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하면서, 다야 모으는게 재밌어서
꾸역꾸역
조금씩 조금씩 모아왔던 블루다이야
솔직히 모이는게 재밌어서 계속 모으고 있었는데
저렙에, 스펙도 낮은 절 혈맹에 넣어주시고 정던이나 혈던같은데 데려가주시는 혈맹원 분들께
감사를 표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한 30%정도는 진실입니다!)
저번주부터
여유될 때 마다 선물을 드리고 있습니다.
사실 저번주에 선물 주고나서 즐거워할 모습을 생각하니 왠지 기쁘고 즐겁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주도 한번 선물해봤습니다.
근데, 모으는 건 어려운데 쓰는건 금방이네요.
저번주에는,
모 혈맹원분께 감사한 마음(?)이 있어서 왕창 드린...
(
사실 맛있는 걸 얻어먹어서
그런건 아니예요!...정..말
일까요
?... ㅎㅎ)
받으시고 즐거워하는 모습이 너무 좋더라구요.
무기가 강화를 자꾸 실패해서 주문서도 없으시다고... 8강만이라도 가고싶다고 하시는 모습에 눈시울이 찡(?)한...
그래서, 무기주문서 드시라고 주문서상자도 꽉채워서 드렸다는....
그리고...
이번 주는 나름 공평하게 선물 했다고 자부하는...
네... 사실 혈맹원 수가 꽤 많은데
다 드릴려니 솔직히 블루다야가 ㅠㅠ
그래서, 주로 대화 나누는 분들 위주로 드렸습니다.
대략 18000잼 정도 썻네요.
덕분에 제 인벤에 블루다야는 0에 수렴하고 있습니다
oTL
정말 힘들게 모았었는데! ㅎㅎ
근데 하나도 안아깝네요.
흐뭇(?)합니다.
다들 같이 하시는 혈맹원 있으시면 한번쯤 선물하기 기능 써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받으시는 분들 반응을 기대하면 은근 재밌어요 ^^/
덧) 선물한다고 내 스펙은 하나도 안오르는 건 안비밀... ㅋ
(AI챗)
흙의 이온교환능력에 대해서 공학적으로 설명해주세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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