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스스톤을 보면...

결국 접었어요.
TCG란 특성에서 정규라는 시스템을 도입하고.

정해진 카드 덱밖에 안만나니.

재미가 없어요.

뭔 20등급에서 노는데 부족한 카드를 조합해 몇등급까지 올라갈까 궁금한데. 왜 1티어 덱이 나오는게 왠말인지

왜 20등급에 모든 카드팩을 갖춘놈들이 왜 튀어나와;;;

꼬우면 똑같이 과금하면 됩니다

아무래도 전설한번 찍고난 이후론 별로 찍을 이유가없어서
게임을 별로안하고 가끔해서 월마다 떨어지거나 접었다 복귀해서 겠죠 ㅋㅋㅋ
그래도 전 밖에서 할거없을때 투기장이나 1인모험하는데 하스만한게 없는듯

과금없이는 힘듬

어느정도는 공감하는데,

제가 맘모스 해 나오기 직전에 시작했으니 1년 좀 넘었는데

현질 두번 했어요. 시작팩이랑 중간에 한번 무슨 이벤트,

이정도로도 5급은 그냥 무난하고 전설도 한번 달아봤고

그렇다고 플레이 타임이 긴 편도 아니거든요.


중요한 건 선택과 집중인 것 같네요.

어차피 카드풀이 좋을 수 없다는 거 인지하고 그냥 딱 덱 하나 정해서 그거에 집중하는 거죠.


참고로 카드팩 운은 그냥 개 거지입니다.

이번 새 팩 한 80개 깐거 같은데 전설 4개 먹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