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어느 프랑스인이 쓰는 현 상황을 보시면
지금 상황이 말이 아닐텐데요

사람이란건 뭘까.

오....프랑스..

기득권층에 대항하려면 폭력만이 뭔가를 이룰 수 있음

별 부상 없기를 바랍니다 ㄷㄷㄷ

결국 생존권은 얻어내군요..

유럽짱개라 욕먹어도 저런건 부럽네요

폭력적으로 보이지만...  제 생각엔 생존권이 침해 당하는것도 저런 폭력과 뭐가 다른가 생각되네요

물론 대화로도 해결이 가능하겟지만...

한국 꼬라지 생각하면 장담을 못하겟군요

드라마 송곳의 명언이 생각납니다

인간에 대한 존중은 두려움에서 나옵니다

활화산 같은 나라.

우리나라는 휴화산 같은 나라.

일본은 사화산.

저동네는 민주주의가 좀과격한방향에서 탄생해서 민중봉기라는 말의 의미가 제대로긴한데  경찰도 누군가의 가장이고 엄마일텐데 ... 좀안타깝네요

솔직히 말하면 제대로된 민주주의 국민맘에 안들면 각오해라!!
이정도라..

그러면 경찰 안하거나 민중 시위대에 항복하면됨 가담하기를 거부하거나

저동네 뿐만 아니라 원래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랍니다. 우리나라도 그래왔어요

그게 당신의 피였어도 쉽게 말씀하실수 있겠어요? 경찰이 뭔죄야...

저러다가도 경찰도 빡치면 시위함

믿었던 마크롱이 제대로 유권자에게 뒷통수.

프랑스가 어떤나란데....

마크롱 뎅겅전에 손절했네

시위는 어정정하게하면 역풍이지 확실하게 하네

우리 근현대사에도 있었습니다. 촛불만이 혁명이라고 생각 하는 분들이 있는거 같네요.

게임 한 장면 저리가라 인듯... 사진이 무섭네요 ㄷ

기업과 부자세금 팍 낮추고 서민들 증세에 기름값을 2500원으로 올림. 

한국이라면 ? 상상이 가십니까?

그냥 똑같이 우리 폭동임.

프랑스는 머 예전부터 파업 자주 하는 나라로 알고 있어서리.

단지 저렇게 불날 정도면 굉장히 격하긴 한가보네요

경찰이 권력과 국가의 무력이고 이게 민주사회에서 권력에 저항할 때 무력으로 저항해야 할 대상이 경찰과 군대니 이런 상황에 저렇게 경찰들이 폭력을 당하는건 어찌보면 당연한거 광주 민주화 혁명때도 시민들이 한 가정의 가장이고 아들인 군인들이랑 총들고 싸웠음 애초에 정부의 개가 되는게 싫다면 경찰 군인 하면 안되는거 만약 하더라도 거부할건 거부하거나 시민 쪽에 들어가거나 했었어야지

역시 혁명의 나라!

시위대 미쳤대 사람에 불싸지른건 너도 불싸지름 당할해도 할말 없다는거지??
시위는 인정하나 테러는 하지말자좀..
니 가족이 시위진압하러 온걸수도있어 병시나..

한국이 앞으로 가져야할 모습이죠~

자신의 의지를 관철하기 위해서 나좀 먹고살자 라고 주장하기 위해서

화염병을 사람에게 던질수가 있다라는게 너무 무섭네요.

현재 경찰은 지난 2주간 3명이 사망하고 100여 명이 부상을 당했으며 4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체포됐다고 밝혔다.

유류세 인상은 '환경'을 위한 것 <= 미친?

그저 부러울 뿐..

한국에서는 솔직히 더 이상 일어나지 않을 일 같네요ㅎㅎ

중도라고 하더니 수구 보수 꼴통이 된 마크롱
역시 수구 보수 꼴통들은 이유를 불문하고 가장 고통스럽게 죽여야 함

경찰이 쏜 최루탄에 80대 노인이 사망하는 사건이 있었기 때문에 시위대가 격해지는게 당연하다고 봄
명령을 거부하고 진압을 포기하는 경찰들도 있는 마당에 끝까지 밀어붙이는 윗대가리들이 진짜 쓰레기인거

6월 항쟁은 반쪽짜리 성공이긴 했지만 우리나라에도 있었습니다.

각종 민영화에 부자 감세 거기다 유류세 인상까지.. 마크롱 정권(=mb)이 계속 실정을 하고 있으니 사람들이 참지 못하고 들고 일어나는 것. 프랑스를 시작으로 다른 나라들로 번지고 있다고 함. 노랑조끼혁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