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같네요

잠깐 팔 힘빠졌어..

졸귀....겁나 웃었다..

캡틴청설모 : (땅을 판다)

귀여워ㅎㅎ

진지빨자면 다람쥐임. 북미 회색 다람쥐. 청설모 아님

@재즈마스

진지빨았는데 틀렸음
북미권에서도 청설모 (squirrel), 다람쥐 (chipmunk) 제대로 구분함
갈색털에 등에 줄무늬 있는게 다람쥐임
저건 누가봐도 청설모

@Jewd

squirrel이 청설모가 아니고 다람쥐 chipmunk 줄무늬다람쥐

청설모라고 부를수 있는것은 한국 일본 북한 중국일부에 있는종만 청설모

청설모를 다람쥐라고 하는것은 문제없음 북미다람쥐를 청설모라고 부르는것은 문제임

우리나라경우 다람쥐라는 큰 범주에 청설모 줄무늬다람쥐 날다람쥐등 있음

그런데 우리나라는 특이하게 줄무늬다람쥐가 다람쥐의 대표적 이미지임

그래서 줄무늬다람쥐를 다람쥐라고 함

외국은 우리가 보기에 청설모랄 비슷한 외형의종이 많고 다람쥐의 대표 이미지임

외국의 청설모 닮은 다람쥐를 청설모라고 하는것은

예를들면 시바견보고 진돗개랑 비스무리하게 생겼다고 진돗개라고 부르는것랑

같은 상황임

위에 생명체는 누가봐도 다람쥐라고 해야 맞는것임

@재즈마스

다람쥐에 해당되는 영어 단어를 스쿼럴(squirrel)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영어권 사용자들이 스쿼럴이라는 단어를 쓰는 경우에는 청서(청설모, red squirrel) 계통의 동물들을 가리킨다.[16] 등에 줄무늬가 있는 다람쥐는 영어로 칩멍크(chipmunk)라고 불린다. Squirrel을 주로 다람쥐로 번역하는 이유는 위에서도 나와 있듯이 다람쥣과의 동물을 영어권에서는 squirrel, 한국에서는 다람쥐로 통칭하기 때문. 당장 flying squirrel을 한국어로는 날다람쥐라고 부르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이런 오해가 생긴것은 스쿼럴을 다람쥐로 번역하는 오역이 문제인데, 아마도 다람쥐와 청설모 땅다람쥐 등이 포함된 다람쥐(청서)과가 영어로는 squirrel과로 불리기 때문에 그런 것으로 보인다. 스쿼럴과는 청서과로도 불리지만 한국에서는 다람쥣과로 주로 분류되고 때문에 표기가 같은 청설모와 혼동이 간것으로 보인다. 전술했지만 다람쥣과는 청서과로도 불리며 스쿼럴과를 직역하면 청서과로 불러야 하는게 더 합당한게 사실이다. 같은 과니 그냥 뭉그러뜨리면 안 되냐 할 수도 있지만 생김새가 아예 다른 마멋이나 프레리도그도 다람쥣과니 다람쥐로 부를 수 있다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 원인은 미국인들의 선조가 살던 유럽에는 다람쥐가 없고 청설모만 있었기 때문. 따라서 이러한 문화의 차이 때문에 편의상 청설모(squirrel)를 다람쥐라고 번역하는 듯하다. 적어도 북미에선 다람쥐와 청설모의 차이를 분명히 해야 하는데, 토착 줄무늬 다람쥐와 청설모가 한국처럼 모두 자생하기 때문이다. 이들을 모두 다람쥐라 부른다면 한국 청설모도 다람쥐라 불러도 상관 없다는 뜻이 된다.

@byouly

한국 청설모도 다람쥐라 불러도 상관 없는게 당연한거죠 다람쥐가 더 상위 개념이니까

그러니까 외국의 청설모 닮은종은 다람쥐라고 불러야 하는거임

청설모는 특정종에 대한 명칭이고 대표명칭은 다람쥐가 맞는거죠

squirrel을 다람쥐라고 번역한게 잘못된게 아니고 제대로 된것임

청설모도 줄무늬다람쥐도 모두 다람쥐

세계의 모든 다람쥐를 청설모라고 불러야 한다는 소리임 님의 의견은요

다람쥐니까 다람쥐라고 부르는 상황임

우리나라만 특이하게 줄무늬다람쥐가 더 다람쥐의 대표이미지인것이고

청설모는 다람쥐가 안붙는 특이한 명칭인것이지요

전제 자체가 잘못되었음

위에 사진의 북미다람쥐도 다람쥐 청설모도 다람쥐 줄무늬다람쥐도 다람쥐

그냥 이것일뿐임 그래서 청설모외에 다른다람쥐에게 청설모라고 부르면

올바르지않는것일뿐임

번역이 잘못되었으면 진작에 고치던가 했겠죠 다람쥐니까 다람쥐라고 하는것뿐임

내 주식 떨어지듯 떨어짐
올라가지를 못하니......

폴댄스 잘하네

시무룩하면서 내려오는거 같아 ㅋㅋㅋㅋ 귀여오

이거 생각남  ㅠㅠ 아래가 쎄에하네요…

포로리 귀엽넹 ㅋㅋㅋㅋㅋㅋ

팔 근육 늘어나니
나중엔 극복할듯 ㄷㄷ

간만에 웃었네요^^,ㅋㅋㅋ...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