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버스 탔습니다.

지난 토요일.. 

큰맘(?)먹고 이번에는 혼자 한번 만렙찍어보자 시작했지만..

1시간여만에 지치더군요...

그래서 과감히 접종 후 다음날 오후 접했더니 클랜분이 버스 태워주신다고 해서 만렙 달성..

아.. 이 마약과 같은 만렙버스 ㅎㅎ

이제 만렙달고 희귀템 둘둘상황에서 시작했습니다.

일단 히드리그의 선물을 위해서 여정에 포커스!

지금은 4장을 위해서 진행중인데...

4장 조건 중 전설제련이 있거든요.. 잊영 50개가 필요한데...

전에 아무생각없이 마부같은 거 하면서 소모했더니 지금 잊영이 없어서 노가다 중입니다.

문제는 고행3 일균뛰는데 하나 나올까 말까한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