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운이 좀 좋았음 ㅋㅋㅋ 차타고 가는데 바로앞에 보급떨어져서 길리슈트 칼먹고ㅋㅋㅋㅋ 보급먹으로온 애 한명죽이고 바로 ㅌㅌ
그리고 다음 집갔는데 2명이 서로 싸우고 한명죽고 파밍하는거 노려서 머리에 한방 ㅋㅋㅋ 바로끝 그다음 산꼭대기에 올라가서
대기타고있는데 한명씩 오는거임;;; 개쫄렷음 이때 사방에서 풀스치는 소리 장난아니었음...(이때 죽을껄 생각하고있었음)
근데 운좋게 따로따로 오고 길리슈트덕에 애들이 저를 순간 못찾음 바로 SCAL로 조지고 바로 숨음 다음 2명왔는데 서로 마주쳐서 싸움 한명
죽고 남은 한명 제가 죽임 ㅋㅋㅋㅋㅋ 살짝 자리 바꾸고 바로 한명또 죽임 ㅋㅋㅋㅋㅋㅋ 이제 구역이 어느정도 좁혀져서 막 움직일 수가
없었
음 ... 대기타고있는데 어디서 열심히 뛰어오길래 편히 쉬시라고 한발쏴드림.. 죽음...달려오느라 피관리 못한듯
이제부터 ㄹㅇ 10명구역남음... 맵이 보이시나 모르겠는데 평지가 나옴... 저는 그때 산속에서 오는길이라 불리했음...
숲에서 엉금엉금 기어서 나무뒤로 숨어다니면서 내려왔는데 애들이 기어다니는 거랑 뛰어가는거랑 마침 다보였음(이게 진짜 운이좋았음)
나무 뒤에서 평지에있는애들이랑 뛰어가는 애들 3마리 잡음ㅋㅋㅋㅋㅋㅋㅋ Kar이 진짜 사기라는걸 또 느낌
그리고 사진에 보시면 쉘터라고해야되나 암튼 숨는곳있는데 저기 한명있는데 도저히 잡을 수가 없는데 수류탄 하나 딱 있길래 나무뒤에서
그냥 막 던졌는데 마침 또 들어가서 주금...(수류탄 맞은애 억울할듯) 그리고 제가 그 쉘터 같은곳에 막 달려가서 숨음.. 마지막 한마리가
도저히 안보이는데 자기장이 마침 쉘터로 주위로 걸려서 ㅋㅋㅋㅋ 대기타가가 막 어디서 뛰어오는 소리 들려서보니까 쉘터 창가로 나를
확인하고 있었음 개놀래서 바로 뛰쳐나가서 SCAL 연사로 조짐.. 조금만 늦었어도 저죽었을듯 완전 실피로 살음.. 진짜 스나이퍼 영화의
주인공이 된듯한 기분이었음 ㄹㅇ ㅋㅋㅋㅋㅋ 배그하면서 최고로 킬 많이하고 1등했음 ㅋㅋㅋㅋㅋㅋ 치킨 한마리 시켜야할듯
--추가로-- 뻘글이지만 혹시 배그 잡렉이 심하신분 제가 링크하나 걸어드릴테니 보시고 최적화 한번해보세요---
(시사)
의대증원 50%까지 대학자율 감축 - 미친 놈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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