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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40이 되엇는데도 아직 제가 정신을 못차리는가 봅니다..

글쓴이 : 풍운비 날짜 : 2018-01-12 (금) 19:08 조회 : 36171

진짜 ....인생이 왜이리 꼬이는지 모르겟습니다


진짜  친구한테도 술한잔 하면서 애기을 못하겠습니다


아니 애기을 해둬..그려러니 하겠죠  지들 먹고 살기 바쁜데

위로라도 받고 싶은데 정말 힘든데..


나이 40에 

회사생활은 딱히 많이 안햇습니다 한 10년햇을려나요?

나머진 뭐..화물차 지입기사...

뭐 광복동에서 어머니 도와 같이 옷장사도 하고 

이것저것 해봤는데

제 적성엔 납품직이 맞는거 같아서

30대부터 어케 어케 해왓는데   

결혼도 파토나보고 이것저것 해보느라 돈은없고

30중반대서 관리직으로 회사들어갔다가 

2년을 개처럼 부려먹길래     ( 2년동안 일요일 쉰 횟수 5번내외)

열받아서 술쳐먹고 차키 던지고 나왓는데  .... 그만둔다해도 사람안구하고..


(주야 출퇴근기사.납품, 영업.거래처관리 다햇네요...쉴날이잇나...ㅠㅠ)


드러워도 고졸출신인 제가 세후 250주는곳은 딱히없는데  버텼어야햇는데...ㅋㅋㅋㅋ

너무 힘들어서 땔치니

그만큼 주는데는없고



아버지랑 너무 싸워대서

하도 나와서 살다보니...돈은 돈대로 나가고..돈은 안모이고..


생각을 잘못한게.. 카드나..뭐 이런거 못막을거같으면 터트려야하는데  캐피탈에서 돈 꿔서 메꾸고하다보니 

빚은 늘어나고 ..집에다 애긴못하겟고.. 결국 ~~펑,,,

그상태에서도 집이랑 계속 싸워대고..


막상 신불자 되고 나니 

공장도 못가겠고..T.T

 돈 조금이라도 모아놓고 회생신청할랫는데..

알바도 알바나름이지.. 150이하는 뭐


월세 전기세 물세 핸드폰..생활비..뭐 이것저것에 

어머님한테 따로 드리는돈...등등등하면

딱100정도 들어갈건데    


뭑고 살길이읍네요 ㅋㅋ 진짜..알바로는.... 

시간당 만원이면 모를까..


부산에 신용회복 위원회인가 잇던데   (일단 무료)

거기가면 월10-20만원 주고 몇년 정해서 갚는것도 잇던데.....변호사 안사고 (이건 150줘야하니)..


그냥 개처럼..살고..신용회복 위원회에서 인가 떨어지길빌며 ...신청해야겟네요..1달정도 걸린다던데..)


신용회복 위원회에서  인가 떨어지면


사람답게 살고싶습니다 진짜..  커피한잔도 제대로 못사묵고 버티고하는데도 후

저처럼은 살지마십시오...20-30대에 진짜 너무 막살아서..돈도  안모으고



나이 40드니 이제서야 후회되네요  열심히 살아보도록하겟습니다 


근성부족인거같아요...버티면 되는데...너무 힘들고 사람대접을 안해주니ㅠㅠ 빡쳐서 나오고
풍운비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하멜로슈 2018-01-12 (금) 22:51
온갖사람들이 조언 아닌 설교를 하고있네....
나보다 어려우니까 내가 정답인것처럼..... ㅎ
이미 본인도 무엇이 문제인지 대충 다 알고 계신거같은데
여기서 남이 뭐라 답하든 달라질건 별로 없을 듯

이제라도 깨달았으면 열심히 사시길
흔남흔녀 2018-01-12 (금) 23:24
힘들어죽겠다는 사람 앞에서 지가 더 힘들었으니까 힘내라는 놈들은 사고구조가 어떻게 돼있는거냐 온탕에서 열탕본다고 냉탕되냐??
     
       
엠주인 2018-01-13 (토) 13:09
ㅋㅋㅋㅋㅋㅋ
     
       
MoneyG 2018-01-14 (일) 01:45
ㄹㅇ
     
       
빈잔을비우다 2018-01-14 (일) 16:14
맞는말씀입니다만.. 열탕이 더 뜨거운거 아닌가요?? 목욕탕을 안간지 오래되서 가물가물..
          
            
치루치루 2018-01-14 (일) 17:17
아니죠. 지금 상황보다 더 힘든걸 본다고 지금 상황이 쉬워짐이 아님을 말하는 거겠죠.
그냥됐다 2018-01-12 (금) 23:27
힘내세요. 가난하게 태어난건 잘못이 없습니다.
산내리바람 2018-01-12 (금) 23:41
살 의지가 있으면 된겁니다. 그 마음만 잊지 마시고 사세요. 직장 생활은 이런 일 저런 일 굳이 안따지시면 40대 에도
들어갈 곳 많이 있습니다.
꽃보다요가 2018-01-12 (금) 23:53
치열한 삶을 사셨군요. 힘내세요.
하니우 2018-01-12 (금) 23:57
일단 법원에다 파산신청해버리세요 ``... 그럼 해결책이 나올꺼 같음 ``.
한곰쨘 2018-01-12 (금) 23:58
저는 아직 30대이지만. 노력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화이팅이시구여..... 아직 미혼으로써 글쓴이분과같은분 만나고 싶네요..씁...
만나는 아가씨들마다... 생각이............................애휴..
보이즈투맨 2018-01-13 (토) 00:32
비슷한 인생을 살아와서 참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진로를 상담할 만한 현명한 멘토 한명만 있었어도 이렇게는 안되었을텐데..
전 복잡한 사정으로 써본 적도 없는 돈 2천이 빚으로 안겨져서 2년간 생활비 빼고 다 갖다 밖아서 간신히 갚았습니다.
벌이도 시원찮은데 제가 쓴 돈도 아닌 빚을 갚으려니 피눈물 나더군요..
죽을 거 같아도 찾다보면 길은 있는 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ueno 2018-01-13 (토) 01:59
지금의 시련은 딱딱하게 굳어져서 든든한 버팀목이 될것이고, 올라갈 일만 남았으니 잘될것입니다.
고생하나 안해본 사람들은 나이먹고 픽픽쓰러지는데 힘내셨으면 합니다.
richman 2018-01-13 (토) 07:33
님처럼 어머님도  화병 우울증이 심각하게 있을꺼 같아요 남자 백수나 여자백수 둘다 문제지만 남자백수가 문제인건 전업주부를 안한다는 거에요 남자전업주부는 백수가 아닌데 님 아버지는 돈 안 벌어오는 대신 살림을 다 맡아서 했어야 했는데 대충봐도 님 엄마는 가장 노릇에다가 아내처럼 살림 가사 노동  님 아버지랑 이혼 아니면 졸혼 황혼 별거라도 했어야 해요
     
       
richman 2018-01-13 (토) 07:36
파산신청이나 개인회생 하면 통장 못만드나요 빚 갚아도 늘어나는데 왜 갚아요 원금만 갚으면 되는 것도 아니고 계속 늘어나면 갚지 마세요 파산신청 면책 받고 안 갚으세요
          
            
엠주인 2018-01-13 (토) 13:15
파산신청해도 갚습니다.
               
                 
richman 2018-01-14 (일) 02:40
그렇군요 답답할꺼 같아요
자화란 2018-01-13 (토) 07:37
현재 33살인 동생인데 제 경험 좀 들려드리고 싶네요
제 아버지는 바나나 수입 사업을 하셨고 아들만 둘이라 저나 형이 이어받기를 원하셨습니다
형이 안한다기에 제가 잇기로 하고 아버지께 수업을 받았죠
영어 공부+바나나 공부 하러 필리핀도 한 10개월 다녀오고요.
문제는 제가 대학을 졸업하기 전에 사업이 기울고 부터였습니다.
사업이 제 명의로 된 바람에-아버지가 신불자- 이래저래 빚독촉이 날라오는데...
대학생 신분으로 알바뛰면서 한달에 120만원 가량 갚았습니다. 거의 학교/알바/잠 이 패턴이었어요
그렇게 학교를 졸업하고 영등포 청과시장에 들어가서 한 3년 가량 일했습니다.
중간에 바나나 장사해보겠다고 박은 돈+ 아버지 빚갚은거 하면 20대때 거진 5천만원은 들었네요
아무것도 없는 집에서 태어나 20대에 5천만원이면 큰 돈 이었습니다.

그 후론 부모님이랑 자주 연락하지 않습니다. 거의 끊고 산다고 봐야죠. 일있으면 전화하는 정도입니다.
친구를 잘 둔 덕분에 현재는 시골 2천만원짜리 아파트에서 자가 생활하고 편돌이 생활합니다.
결혼에 미련없고 사회생활에 미련이 없어서 한달 알바 130만원 정도 나오는 걸로 나름 만족하며 삽니다.

40대 시니까 저보단 좀 더 힘들거란거 완벽하게 공감은 못해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장 큰 고정비용인 집세를 먼저 청산하셔야 할거 같아요. 저도 월 30살다가 자가로 온 후로 엄청 삶이 나아진거 같습니다.
그리고 가장 냉정하게 들릴진 모르겠지만....돈없는 집에선 부모공양 못합니다.
저도 농담반 진담반으로 부모님께 효도는 셀프라고 합니다. 받은게 없으니 드릴것도 없다는 식으로요.


쓰다보니 생각난건데 현재 시급 7500원으로 하루 12시간 일하고 주 5일 하면 월 200넘습니다. 뭐랄까...자기 생활은 좀 포기하더라도 경제적으로 여유있길 원하시면 알바를 하더라도 긴 시간 할 수 있는걸로 찾아보세요. 힘내세요 화이팅
     
       
폴센 2018-01-13 (토) 09:10
죄송한데 혹시 지역이 어디세요? 저도 시골쪽 가서 살고싶은데 아파트 매매 최소 4000-5000이상은 하더라고요.. 완전 시골이 아니라 그냥 시 규모라 그런가
          
            
자화란 2018-01-13 (토) 12:33
완전 시골에 가까운 개념이라고 보시면 좋겠네요
지역은 충북 제천과 단양 사이에 있는 매포 지역이구요 읍 단위 지역입니다
아파트는 25년쯤 된거구요
richman 2018-01-13 (토) 07:40
궁금한게 늙은 아버지 60대가 들어갈 만한 공장은 없나요? 외노자도 쓰는데 울나라 문제점이 늙은 이들 일할 공장이 없음 있다 해도 너무 3D 외노자들이 하는 버섯공장이나 일본처럼 서비스직도 구두판매 같은 거 60대 이상 어르신들 했으면 남자분들이 오히려 늙으면 할께 없는 거 같아요 님네 아버지가 요양보호사나 간호조무사나 따고 요양병원에 남자간병인으로 일 하시면 딱인 거 같은데 늙은 할아버지도 쓰나요?
호로록지렁이 2018-01-13 (토) 09:24
형 함께 화이팅 하자.
다구장닭 2018-01-13 (토) 10:06
흙수저로 태어난 사람들은 대부분 다 힘들어요 ~~~ 주식이나 사업실패하고 나 실패했다고 말하는 사람 주위에 안보이잖아요 ? 힘들게 사셨으니 잠시 조금 더 냉정하게 과거를 돌아봐야 할때에요
왜냐면? 과오를 잘 분석해야 같은 패턴의길로 진입을 안하고 두렵지만 새로운 길을 개척할 용기를 얻는법이거든요
흠 어쨋든 힘내시길 바랍니다
의지가 있는한 사람의 인생은 절대 끝난게 아닙니다
룹뚜룹뚜 2018-01-13 (토) 10:12
힘내십시오! 포기하고 낙심하는 순간 끝장입니다.
저도 한 때 금전적으로 환경적으로 낙심하고 방황하며 인생 끝낼 번 한 적이 있었는데,
지금은 담담히 받아들이고 몸이 늙어 움직이지 못할 때까지는 악착같이 살아보려 하고 있습니다.
아무 것도 이룬 것 없이 특출난 능력이 없더라도 살고자 하면 어떻게든 길은 보이더군요.
파이팅합시다!
악마음식건조… 2018-01-13 (토) 10:49
근성부족 맞음 누구탓,인생탓 할 필요없음 본인이 근성부족해서 성질 못참고 때려치고 지금 준엠생 된거맞음

본문보니까 본인도 잘 아시네

경제관념이 없으니 갚지도 못할 카드 막쓰고

그리고 애기(X) 얘기(O)
     
       
나즈린 2018-01-14 (일) 13:15
공감.. 막지도 못할 카드 쓰는건..

이건 사람으로써 틀렸다고 봐요
덴바 2018-01-13 (토) 11:49
남자는 원래 죽기전에 정신차림. 철들면 죽으니 걍 이번생은 사시던데로
해피송 2018-01-13 (토) 11:51
20-30대에 진짜 너무 막살아서..돈도  안모으고<-- 이말이 좀 와닿네요 .. 돈에 대한 가치를 알기 사작하고 돈을 모우려 하니 더많은 월급 주는데만 찾고,그렇지 않으면 안가려하고 월급낮으면  부려먹는데라고 하고..님에게만 하는 말은 아닙니다 이런것이 부정적인 흐름으로 가는 정서인데 이것이 한두사람이 아니고 쌓이면 사회는 부정적인 사회로 망조가 드는것임
.대한민국에 망조 징조가보임.방황은 헤프지 않고 성실하게 산 사람은 격지 않을수도 잇는 것이죠.알기전에는 영원히모르지만 안뒤에는 늦은것이아니죠.늦었다 생각할때 시작하면 늦은것이 아니다 라는 말이 있죠..혹 빚진거 잇다 해도 이번에 국가에서 엄청 탕감준것처럼 성실히 살려다보면 우연잖게 해결의 길이 열리는수가 많습니다
페이디 2018-01-13 (토) 12:52
지나고 보면 그때 그랬으면 하는 생각이 드는일이 다들 있지요. 그래도 회복을 원하고 갈망하는 것이 있으니 잘 되실거라 생각되어지네요. 응원합니다.
조심할건.. 이 상태에서 몸이 안좋아지면 그때가 가장 힘듭니다. 삼십대 후반부터 사십대까지.. 젊었을때와 비교하면 몸이 급속히 노화되기때문에 관리하셔야해요. 없는돈에서 관리로 들어갈돈이 어딨어.. 하지만 결국 그걸 빼나 안빼나 없는건동일해요. 근대 몸이 상하면 젊었을때와 다르게 회복도 더디고 회복중에 마음도 상하기 마련이거든요. 건강하면 뭐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생기고요.
그리고.. 운전에 거부감이 있는게 아니라면 운전을 계속 해보는게 어떨까도 하네요. 그 경력에 그 나이에 구할 수 있는 일이나 알바가 아무리 좋아봐야 운전관련 업무보다 급여나 환경이 더 좋을수가 없습니다.
DGTM 2018-01-13 (토) 15:23
아니에요 잘하신 겁니다. 대부업체만 빼고 잘하셨어요
노예생활 해줄 필요 없어요 사람처럼은 살아야죠
개비아빠 2018-01-13 (토) 15:45
알바 20초반부터 중반까지 쭉 했었고 이후 장사하다가 현재는 직장생활 조금 하고있네요. 제가 한국 직장에서 느낀것 몇가지가 있습니다. 한국사람들은 상사가 ㅈㄹ을 해도 그냥 일 한다는거. ㅈㄹ하고 소주마시면 괜찮다고 생각하는거. 일을 일가지고 이야기 하면 될것을 꼭 개인사 사생활에 끼워서 이야기하는것. 문제는 그 사람도 오너는 아니라는것.  오너도 아닌데 왜 자기가 돈주는것 처럼 저럴까 싶으니 그 사람도 윗사람에게 그렇게 매일 까인다는것 등이네요.

그리고 한가지.. 한국 임대료도 그렇고 음식도 그렇고 주식도 그렇고 비트코인도 그렇고 시장을 반영하는것 같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모든 가격이 딱 사람 죽지않을정도?로 만들어져있는것 같더라구요 ㅋㅋㅋㅋ 물론 내가 평균적인 사람이라 먹고살면 0이되는 통장 가지고있는것이 맞겠다 라는 생각도 들지만서도

에효 그나저나 더 좋은 직장 찾을 능력 안되면 까라면 까야지 별 수 있겠습니까.. 다른곳 찾고 때려치우든지 하는게 맞는것 같네요. 어제도 아는 동생 일 때려쳤다고 하였는데 남의 일이 아닌듯 합니다.
zrot 2018-01-13 (토) 16:07
저 나이 먹도록 일군 것도 없으면서 뭐 저렇게 하기 싫은게 많지 라고해야 정신차리고 한 일만 하실겁니까?
흐음음음 2018-01-13 (토) 16:16
일본가세요 그냥
증압 2018-01-13 (토) 18:36
37세 3년째 회생중이네요.ㅠ 총금액 5500정도 월 30씩 변제.
저는 개인회생당시 변제금 적게낼려구 급여작은곳에서 일하구 투잡으로 다른일을 하였습니다.

그래두 전 회생 신청후 3년동안 하루 16시간 일을 한거같네요 이것저것
지금은 작은가게 하고 있구 나름 벌이가 좋습니다.

힘들게 살다보니 작년에 암 선고도 받구 
암은 암인데 아프지는 않더군요 살은 10키로빠지구  한두달쉬구 다시 일시작했습니다.

진단금 1억정도 받은건 어머니 전세해드렸구요
그냥 저냥 혼자 즐겁게 삽니다 전 ㅋ  결혼은 머 포기했지만. ㅋ

20대에 아버지가 암으로 돌아가셨는데 2년동안 간병하니 죽을꺼 같더라구요.
미안해서 결혼은 못하겠더라구요 ㅠ
물만두조아 2018-01-13 (토) 18:42
강한 사람이 버티는게 아닙니다, 버티는 사람이 강한 사람 인겁니다

무슨 일을 하든 버티세요, 버티다보면 길이 열립니다
휴지심s 2018-01-13 (토) 19:30
헬조선
wtfusuck 2018-01-13 (토) 20:00
[현장르포 동행] 보세요
전 커피는 커녕 하루 한 끼, 그것도 식비 3000원 이하로 먹고 사는 씹거진데요
동행엔 저보다도 밑바닥 막장인생들 나와서, 그거 보고 있으면 기분 좋아짐 ㅋ
콩나물밥 2018-01-13 (토) 20:04
힘내세요...^^
힘들어도 버티고 하다보면...^^
언젠가 좋은날 오지 않겠습니까...^^
sionic 2018-01-13 (토) 21:21
허 각오가 없으시네.. 노가다 하면 하루에 최저 10만원은 받습니다.
2년동안 쉬는 일요일 5일정도였다고 하셧는데 그정도 안해도 한달 250이상 받아요
미남회장님 2018-01-13 (토) 22:17
뭔가 단추를 잘못 꿰맨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돈을 잘못 쓰고 계시네요. 돈은 버는 거에서 5할 이하로 써야 합니다. 일도 마찬가지에요. 지입인가요? 뭐 내 차를 사서운용하는. 이런거 빚내서 시작하면 잘되면 좋은거지만 중간에 때려치면 고대로 빚되는거죠.

리스크는 최대한 피하는게 맞아요.
내가 정말 자신있다, 잘 운용할 수 있다 자신감 충만하고 계획과 수정을 할 수 있다면 안말리겠지만
부조리나 불합리를 못견디시는 분이면 일이든 생활이든 최대한 리스크를 피해야 합니다.

뭐 일을 근성있게 하라는둥, 끈기가 부족하다는둥 이런 말은 안하겠습니다. 저는 님보다 더 의지가 박약하니까요
하지만 저는 님보다는 좀 계획적으로 쓰긴 합니다. 안벌면 안써요. 벌어도 일정 비율 이상으로는 안씁니다.
늘 대비를 하며 저축을 해야 되요. 주식, 코인 이런거 피하고요. 그래도 열심히 사셨으니 앞으로는 계획적인 소비를 하시고 기술이나 특정업에 집중하셨으면 합니다.
미쿠파 2018-01-13 (토)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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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게터® 2018-01-14 (일) 02:11
요즘 일이 좀 있어서 단순 일용 쓰는데 12만원 줍니다.
본인들은 소개비 10%떼고 10.8만원 정도 손에 넣겠죠.
이 정도 받으면 월 250은 벌수있지않나요?
그러다 개인 설비업자들하고 일 맞으면 따라다니면서 기술 좀 배우고하면 오래지않아 15만원 이상씩 받을수있고요.
어차피 하루 힘들게 보내는 것은 마찬가지인데...

그냥 알바자리 돌아다니면 평생 답이 없다는 생각이네요.

그리고 정말 힘내시고요...살아내느라 수고많았습니다.


나즈린 2018-01-14 (일) 13:13
사는게 다 힘들죠
그치만 아무리 힘들어도 일단 카드는 없애시는게 좋지않을까 싶네요.
지출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
정확하게 한번 체크를 해보셔야 합니다 형님
世珍 2018-01-15 (월) 05:58
누가 그러더라구요
열심히만 살면 소용없다. 잘살아야 소용있지..
이게 정녕 개인탓일까요
토모 2018-01-16 (화) 12:08
힘내세요 라는 말이 제일 좋을거 같네요.ㅠ_ㅠ
저도 예전에 안플릴때 동네 용역 노가다판을 전전 하다가...
타지로 노가다 현장을 다녔었죠.
살다 보면 잘 풀린적도 있는데... 이상하게 안플린적만 기억 납니다.
건강하고 앞으로는 나쁜일보다 좋은일이 그리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불오크 2018-01-23 (화) 13:40
젊을떄 막살았는건 글쓴이 선택 이구요
지금 저래 된것도 다 글쓸이 선택 입니다
자업자득입니다.
입에 발린소리 하면 뭐합니까
그 어두운 방에서 우울하다 오만 생각만하는데 발전이 있습니까
지금 당장 워크넷이나 취업 싸이트 들어가서 아무곳이나 집가까운곳 차자서 취업하세요
그럴 생각도 없으면 이런글 내리세요 그냥
똥싸베기 2018-08-01 (수) 18:23
저희 형과 같은 처지 시군요.. 저희 형은 비정규직 한국타이어 일하다.. 정규직 전환할때 한국타이어에서 사람죽은 사건이 발생하면서... 자격요건이 (건강 진단) 이 까다로워 지면서... 다른 직원들 다 정규직 됬는데 혼자만 비정규직 됬습니다. 그래서 술을 좀 자주 마시더니만.. 그마져도 몇년후 퇴직당했죠..  그런데 그사실을 숨기고 3금융을 이용하며 계속 일하고 있는척 가족들을 속이고 1~2년 정도 생활한 모양입니다..  저희집은 늘어난 빚때문에.. 한순간에 폭삭 망했습니다.. 아버지가 형앞으로 미리 상속해 주신 집(시세 4000만정도?)이 있어서 개인 파산도 안됬거든요.. 퇴직하신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정말 큰문제는 가족간에 불화하고 대화가 단절된것이 문제 인 것입니다. 아버지와 형이 대화만 잘 됬어도 이렇게 까지 문제가 커지진 않았겠죠.. 지금은 다행이 아버지와 형이 화해해서 아버지 지인분 소개로 새출발 하고 있습니다..  야간근무 하는 힘든 직장이지만.. 고졸에 할수 있는 일이 없으니 감지덕지죠..
다른건 다 집어 치우고 아버지와 화해 부터 하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세대간에 갈등은 어느 집이나 있습니다. 그걸 이해하려는 노력이 없으면 싸우게 되는건 당연하지요..
그리고 가족간에 못할 말도 없고요.. 저희형처럼 괸히 쪽팔리다고 말안하는 것도 좋은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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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99  [기타] 난민을 거부하는 러시아 (72) 스샷첨부 Baitoru 12-18 34471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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