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재밋는건 추천해줘도 ㅋㅋ그거 안산다는거지요 ㅋㅋㅋ그래서 지인들도 한번씩 질문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면 이것저것 용도 물어보고 추천해주고 가격 맞춰주고 하면 딴거사고 ㅋㅋ그래서 요즘은 질문들어오면 얼마짜리까지 가능? 이러면 비싼거 사 이렇게 말합니다 ㅋㅋㅋ그러면 싸고 성능좋은거 없냐 이러면 그럼 무거운거 사 그러면요 노트북인데 무거우면 되나? 이러면 그러면 비싼거 사 ㅋㅋㅋㅋ그렇게 대답해주면 다시는 질문 안돌아옵니다 ㅎㅎ

우문현답 ㅋㅋ

^^;;;그렇게 되었네여;;;

그렇구나..; 전 오래걸리긴 해도 답글은 드리는편인데..

노트북 뿐 아니라 어떤 분야에서든, 잘 아는 사람이 좀 대답해주면 모르는 사람 입장에서는 얼마나 도움이 되는데요..
물론 물어본 사람 입장에서는 고맙다는 말은 당연히 해야겠지요

뭐든 쉽게 얻으면 쉽게 버리는 것 같아요..
쉽게 보는 건지.. 참..

모르는 사람한테 도움이 될수밖에 없져.
문제는 도움을 받을 준비도 안 되어 있고, 도움을 받고서 고마워할 줄 아는 사람이 적어서 생긴 문제......

정답...여기서 아무리 추천해줘도 결국 그거 안사고 대부분 다른거 알아서 구입하는것같더군요 ㅋㅋㅋㅋ

그걸 어찌 아심?

agree

바보멍청이임

그리곤 얼마 후 노트북 산건데 어떰?! 이란 글이 올라옵니다.

ㅇㅈ

그냥 매장가서 호갱이 되봐야 정신차릴듯.

후배가 물어보길래 이것저거 알려줬더니 결국 매장 가서 직원이 추천해준걸로 삼 ㅋ

음... 개인적으로 데스크탑쪽은 혼자서 조립PC만들 정도는 되는데

노트북은 잘 모르겠음... 사용하지도 않아서 인지도 모르겠는데
(솔직히 노트북은 친구거로 잠깐 웹서핑한거 빼면 건든적이 없다시피해서...ㅋㅋ)

CPU랑 GPU 비교도 잘 못하겠어서... 솔직히 컴퓨터를 게임용 혹은 영화감상을 주로

사용하다보니 데스크탑만 쓰게 되는군요. 물론 영화 감상은 노트북 외부입력도 가능하지만

게임도 겸용하려면 사양이 좋아야해서 사성대비 데스크탑을 사용합니다.
(고사양 게임 많이해요.ㅋㅋ 니드포 라이벌 , 스카이림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