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입장에서 진짜 빼박 증거가 있고 배임으로 생각했으면 바로 고소 때려야지
왜 고발로 돌아갔을까?
배임을 증명하려면
하이브가
재산상 피해를 받았다는 명확한 증거
가 필요한데
어도어의 실적도 좋고 재무상태도 좋기때문에 회사 운영으로는 배임으로 딴지 걸 수 있는게 없음.
그럼 할 수 있는건 민대표의 행동을 보고 딴지를 거는건데
논란이 되는 찬탈의 카톡?
그거 만으로는 재산상 피해를 받았다는 배임의 증거가 되지 못함.
배임죄는 미수도 처벌하긴 하지만 미수는 실행에 착수를 해야하고
실행 착수 이전 예비는
(작당모의만 하는 것)
죄가 안되기 때문에
하이브에서 명확한 증거를 더 제시하지 않는다면
'카톡만'으로는
배임죄 처벌이 불가능에 가까운데
그걸 모를리 없는 애들이 성립되지도 않는 배임으로 언론 플레이를 한다?
1. 진짜 증거를 갖고 있으면서 민대표 갖고놀고 있는 중이거나
2. 아직 빼박 증거를 못 찾아서 찾고 있는 중이거나
3. 그냥 모르겠고 명예부터 박살내고 보자는 의도거나
난 3번에 무게가 실리네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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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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