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나온 창세기전 모바일 후기입니다. 대략 출시 일주일정도 된 거 같은데
그 동안 계속 했습니다. 때문에 여기에 대한 보다 자세한 리뷰 써볼려고 합니다.
먼저 7일간 플레이/접속 인증 이미지입니다.
7일차 보상 모두 획득했고 모두 캐릭터 소환권에 썻습니다.
애초에 출석부는 캐릭터 소환권만 주니까요 ㅎㅎ
현재까지 소환권, 리세한 결과입니다.
리세 1회 + 여태 받은 재화 결과 이올린 5성, 이루스 4성, 아이린과 칼스
그리고 전설무기는 이올린 전용 무기를 비롯해 약 3개 정도 더 얻었습니다.
다른 게임들에 비해 가챠 성공이 좋은 편으로 느껴집니다.
천장도 120이라 200,400보다도 낮으니 말이죠.
게임이 SRPG, 즉 전략시뮬인만큼 확실히 전략적인 요소가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몬스터인데, 몬스터 사냥에 성공해도 그에 따른 스킬(스턴,독 등)이 있어
어떻게 처리할지도 고려해야 합니다.
물론 auto 기능이 있지만 그냥 무지성으로 하니 손으로 하는게 더 좋고 재밌습니다.
창세기전의 특징 중 하나는 바로 스토리입니다.
주 메인 콘텐츠라 할 수 있는데 풀더빙, 풀보이스기에 상당히 몰입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녹스라는 캐릭이 맘에 들었는데 1성이라 당황했습니다
목소리 있으면 당연 못해도 2성일 줄 알았는데 1성들도 모두 목소리가 있거든요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창세기전 모바일, 상당히 매력적인 게임입니다.
이는 저만 그런게 아닌게 지금 구글 플레이 스토어, 원스토어 1위를 먹고
앱스토어에서도 시뮬레이션 장르 1위를 했다고 하는 걸 보면 많은 이들이 관심있게
플레이하는 것 같네요
저는 게임 퀄도 그렇고 잘 만들어졌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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