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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파묘' 생각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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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은 무슨 소통...
뭘 물어보면 대답도 안해... 지가 하고 싶은 말만 1시간을 해...
저 저딴 새끼가 대통령이 돼가지... ㅅㅂ 욕나오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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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찍들은 진짜 전부 다 변기물에 코박고 뒤지는 용도 말고는 쓸 데가 없다..

주술..  지하로 묻혔다는데..

개인적으론 그냥 헤프닝이길 바라고 있음;;

그만 징징 되고 탄핵좀해!

요즘 한국보면 좀 이상함..
예전같았으면 벌써 촛불시위하고 난리났어야 할 사항이 수도없이 나오는데 다들 잠잠함..
다들 그냥 반짝하는 이슈에 댓글이나 달뿐.. 먹고살기 팍팍해서 그런가

파묘 감독님 혹시 꿈에 이런거 보시고 시나리오 쓰셨나요?

일제는 쇠말뚝을 뭘 이렇게 많이 박아놓고 갔나...
측량용... 아니 언론이라는 조선일보 쇠말뚝, 직선제 대통령이라는 윤석열 쇠말뚝....

썩열이 2
줄리 5
5×2=10
10×2×100=2000

파묘요! 파묘요! 파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왜 대통령실에 묻나요?
천공에게 물어 봐야는 거 아닌가요?

어질어질허다...

두연놈이 같이 하루빨리 얼른 뒤졌으면..

사진 오른쪽, 이거 아닙니까???

그리고 나정을 발굴 조사해 보니, 시조묘의 나정 앞쪽에는 다섯 개의 구덩이가 있었다. 나정의 북쪽에서 구덩이와 성부산을 바라보며 오른쪽부터 구덩이에 번호를 붙이면 구덩이의 간격이 1~2, 2~3, 3~4는 비슷하고 4~5는 매우 넓다. 이 배치는 경주 서악동의 무열왕릉과 그 위쪽의 거대한 봉분 4개나, 신라 종묘에 별의 상징으로 항아리 다섯을 묻은 구덩이에도 나타나며, 그것은 하늘의 제왕 북극오성(北極五星)의 배치와 일치한다(그림 6). 따라서 나정 우물에 북극오성의 정기를 담은 삼태성의 별빛이 내려 박혁거세가 태어난 것이다.

출처 https://www.unipres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354

이 기사가 23년 4월에 나왔구요
이 기사에서 소개하는 책이 23년 3월에 나왔구요
짤에 보니까 23년 4월 19일 사진에 해당 구조물이 보이네요
책은 첨성대와 선덕여왕에 대한 책입니다
관련논문은 2009년에 나온 것 같네요

네 개가 몰려있고 하나가 떨어져 있는게 너무 비슷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