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쉽 복귀해서 시나리오 모드라는걸
이번 2주년 기간에 처음 해 보았는데,
이거 이제 5티어 6티어 키우는건 껌이구먼요.
수리비 저렴한 6티라는걸 고려하면, 돈도 잘 벌어 오네요 ㅋㅋㅋ.
(7티어 골쉽 보다 6티가 돈을 더 잘벌더라구요. 수리비 계산하고 나면 순이익이 더 큼)
한편. 한방에 유폭나서 재고조사를 해 보았더니만
안쓰면 똥 된다고...
그리고
흠냐... 한동안 위장 떡칠하고 타도 남을듯한 각종 위장들...
깃발이나 위장페인트 선물 기능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네요.
아낀다고... 라기 보다는..
전국가 전트리를 뚫느라, 저티어가 많아놔서, 사실 쓸 일들이 별로 없긴 했어요.
안쓰고 게임하다 보니.. 이렇게 쌓이는 구먼요.
남들은 일주일이면 8티어 까지는 간다는데,
난 뭐 이거 5티어 만들려도 하루 한판씩 해서 한달이 걸려 버리니... ㅠ.ㅠ
이벤트 덕분에 빵순 5티어 찍었고, 영전은 아직도 4티어 네요.
빵순의 정체는 아직도 모호합니다. 걔 정체가 뭔가요? 벤치 말고...
이걸 키워야 되나 말아야 되나 심히 고민스럽더만요.
빵순키운다고 떨어진 레이팅만 80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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