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플래1 정도 면 잘하는건가요?

다1이면 몰라도 플1이면 프로게이머는 절대 아님.
플1이면 그래도 퍼센티지는 높네요.

일반적으로 보통사람의 경우 노력해서 하면 다4,5까지는 갈수있습니다. 플1에서 멈춘것으로 보아 운이  나쁜사람이거나 보통사람 이하의 재능을 가진 친구같아 보입니다.

게임에 재능이없어서 전 브론즈지만 플레티늄에 들면 상위 10%인걸로압니다..모든 일에 상위권싸움은 1%의 차이지 않을까 합니다..브실골은 노력하면 탈출할 수 있다고 생각 되지만...그위는 재능이 좀 따라줘야 된다고 생각해요..한계일 수 도 있죠..

제 생각엔 벽이 존재하는게 플레/다이아 다이아5/다이아1 다이아1(0포)/다이아1(100포) 이정도?가 벽으로 생각드네요
근데 계속 하는데 다이아가 안된다는건 음..

그 정도까지 투자했는데 플1 한계라면 그냥 포기하는걸 추천

프로게이머인 프레이선수의 말에 의하면 롤 처음 시작할 때 뭐가 뭔지도 모르고 원딜로 시작했고, 200판인지 두 달만인지 아무튼 매우 짧은기간 안에 챌린저 티어를 찍었다고합니다.
 또 쿠로선수는 대학 방학동안 심심해서 롤을 했는데 방학동안 랭크 상위권 찍엇다나 그랫구요..
 물론 플래1이면 흔히 말하는 브실골 보다 피지컬이 뛰어날수도 있겟지만.. 귀찮아서 다이아 안가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귀찮게 일부러 져서 승급실패 할 이유는 없잖아요?

본인이 무슨 근거로 잘 한다고 할 수 있냐 이게 궁금합니다
롤은 상대적인 게임이고 소환사의 협곡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제 각각이고
보는 관점에서 다 다르고 상황에따라 다 다른데 잘한다의 기준이 애매하다는거죠

제 개인적인 생각은 이렇습니다 판마다 승, 패 기준으로
열 중 아홉 잘하다 결정적인 한번을 못하면 그건 못한거고
아홉을 못하더라도 결정적인 한번을 잘하면 그건 잘한거다

저도 글이 길어졌네요
아무튼 저는 골드인데 항상 마음속으로는 아 플레티넘 사람하고 싸워도 터지지는 않을거 같은데 그럽니다 ㅋㅋㅋㅋㅋ

그정도면 노력하면 다5는 가능하겠군요 재능은 골드에서 플레쯤 되겠네요 플레이시간이 그정도라니.. 노력해서 플레간거 같은데 플레1에서 다야5는 차이가 좀 있습니다 플레1은 다야5나 플레1이나 하고 싶겠지만 피지컬 적인 부분뿐만아니라 롤이란 게임을 본격적으로 플레이를 계산하에 하는게 최소 구간이 다야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냥 생각 없이 기본적인 플레이들로 피지컬만으로 다야간 사람들은 재능이 있는거고요 다야 3~5와 2~1은 또 다른 차이가 있고요 마첼급은 또 다른 급 게임만 졸라 한다고 할 수 있는 구간이 아님 피지컬이라도 된다면 첼린져 듀오로 버스타고 마스터 찍는 사람들도 있긴 합니다 친구가 첼린저면 브론즈도 담금질 당하면서 듀오하면 다야는 갑니다

물론 브실골보단 잘하시는거

일반인 챌린저랑 프로게이머하는 챌린저만해도 실력차이 확납니다 여지껏 플1이라는건 답 나오는거죠

일반인 첼린저랑 프로게이머하고 실력 차이 난다니 뭔솔?
챌린저 프로게이머가 마스터 일반인한테 솔킬 안날거라는 소리밖에 안되는데?
프로게이머들은 챔프 폭이 넓고 팀플을 좀더 잘하는거지
솔랭에서의 실력은 님이 생각하는거 만큼 차이 안나요 ㅋㅋ

아 네

재능이 없네요

서른먹고 느린 손과 머리로 설렁설렁 심심할때만 해도 플레는 찍었었는데 그 정도로 하고 플1이면....
단순히 계급만 본게 아니라 나이와 투자 시간이 그 정도인데 플1인거면 못한다고 봅니다.

그냥 보통인거에요.. 저도 북미때부터 꽤 많이한편인데 다이아 4까지 찍어봤으니깐 그냥 시간대비 무난한정도?

플1이 못하는건 아니지만 시간대비에는 못미치는듯요...

플래1이 엄청잘한다는아니죠ㅋ 그리고 롤은 단순히 피지컬만 좋다고 올라가진않기도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