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스4 프로 구매했습니다

악세사리는 굳이 없어도 됩니다. 필요한건 딱하나. 아날로그스틱에 씌우는 실리콘입니다. 엑박패드와는 다르게 미끄럽습니다. 곰발바닥모양 쓰다가 원피스모양 돌기있는거로 바꿨습니다.

안그래도 조작하면서 몇번 놓쳐서 콘솔이 처음이라 그런줄 알았는데 그런거였군요

pns레이싱 시트+G29가 무난하죠!!
기타 철권이나 스파같은거 하시려면 메이크스틱 추천드립니다!

취향이 스토리 위주 작품 이다보니 레이싱이나 대전액션은 안하게 되더라구요
그란투리스모는 플스 사니까 그냥 주셔서...
방바닥에 앉아서 했는데 시트는 좌식의자 한번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그란 모션센서로 주행 한번 해보세요 할만합니다 ㅋ

모션센서는 그 아이스크림처럼 생긴거죠?
그건 아직 안사서...

아뇨 그거 말고 듀얼쇼크4에 육축센서가 들어 있는데 그걸로 하는거예요

설정에 가시면 아날로그 패드로 컨트롤 할지 모션센서로 컨트롤 할지 정하는거 있어요

와우 감사합니다
전혀 모르고 있었어요

아날로그 스틱 씌우는 커버 정도겠네요.
패드 2개 쓰시면 충전거치대, 세워 쓰시면 수직 스탠드까지인데.. 뭐 없어도 그만 입니다.
저도 플스4 처음 구매하고 나서 다른 악세사리 엥간한거 다 써봤는데요. 전혀 쓸데 없습니다. 거의 대부분 다 버리거나 그냥 친구 줘버린 것도 있네요.
지금 제가 쓰고 있는게 아날로그 스틱커버, 패드 충전거치대 입니다. 패드 2개 아니었으면 충전거치대도 안썼겠네요.
게임값만 충당 되면 정말 플스가 돈 많이 안드는 기기입니다. 엑박도 마찬가지... 반면 닌텐도쪽은 악세 없으면 정말 불편합니다. 게임값도 비싸구요.

스틱 커버 많이 추천해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바로 주문했습니다

솔찍히 패드는 컨버터 이용해서 XBOX 패드 쓰는게 편했습니다..

콘솔 실리콘이랑 왼쪽 오른쪽 돌리는거에 커버씌우는거랑 전 프로쓰는데 받침대겸용 쿨러 + 플스본체 뒤에 부착할수있는 쿨러해서 쿨러 2개쓰는데 쾌적하네요  좀더 돈이 있으면 ssd 하고 싶은데 돈이 ㅠ

요점하면
1. 패드 실리콘이랑 커버
2. 쿨러
3. ssd

국내는 화이트 마음에 드는 쿨러가 없어서 알리에서 주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스스디는 친구가 기다려보라고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