중국 바로 옆에 있지만, 문장구성의 방식이 중국과 완전히 다르고, 문자는 더 말할 것도 없죠. 현존하는 문자중 가장 발달했다고 평가되는 음소문자에서도 자질문자라는 하위 범주를 만들어 넣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학자들도 있으니까요. 세종대왕 만세죠.
2000년대 들어와서 "우랄알타이 어족설"에 한국어를 포함해야 한다는 주장은 잘못된 학설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국립국어원 2015년 2월 10일의 <한국어의 알타이어족 관련 문헌>의 답변은 <“표준국어대사전”(국립국어원 누리집)을 기준으로 할 때, 한국어는 형태론적 특징에 따라서는 ‘교착어’에, 언어 계통상으로는 ‘알타이 어족’에 속하는 언어임을 알 수 있다.> 였습니다.
"교착어(膠着語)는「명사」『언어』언어의 형태적 유형의 하나. 실질적인 의미를 가진 단어 또는 어간에 문법적인 기능을 가진 요소가 차례로 결합함으로써 문장 속에서의 문법적인 역할이나 관계의 차이를 나타내는 언어로, 한국어ㆍ터키 어ㆍ일본어ㆍ핀란드 어 따위가 여기에 속한다. ≒부착어ㆍ점착어ㆍ첨가어."라고 설명되어 있습니다. 각 지역의 언어적 특징의 유사도를 기준으로 가까운 지역들을 어군을 나눈 "우랄알타이어족"에 핀란드에서 일본까지를 넣는 이상한 논리죠.

그냥 이 인간이랑 뭉퉁거려서 대화가 안됨....

언어학자의 언어학적 견해를 언어학적으로 무식하다고 까면서 차단한 인간. 뭔 말이 필요한가.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