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골드샤이어(지금의 황금골)에서 리넨 옷감을 가져오면 6칸 가방을 만들어 준다고 해서 열심히 리넨옷감 모아서 가져간 기억
2.멀록 개객기
3.처음만난 들창코
4.처음으로 들어간 인던 죽음의 폐광 19렙에 처음 트라이하고 못깨서 23렙된 후에 깸 "안토니다스 서버 Witchcraft님 잘지내시나요"
5.친구 직업퀘(성기사) 도와준다고 아제로스 전역을 돌아다녔던 기억
6.돌발톱산맥 가는 퀘스트가 있어서 넘어가던 중에 처음으로 상대진영에게 죽음 "안토니다스 서버 타우렌 주술사 Warlord님 잘지내시나요"
7.퀘스트 열심히 해서 돈 많이 벌고 2레벨 올릴때마다 다시 거지가 되는 마법같은 마법배우기
8.마라우돈 가는데 전부 40렙인데 나만 39렙이라 눈치많이 보임
9.40렙 찍었는데 돈이 없어서 백골마를 못삼. 이때 지인분이 거금 60골 가량을 빌려줘서 겨우 산 백골마 "Witchcraft님 보고 싶어요"
(이때까지 백골마가 100골이라니 언데드 탈것인 흰뼈말을 말하는건줄 알았던 기억)
10.사우스 쇼어에서 처음본 죽음의 경비병. 정말 무서웠는데 이때는 죽음의경비병 이라는 플레이어인줄 알았음.
11.무법항에서 퀘하면서 정말 많이 죽음
12.네싱워리 개객기야 그만 좀 보자
13.50레벨 이후 아이언포지에 가만히 세워놓으면 던전좀 같이 가달라고 귓이 폭주했던 기억 (직업 : 사제)
14.사제는 종족별로 다른 스킬이 하나 있었는데 나엘은 달빛섬광비슷한거, 드워프는 공포의 수호물, 인간은 "근접"공격시 "일정확률"로 상대방의 마나를 "개미눈물만큼" 태우는 "자"버프. (종족 : 인간)
15.여명의 설원 퀘스트를 하며 와우 정말 재밌다 라고 느끼다가 국방부 퀘스트하러감
(연예인)
좌우로 가슴 흔드는 시그니처 지원 3분할.m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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