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은 돌고 도는것이 맞나봅니다.

kang77 2019-02-13 (수) 20:22 조회 : 1704 추천 : 1

몇일전에 전직의서 사고싶어서 쓴돈..

히카르도 유니크 카드 먹어서 복구했었죠.

어제는 던파하면서 처음으로 마부라는걸 해보고 한 10년은 입고있었던거같은 교불클레압에 찬란한 엠블작(?)같은것도 몇개했습니다,

이것도 한 3000만 쓴거같습니다 ㅋㅋ(게임에서라도 과소비중)

오늘 미명의탑인가에서 유니크카드가 나왔습니다. 역치 처음먹어보는거라 얼마나하려나 하고 경매장에 올려봤는데!!!

또다시 소비한금액 대부분이 복구가되는군요....게임에서 될놈이 되려나봅니다!

kang77 게시물보기 구독

자기소개가 없습니다

자기소개 더보기

댓글 6개

댓글쓰기

군밤군 2019-02-13 (수) 21:01

오 백녹의 시슬레 비싼거네요 ㅎㅎ 축하드려요 전 같은 이름 토끼카드라 싼거 먹었..

kang77글쓴이 2019-02-13 (수) 23:50

감사합니다!

아카락투 2019-02-13 (수) 22:33

교불클은 어떻게 사나요??

너무 던린이라 전재산이 100만원인데....세라로 살수있는건지...

kang77글쓴이 2019-02-13 (수) 23:53

아 전 봉자라고하나요? 그 세라로 열쇠사서 까는거..그거까서 하나 나오고..
나머지 하나는 게임머니로 구입한거같은데 얼마인지는 기억이 안나네요;;오래되서;;
보면 보통 3200? 3500?만 정도에 파는거같은데 교불 클레압이 되파는게 안되서 상대적으로 많이 싼거같드아요. 저같이 되팔마음이 없는사람한텐 최고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