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러 가기전에 몬린이 22시간째 간단 후기

미니이리 2018-08-17 (금) 00:19 조회 : 1202 추천 : 1

여러분의 도움을 받아 드디어 리오레우스 잡았습니다.

활이 초반에 쓸만하다는 소리를 듣고 냉큼 펄스보우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광충 긁어모아서 슬링어 섬광 한가득 들고 고대수의 숲으로 눈누난나 갔습니다.

이게 활이 좋아서 그런지 섬광 슬링어 덕분인지는 모르겠지만, 수레 1번타고 리오레우스 뚝배기 부숴버렸습니다.

고인물 센세들의 조언은 몬린이를 더욱더 강하게 만듭니다.

내일은 디아볼로스? 디아블로? 여튼 그놈 뚝배기도 마저 부시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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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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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sun 2018-08-17 (금) 00:23

디아블로스는 호락호락하지 않을텐데.....허허허

니은 2018-08-17 (금) 01:13

활이시면 리오보다 디아가 훨씬 쉬우실거에요 화이팅

시기찡 2018-08-17 (금) 01:50

날개달린애들은 섬광날리고 해머로 뚝배기깨주는게 최고에요

백곰코카 2018-08-17 (금) 16:34

맘타로트때 빼곤 활만 잡아왔는데 체감상 하위는 디아블로스가 도스쟈그라스보다 쉬운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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